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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히 나만

82cook21 조회수 : 865
작성일 : 2014-09-23 07:31:25
아들도  아니고  전혀능력없고  형편없이 무능하게사는  다른 아들도 있지만  글두 성실하게일만하고 사는 우리신랑덕분에  도움받도 사는 시어머니  시간이 갈수록 도움을 드리는 우리한테 불만이 많고   더 잘하지못하는것이  서운한가 보네요  잘하는사람은  그냥 항상 하려니....하고   못하는자식은  또 있는그대로 포기하고   받아들이나  봅니다
IP : 112.148.xxx.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 집
    '14.9.23 8:13 AM (125.184.xxx.28)

    누울 자리보고 다리뻗는 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어머니께 펼치셨던 돗자리를 좀 거둬보세요.
    발닥 서서 독립의 기회를 드리세요.

  • 2. 진리
    '14.9.23 8:28 AM (14.32.xxx.97)

    해줄수록 양양이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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