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아닌 사람이 봐도 심장이 다 떨릴 정도에요.
부담 43%↑ 수령 34%↓...
어마어마한 정부...!
어마어마한 정부...!
이것도 공무원과 일반인을 편가르려고 하는짓 아닐까요?
신규공무원이 그렇단거고 기존공무원은 괜찮겠죠
젊은 공무원만 같던데요?
현재 받고 있는 공무원도 낮출꺼라는데 3퍼센트..
공무원 비리 부정 부패도 많아질껄요?
전 전혀 상관없는 자영업자인데
청춘들이 안타까워요
다시 예전처럼 인기없는?직종이 될까요?
그래도 조~타고 찍어줄텐데...
여태 좌파가 뭐라 해도 상관없었는데
세금 여기 저기 올리고
공무원 연금 손 대는 거 보니
마음이 불편해지네요.
민심이 무서운 줄 알아야지..
문제는 신규 공무원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기존 공무원도 같이 죽인다는데요.
신규 공무원만 적용하면 금액이 성에 안차니까 기존 공무원도 같이...
이것들이 이번에는 기어이 고나철 시킬 것 같고 ..왜냐면? 사람들이 독하니까 ...
공무원 인기는 이제 완전 지하실 되겠어요.
전 공기업이나 관공서 상대로 일하는데
차라리 부정부패하는 공무원 상대하는게 편해요
문제 생겨도 눈 감아주거든요
참 걱정이네요
급여가 적다고는 해도 일반 직장인에 비해 절반도 일을 안하는데요. 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공무원이 무슨 일을 안해요..내가 아는 공무원 매일 야근하는데....
그냥 바람만 잡다가 말겠죠..
죽어라 질투하니 상향 평준화 해야 하는데 하향평준화 하자고 죽어라 욕하고
노동자가 돈 많이 받으면 귀족 노조 운운하며 불매운동 벌리자 하는 사람 많으니
귀족들은 그냥 뒷짐지고 가만 있으면
노동자들 지들끼리 물고 뜯고 돈 안받을려고 하니 좋은나라
그래도 받는 수급액은 국민연금보다 많죠.
이율도 국민연금보다 더 많고요.
국회의원연금 개정부터!
퇴직금이 있잖아요
솔직히 공무원연금 개혁은 찬성여론이 더 많아서....
잘 몰라서 묻는건데, 공무원 월급이나 연금 높아질수록 비리도 줄었었나요?
닥치고 국민연금으로 편입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리고 퇴직금 운운하는 것은 말이 안됨.
퇴직금이 없는 줄 알면서 지원해서 임용된 것입니다.
공무원 군인 사학연금도 모두 국민연금에 통합되는 것이 마땅하지요.
이제 국민연금 차례죠.
만일 퇴직금 없는 줄 알고 임용됐으니 아무 말 말아야한다면
연금제도 역시 그대로 알고 임용된 거니 손대면 안 되지요.
임용될 당시 제도 그대로 지급돼야 맞는 거라는 거죠.
연예인 걱정만큼이나
공무원 걱정하는건 쓸데없는 일.
그래도 철밥통
싫으면 관두는게..
들어갈사람 엄청시리 대기중.
그게 공무원들 월급이 올라서 그런건가요?
그냥 세상이 변한거지..
그리고 남편이 건설계통에서 일하는데 여전히 공무원들이 얼마나 바라는게 많은데요..
대놓고 돈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돈걸고 내기 하자고 하는데 무조건 져줘야 한다고..
그리고 식사 대접 한다고 하면 무슨 옆테이블에 그팀 아닌 다른팀 직원들도 와서 다 먹고 감(계산은 물론 안하고 남편한테 달아놓고..) 이런 사람들이 말단 아니고 어느정도 직급 있는 사람들이 더 해요..
비리가 늘겠구나 였어요.
잔돈푼이 오가는 비리말고
큰돈이 오가는 비리요.
이리되나 저리되나 한몫챙기자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뭐든 적정선이라는게 있는데 갑자기 이러면 안되죠.
손을 댄다면 전 기존 연금자들도 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평균수명도 늘고해서 연금이 엄청 나가지 않나요?
저 아는분만해도 육십중반이 안되었는데 연금만 삼백가까이 나옵니다.
