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어 문장 자연스러운지 좀 봐주세요

네츄럴 조회수 : 729
작성일 : 2014-09-22 09:08:19

일본생활문화)-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

일본 사람들은 약속을 정말 잘 지킨다고 들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약속시간하면 항상 말하는 ‘코리아타임’이 있는데, 사실 제가 그렇게 약속을 잘 지키는 편이 아니라서 본받고 싶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어떤 약속이던지 잘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日本生活文化)-約束を大事に。

日本人は人との約束を大切にすると聞きました。韓国の人たちにはまだ約束の時間と言えば、いつも言われる'コリアタイム'があって残念だと思います。実は自分も約束をよく守る人ではないがら、見習いたい部分なんです。これからはどのようなちょっとした約束でも、いつも守る人ができるように努力するつもりです。

 

 

신청용지에 들어가는건데 중간에 ~なん써도 상관없겠죠0?

배우고싶은 점.. 할때 미나라이가 자연스러운지... 조언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4.40.xxx.1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14.9.22 9:57 AM (182.221.xxx.59)

    내용이 황당하네요

  • 2. -_-;
    '14.9.22 10:01 AM (182.221.xxx.59)

    코리안타임?? 도대체 어느시절 이야기를 하나요??
    그리고 무슨 신청서길래 저런 황당한 내용을 작성해 보내나요?
    차라리 개인적으로 약속 잘 못 지킨다 하던가 저걸 무슨 한국인의 특징같이 써요?

  • 3. ..
    '14.9.22 10:08 AM (153.187.xxx.179)

    약속을 중시하느다는 게 시간개념인건가요?? 저는 우리나라 비하하면서 다른나라 칭찬보다..
    차라리 우리나라에는 없는 그런 문화를 잘 찾아내서 쓰는게 좋을것 같아요..
    약속지키고 안지키고는 나라차이보다 개인차이인것 같아요

  • 4. 아이고
    '14.9.22 10:08 AM (122.37.xxx.25)

    일본어 문장도 어색하지만 내용도...

    뭔가를 신청할때 자기소개서 같은 부분에 들어가는 내용인거 같은데
    코리아 타임 운운하면서 한국인을 싸잡아 폄하하는건 둘째치고
    본인 스스로를 나 시간약속 안지켜요- 하는 마이너스적인 이미지로 적어서 제출하시면
    안좋을것 같은데요.
    일본어 문장을 고민할때가 아니라 내용을 고민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 5. ..
    '14.9.22 10:10 AM (153.187.xxx.179)

    그리고 한마디 보태자면 미나라이보다 저는 미니츠케따이 가 더 좋은거 같네요...

  • 6. ...
    '14.9.22 10:22 AM (123.228.xxx.192)

    일계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만 하자면..
    내용이 이게 뭡니까?

  • 7. -.-;;
    '14.9.22 10:36 AM (14.40.xxx.138)

    어떤 말씀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제가 쓴게 아니라 학생이 쓴걸 번역하는 과정인데...
    학생이 악의가 없는 것을 알고있고, 저도 번역하는 과정에서 마모루가 아닌 다이지니 스루 라는것을
    넣은 것이구요.

  • 8. 초록거북이
    '14.9.22 12:22 PM (118.36.xxx.121)

    제일 앞 문장은 매끄러운데 그 뒷 문장들은 많이 수정하거나 다시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신청서에 쓰는 문장에는 '~ なん' 같은 줄임말은 안 쓰는 게 좋습니다.

  • 9. ;;
    '14.9.22 12:43 PM (121.166.xxx.74)

    내용 진짜 어이없네요.
    내용부터 바꾸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133 현장 체험학습 신청서에 대한 질문..^^ 5 초등 2014/11/29 3,740
440132 임시완 목소리..ㅜㅜ 3 ㅇㅇ 2014/11/29 3,451
440131 미생은 볼때마다 눈물이 나요. 14 ㅜ.ㅜ 2014/11/29 5,333
440130 국정개입을 초원 복집사건으로 만들려는 청와대 1 정윤회 2014/11/29 727
440129 영어가사 이해 안 되는 문장이 하나 있는데 좀 알려주세요 2 777 2014/11/29 915
440128 북가좌동이 궁금합니다 7 모르는동네 2014/11/29 1,692
440127 애들 땜에 고기 너무 먹어서 청국장 끓였더만 2 잘 먹고 2014/11/29 2,047
440126 목동 노후에도 살기 좋나요? 15 진인사대천명.. 2014/11/29 4,892
440125 미생.. 오차장 이성민씨 특기 11 나도연기하고.. 2014/11/29 6,174
440124 BSW/네오팟 오븐 잘 사용하게 되나요? 6 오븐 사용하.. 2014/11/29 1,171
440123 드라마에서 이상아씨 보고 4 싶어요 2014/11/29 5,339
440122 천연대리석 싱크대 상판 질문인데요 2 ... 2014/11/29 4,617
440121 어울리는 코트 추천해주세요 1 소국 2014/11/29 700
440120 울 남편처럼 말을 이쁘게 하는 남편분 계신가요? 40 행복한새댁 2014/11/29 13,881
440119 요즘애들은 먹을꺼를 혼자먹지 권하는법을 전혀 몰라요 143 그렇더군요 2014/11/29 14,794
440118 아이에 대한 기대..어떻게 조절? 해야할까요? 4 ㅇㅇ 2014/11/29 1,221
440117 제발 관람연령좀 지킵시다 1 오제발 2014/11/29 734
440116 같은 사람이고 싶다.. 비정규직입니.. 2014/11/29 525
440115 캐릭터양말 신은 어른이 왜 이렇게 싫죠? 28 캐릭터양말 2014/11/29 3,268
440114 회사생활 조언좀..상사가 일 안하는 스타일일때. 000 2014/11/29 591
440113 최지우는 ..차도녀 스타일 보다 ..청순녀 스타일이 더 잘맞네요.. 2 삐용 2014/11/29 2,957
440112 진주 사시는 분께 질문 2 123 2014/11/29 1,273
440111 노종면 김용민 서영석 조상운 뚜벅네 2014/11/29 781
440110 앙코르왓트 잘 아시는분 계세요? 14 고민 2014/11/29 1,733
440109 취미 있으세요? 2 2014/11/29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