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판사는 "독실한 종교인의 생활에 어긋나는 B씨의 지나친 성인용 동영상 시청과 A·B씨 사이의 성관계 동영상 촬영 및 유포 문제를 둘러싼 다툼 등으로 혼인관계는 더 이상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탄됐다"며 "이는 민법에서 정한 재판상 이혼 사유가 되므로 원고의 이혼 청구를 인용한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13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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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성인용 동영상 자주 보는 남편 습관, 이혼 사유"
파사드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14-09-23 05:59:03
IP : 211.176.xxx.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럼
'14.9.23 8:22 AM (1.246.xxx.85)저 기사 봤는데 제목을 저따위로....내용읽어보니 자주보는것이 문제보다 촬영및 유포가 결정적 계기가 됐겠지요! 저런걸 왜찍나볼러....이변태같은 놈인가.....
2. 이변태
'14.9.23 8:40 AM (175.223.xxx.11)요즘 멀쩡한 가정있는놈들도
어찌나 변태새끼들이 많은지
진짜 조심해야함3. ㅇ
'14.9.23 9:40 AM (112.152.xxx.173)야동 너무 보면 머리도 나빠진다는데
야동중독자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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