만약 수급자가 사망해도 배우자한테는 70%가 지급되구요. (2백가까이 되는 돈이죠)
기존수급자와 앞으로 수급을 받게될 사람들 사이에 조절이 있어야지 이번건은 너무 한다 싶네요.
이것도 언놈이 강바닥에 쓸어붇고 해외나가서 펑펑 써댄 결과겠지만요.
죽인 년놈들
노동자의 적은 노동자. 공무원 복지 낮아지는게 일반 노동자들한테도 좋을 게 하나 없을텐데... 공무원 연금 줄이면 곧 국민연금도 손본다는 얘기가 나오겠죠. 쌈지돈은 위에서 다들 챙기는데 우리끼리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이네요.
그냥 선거공학으로 봐서..
선거 끝나고 여유 생겼으니
공무원 연금 손본다고 하는 거고,
국민연금이 다음 차례라 하시는데, 그건 아닐 듯.
공무원은 한정된 집단.. 국민은 거의 전부. 선거는 치러야 하니까요.
공무원 연금 개혁은 불가피한거라 봐요.
그게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따지는 분도 많지만, 그게 진짜 지난 정권들의 오용에서 비롯되었다면 그때 노조가 들고 일어났어야죠. 당시 나중에 누릴 연금이 나쁘지 않으니까 그냥 암묵적으로 수용했다고 오해를 받아도 할 말 없죠. 다만 퇴직금 인상해 줘야겠죠.
제발 맘좀 곱게 쓰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나 공무원 우습게 보죠
특히나 맨날 하는말 내가 낸 세금으로 니들 월급 주잖아!!!
그럼 너는 내가 낸 세금으로 복지혜택 안 누리냐??
지금 휴직중인 공무원인데
싱가포르가 공무원 청렴하기로 유명하죠
근데 거기엔 높은 급여가 잇씁니다
급여가 많으니 비리 저지를 이유없죠
만약 걸리면 바로 짤리거든요
우리나라 공무원 급여 그전에 진짜 비현실적이였죠
김대중대통령 들어서면서 공무원 월급 그나마 오르기 시작했고
아이러니하게도 비리근절 뭐 이런거 같이 시작하면서 공무원 비리 많이 척결됩니다
특히 경찰공무원보세요
예전에 딱지끊을때 돈 삼만원 슬쩍 주면 없었던 일로 했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어림도 없죠
저야 사정이있어 공무원 끝까지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색안경끼고 공무원 욕하는사람들 진짜 지들은 뭐 제대로 하면서 그러는지 알고싶어요
연금과 퇴직금을 따로 구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공무원 연금에 정부 보조는 전혀 없이 본인 부담금만 가지고 운영하고 나중에 받는건가요?
아직 다 듣진 못했는데 '새가 날아든다' 에서 공무원 연금의 유래?부터 해서 자세히 다루던데요.
http://www.podbbang.com/ch/7290?e=21493521
국민의 시기심을 이용하고 있는데, 나중엔 모든 우리에게도 돌아올지도 모르죠.
이것도도 깍았으니 이제 너희것도 손보겠다..이러지 말란법 없죠.
남의 일만은 아닌거 같네요
칠레 이야기도 나오는데 그렇게 될까 무섭네요
남일 아니에요.
여기 자녀분들 대학 문과로 보내신 분들은
그 아이들 80%가 공무원 말고 일자리 없을텐데....
9급 처음 월급 받으면 120만원 정도 나와요. 7급도 150 나올까 말까.
10년 지나면 실수령액 250만원 될까 말까 하는데 연금 개혁되면 노후보장도 안될거고
이 세대들이 결혼하고 애 낳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기업가면 된다구요? 20대 실업률 보셨어요?
요즘은 서민 가정 아이들이 빽이나 돈이 많아서 스펙 쌓아 대기업 가기도 어렵고.
공기업 아니면 공무원 말곤 공평한 시험체계도 없는데.
이 직업들을 다 박살내버리는 거. 미래 세대한테 못할 짓입니다.
저 개혁안, 20대, 30대 공무원들에게만 개악이거든요.
이때까지 공무원연금 사용내역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죠.
수입. 지출. 내역을 자세히 보여줘야죠.
당연히 박그네정부는 그런거 없이 언플로 댓글로
밀어붙이겠죠?
