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USA 시위에 종북인사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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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USA는 세월호 침몰 사고가 벌어진 시점부터 대대적인 반정부 시위의 선봉에 서 왔다.
이러한 미시USA를 이끌어온 문선영, 린다 리 등 핵심 인사들이 모두 종북 성향 단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한 미주희망연대’(미주희망연대) 소속임이 드러나면서 논란을 더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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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 씨는 골수 종북주의자이자 주체사상 신봉자인 김현환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과 함께 반정부성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들은 8월 말 성명에서 “당신들은 가슴에 달린 금배지를 쥐어 잡고 오늘을 버티겠지만,
우리는 내년 총선과 내 후년 대통령 선거를 생각하며 이를 악물고 있다”면서 세월호 정국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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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작원 노길남은 해외교민을 대상으로 방북추진사업 등 외화벌이 사업(방북비자 알선료 / 1명당 200$)을 진행하고 있으며
노골적인 북한 독재 체제 찬양은 물론, 미국 등 해외에서 종북주의자 양성을 위한 대남선전을 일 삼고 있는 대표적인 재미 종북 인사로 손꼽힌다.
그는 미국에서 종북 매체 민족통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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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USA, 주체사상 신봉자와 함께 “특별법 제정하라”
한편 성명서에는 골수 종북주의자이자 주체사상 신봉자인 김현환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이
미시USA 핵심 인사로 알려진 문선영 퍼지 캘리포니아 영화사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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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나와 주체사상과의 대화 14- 김현환 소장
최근 김현환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이 집필한 [나와 주체사상과의 대화] 책을 입수하였습니다.
http://jajusasang.com/bbs/board.php?bo_table=plan&wr_id=69
“민족통신은 친북사이트(?) 맞습니다”
[인터뷰] 서울거쳐 평양 방문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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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노길남 대표, 北서 박사학위 받아
http://www.vop.co.kr/A000002036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