솔직히 나만
작성일 : 2014-09-23 07:31:25
1875698
아들도 아니고 전혀능력없고 형편없이 무능하게사는 다른 아들도 있지만 글두 성실하게일만하고 사는 우리신랑덕분에 도움받도 사는 시어머니 시간이 갈수록 도움을 드리는 우리한테 불만이 많고 더 잘하지못하는것이 서운한가 보네요 잘하는사람은 그냥 항상 하려니....하고 못하는자식은 또 있는그대로 포기하고 받아들이나 봅니다
IP : 112.148.xxx.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한 집
'14.9.23 8:13 AM
(125.184.xxx.28)
누울 자리보고 다리뻗는 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어머니께 펼치셨던 돗자리를 좀 거둬보세요.
발닥 서서 독립의 기회를 드리세요.
2. 진리
'14.9.23 8:28 AM
(14.32.xxx.97)
해줄수록 양양이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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