이번 밀리면 줄줄히 하향행~ 그러니 공무원 하향된다고 찬성할 수도 없는게 그 바람이 내게 옮겨올테니요..
전국구 하향평준화의 자화상.. 코메디 같음
우리도 우리지만 우리애들 밥먹고 살수나 있나 모르겠네요
사회가 이렇게 서민들 고혈을 짜고 불안을 유도하니 갈수록 고조됨을 생각함 애들보고 넌 왜 밥술을 못 뜨냐 소릴 어찌할지 무섭네요
그러니 125,251님 의견 심히 공감.
우리들 자손들의 밥먹고 사는 문제를 개박살낸거 맞는 말씀.. 특히나 없는 집 애들의 그나마 요행한 통로를 ..에효~
요즘 나라일이 다 한숨만 몰고 오네요
공무원 비리라면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지도 않았으며
지금이 더 비리의 규모나 덩치도 커다고 봐야죠
거의 30년도 더된 일인데 제 고향 지방 소도시에서 제 언니 친구는
세무소 말단 임시직으로 들어가서 정식직원된 케이슨데
몇년 지나니 주말마다 남편이랑 땅보러 다니는 경제규모가 되더라구요
누가봐도 남편직장 월급으로 그리 살수 없는 살림규몬데 말이죠
씀씀이도 어찌나 큰지 하여튼 그 월급으론 감당할순 없는데 말이예요
그 즈음 누구에게 돈을 얼마 빌려줬다 떼여서 소송을 걸었네 말았네
소문이 파다했었는데,., 그런것만 봐도 공무원은 윗선만 아니라 아래뿌리까지
속속들이 썩은겁니다
그 사람들이 월급보고 공무원하는줄 아세요?
물론 난 아니다 내 남편은 아니다할 사람도 분명 있겠지만
우리나란 근본 뿌리부터 싸악 뜯어 고쳐야할게 공무원이예요
제 절친이 땅을 사서 주택을 지어보겠다해서 이런저런 허가 때문에
관공서를 이골 나도록 드나들었는데 돈을 쥐어주지 않음 일이 진척이 안된대요
그래 이 친구가 이런나라 썩은나라 다 때려치고 떠나고 싶다했던게 몇년 안된 얘기예요
이건 다 들고 일어날 일인데.
연금때문에 공뭔하는건데.
청춘바쳐 시험공부해서 공뭔된건데
저건 입사조건 위반 아닌가요?
43% 더 내고 34% 덜받게 한다는 이번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말도 안되는 이유입니다 .
1. 공무원연금은 특혜가 아니다 . 많이 내니까 많이 받는 것이다 .
--> 국민연금 개인부담률은 4.5%, 공무원연금 개인부담률은 7% 로 공무원연금이 약 1.6 배 많이 납부하고 있고 , 퇴직금이 없는 대신 연금에 받지 못한 퇴직금이 가산 (0.3%) 된 것임
--> 국민연금은 10 년만 납입하면 수령가능하지만 공무원연금은 20 년 납입해야 수령가능하므로 당연히 액수가 커보이는게 정상 ( 은행 적금도 10 년만기와 20 년만기의 이율이 크게 차이 난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임 )
2. 공무원연금 적자의 책임은 정부에게 있다 .
-->IMF 때 정부의 공무원 구조조정으로 현화폐가치로 9 조에 달하는 연금을 과다지출하였고 이 외에도 imf 기업들 살린다고 공적자금으로 엉뚱한 곳에 사용한 것이 총 7 조 4890 이고 이는 현화폐가치로 25 조에 달함 . 부실방만경영 때문에 적자가 난 것인데 마치 공무원연금 지급액이 많아서 그런것처럼 여론을 조성하고 있음 .
3. 공무원연금의 성격은 국민연금의 성격과 다르다 .
--> 공무원 연봉수준은 사기업대비 83% 수준에 불과하며 , 퇴직금은 없고 퇴직수당만 있는데 퇴직수당은 사기업대비 33% 수준에 불과함 . 적은 연봉과 퇴직수당을 보전해주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것이 공무원 연금임 . 그리고 공무원은 노동권 ( 영리활동 및 겸직 , 정치활동 , 단체 행동 등 ) 이 금지되어있으므로 이에 대한 보상의 성격으로 공무원연금이 존재함
4. 공무원연금 적자 연구했다고 하는 기관은 보험회사 연합단체이다 .
--> 이미 보도된대로 이번에 공무원연금 적자타령하면서 연구조사 결과를 발표한 단체는 보험회사들이 주도한 조직이다 . 공적 연금 무력화시킨 후 사보험 가입하게 하려는 사기업들의 꼼수를 정부가 수용하고 있는 희대의 코미디 .
5. 공무원연금 무력화되면 다음은 국민연금 차례이다 .
--> 공무원 철밥통들 배아픈데 잘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 “43% 더 내고 34% 덜받게 되는 연금 개혁 ” 의 다음 차례는 바로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
6. 개혁안의 피해는 젊은 세대에게 집중되어있다 .
--> 나이가 어린 공무원들이 개혁안의 최대피해자가 되고 있음 . 이는 형평성에 상당히 어긋남 .
7. 공무원연금은 이미 2010년에 개정된 다 있다.
-->이미 2010년에 개정된바 있어서 예전처럼 연금 300만원씩 나오질 않습니다. 9급공무원으로 시작한 경우 150만원정도 수령하는 것으로 개정되었는데 이번에 또 발표된 개정안에 따르면 100만원 밑으로 떨어집니다. 20년 납입하고 80만원 받게 한다는 것이 이번 개혁안의 핵심요지입니다. 당연히 말도 안되는 소리니까 반발이 심한거죠.
이럴거면 차라리 ,
공무원연금을 폐지하고 국민연금에 통합시킨뒤 공무원들에게 그동안 많이 납부했던 연금을 환불해주고 , 퇴직금 지급하고 , 연봉 올려주고 , 노동권 제약도 풀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윗님 친구분이나 잘 살라고 하세요.
그 공무원 욕하기 전에 친구분이 나쁜 놈이고만..
요즘 인터넷 세상이라 허가요건 분명한데 안 해주면 바로 민원 들어오는 세상이예요.
뭔가 뒷돈 주는 건 안 되는 걸 되게 하려고 하는 거라구요!!!
예를 들어 주차장이 충분하지 않거나 근생시설이 들어갈 수 없는 곳에 근생을 넣으려 하거나 녹지비율을 어겼거나..
그런 거 슬그머니 눈 감아 달라는 거 말고는 뒷돈 들어갈 곳이 없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죠.
가장 전형적인 뒷 돈, 교통법규 딱지.. 지가 법규 위반해놓고 딱지 안 끊으려고 경찰에게 담뱃값 주던 거.. 경찰만 욕할 수 있나요?
지금은 국민수준도 높아지고 경찰 수준도 높아져서 그런 일 거의 없죠.
관조직과 갑,을이 형성되는 공기업이나 관급공사 수주기업들이야 아직도 박박 길 수 밖에 없지만 국민의 한사람으로 집 한 채 짓는데는 법, 시행령, 조례만 잘 지키면 시장, 군수 앞에서도 허리 딱 펴고 당당할 수 있습니다.
원글님 친구분이나 수준 좀 높이라고 전해주세요.
본인이나 잘하시라구요!!!
윗님이 아니라 윗,윗,윗님이네요.
공무원들 4시 반이면 도시락 책상에 올려놓고 시계 쳐다보고 있던것 밖에 생각 안납니다. 뭐가 되든 저러고 살지는 말아야겠다...생각했었던.
싫으면 때려치고 민간기업 시험봐서 들어가세요.
국회위원 연금부터 개혁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국회위원 평생 나오고 유류비 부터 장난 아니던데...
7급이여도 200만원 받는 공무원들 일 많이 하던데... 거기서 연금까지 줄인다면 정말...
너무들 하네요
국회의원들 그 자리에 딱 한번만 앉아도 어마어마한 연금...이휴...
솔직히 공무원들 연금 하나 바라보고 다니는거 아닌가요?
인기, 지지율 장사하는 국가가 이 정도로 중하급 공무원 포함해서 국민들한테 욕먹을거 알면서도 연일 공무원 연금인하, 서민세금인상한다는거... 문제가 심각한거 같아요.
대통령, 국회의원, 재벌만 대대손손 살판나고
국민들은 둘로 나눠서 이간질시키려나봐요
전문직 대 서민
위너 대 루저
개판이네요.
110.8.xxx.152님
제가 쓴 댓글은 좀 보고 댓글을 다셨으면 좋겠네요
매년 적자 나는 이유가 정부가 엉뚱한 곳에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왜 자기가 보고싶은 대로 믿고 보고 싶은대로만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참.
공무원 하고 싶어하는 사람 많으니까 연금개정해도 된다는 헛소리는 이렇게 반박해드리겠습니다.
새벽에 인력시장 나가면 일하려고 하는 사람 넘치죠. 그리고 마트 비정규직 캐셔도 하려고 하는 사람들 넘치죠. 이 일용직과 마트 비정규직 캐셔들 하려고 하는 사람 많으니 열악한 처우를 감수하라는 말입니까? 얼마나 더 열악한 대우를 받아야 된다는건지 대체.
무슨 일에 종사하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실업률 높으니 당신들이 다니는 직장도 다니고 싶어하는 사람 많을테니 당신들의 퇴직금과 연봉부터 좀 삭감합시다. 그건 안된다구요? 왜죠? 착한 삭감 나쁜 삭감 따로 있나요? ㅋㅋ
일반 직장 한달도 못 다닐걸요. 실적압박에 상사 부하직원 양쪽에 시달리지...업무는 산더미 같은데...다 처리 날짜 박혀 있는거라...어영부영 걸어놓고 인력이 없네...핑계 어림도 없지. 솔직히 공무원들 일하는 파워의 서너배는 더 써야 일반 직장 생활 하는데...안 다녀 봤으니 지들도 힘들다고 하죠.
공무원이 죽어나는게 아니라...그런 사람들 세금 걷어 돈 주느라 국민이 죽어나는거죠.
121.161.xxx.115님은 공무원한테 차인 분인가. 글하고 전혀 상관없는, 개인의 추측으로 글 쓰지 말고 제가 위에 쓴 부분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시던지 해주세요.
공무원들 4시 반이면 도시락 책상에 올려놓고 시계 쳐다보고 있던것 밖에 생각 안납니다. 뭐가 되든 저러고 살지는 말아야겠다...생각했었던.
싫으면 때려치고 민간기업 시험봐서 들어가세요.
공무원 하던 사람들 일반 직장 한달도 못 다닐걸요. 실적압박에 상사 부하직원 양쪽에 시달리지...업무는 산더미 같은데...다 처리 날짜 박혀 있는거라...어영부영 걸어놓고 인력이 없네...핑계 어림도 없지. 솔직히 공무원들 일하는 파워의 서너배는 더 써야 일반 직장 생활 하는데...안 다녀 봤으니 지들도 힘들다고 하죠.
이딴 택도 없는 댓글 쓰지마시고 제 댓글부터 좀 읽어보시던지요.
자기가 사기업 전부 다 다녀본 사람 있네요 사기업이면 무조건 공무원보다 노동강도가 강하다는 것은 뭔 근거로 나오는지. 당장 업무 부담이 심각해서 자살하는 공무원들이 수두룩한데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지말고 세상을 좀 똑바로 좀 보세요. 그리고 자기 경험담과 추측으로 글좀 쓰지마세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님같이 글 써갈기는 사람들은 사회부적응자에요 라고 말해도 정당합니까?
121.161.xxx.115님 논리대로 그대로 적용해보겠습니다.
사기업 다니는 사람들 툭하면 연차쓰고, 성과급 안주면 징징 대기나 하고 업무시간에 인터넷이나 하고 담배핀다고 들락거리고..공무원에 비하면 완전 배부른 종자들이죠.
공감하세요?
대통령은 연금 한푼도 안 내고 매년 이억 넘는 연금 죽을 때까지 받습니다. 국회의원도 한달만 해도 연금 한 푼 안 내고 120만원씩 받구요!
공무원 연금 개 박살 난 건, 아이엠에프때 정부가 돈 빌려가서 안 갚고 주식경기 부양한다면서 말도 안되는 주식만 몰빵 공무원연금에서 사게 만들어 손해가 엄청 나고, 철도청을 공사로 만들면서 공무원 연금 돈 쓰고, 명퇴 공무원들 명퇴금을 공무원연금에서 쓰고 지금 이자까지 치면 24조가 넘는 돈을 공무원 허락없이 정부가 마음대로 꺼내 쓰고 안 갚아서 그때부터 재정이 적자로 돌아 선 거구요!
또, 공무원 연봉 평균 오천이니 하는 건 대통령 장관 포함 상위직 공무원들 모두 합쳐서 토탈 낸거라서 그렇게 된 거죠! 민간업체는 100인이상 기업에서 임원급 빼고 직원 월급만 토탈해서 계산하는 데 정부는 공무원을 적으로 돌려야 연금 개혁이 쉬우니 임원까지 끼워 계산하는 편법을 써서 그 정도 연봉이 나오는 겁니다. 대통령과 9급 공무원 실질연봉 차이는 거의 열배차이가 날 꺼예요!
어떤 직렬 공무원과 일한건가요?
소속이 어디였나요?
내가 공무원인데 대신 고발할 수 있어요.
저는 아침에 출근해서 밥도 대충 먹고 일하기도 하고 야근도 일주일에 세번이상
주말에 특근까지 나가는 사람인데요.
도대체 세금을 얼마나 많이 내길래 자기 돈으로 공무원 먹여살린다고 생각하는 지.. 헐.
아마 당신이 내는 돈으로는 그 사람들한테 안갈거에요.
이제 좀 낮춰줘야해요
안그래도 불만많았어요
안그래도 살기힘든데
공무원이면 다냐 짜샤..
세금갖다바쳐,
연금도 갖다바쳐
내가 뭐 공무원 밥줄도 아니고..
공무원들이 나한테 해준게 뭐가잇다고..
그져 조용히 쳐박혀 지책임아니라고 발뺌만하고
연금 줄엿다고 왜 뭐라하냐
내 세금으로 연금 처받아쓰면서
그거 덜받는다고, 지 돈 더 들인다고
뭐라하면 인간아니다.
참으로 말도 안되는 거짓말들이 난무하네요.
그냥, 간단합니다. 공무원들이 내는 돈+ 이자와 받는 돈의 차이를 보면 됩니다.
현재, 내는 돈 플러스 이자 1억 2천, 받는 돈 5억 2천. 차이 약 4억. 이게 매년 수조원에서 수십조원원이 되는 것입니다. 매년입니다. 해마다 나머지 국민들이 내는 세금을 전부 자기들이 공으로 빨아먹고 살겠다는 것입니다. 사실 개정안도 엄청난 금액을 국민들이 보조해 줘야 합니다.
이 4억을 좌파정치인들은 모른척합니다. 그냥 국민들 세금으로 떼우면 되니까요.
그런데, 책임있는 정치인들은 그건 부당하니, 내는 돈을 조금 올리고 받는 돈을 낮춰서 국민들이 세금으로 물러줘야하는 돈의 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자 수익 포함해서 1억 2천내고, 4억을 공짜로 더 내놓으라고 하는 사람들과 그게 마치 당연한 것처럼 편가르기 하며 그저 정부욕하는데 써먹을 생각만 하는 야당정치인과 좌파선동꾼들이 이상한 것이지요.
공무원에 원한 가지신거 있으세요?
공무원들은 선의의 피해자인데 이런거 까지고 이야기하는거 그렇네요.
님 남편이 회사에서 일잘하는지 일하는데 월급도둑인지 어떻게 아나요?
님은 노는 공무원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전 최근들어 일잘하고 바로바로 일처리해주는 공무원들 많이 봤는데요.
한 여름 은행은 서늘하다 못해 추운 반면 우체국 같은 곳은 밖이 더 시원할때가 있더이다.
님 남편이 회사랑 약속했던 월급이나 퇴직금을 갑자기 줄인다면 좋나요?
차라리 연금을 줄이지말고 회사들처럼 퇴직금 정산해서 주시지..... 왜 그러신데...?
공무원은 아니지만 말단 공무원들 가지고 장난치지 말고 법인세에 사내기업보유금 이나 가지고 이야기해보세요..
역시 반박은 못하고 내가 아는 공무원 얘기만 줄창 하는군요
진짜 논리가 이것밖에 안된다니 참 안습이에요.
여당 지지자중에 논리력좀 갖춘 분은 왜 없는건가요 도대체.
공무원 아니지만 국민들 편가르기, 이간질 시키는 여당정치인, 우파선동꾼들한텐 할 말 없네요. 그렇게 연금 받고 연봉 받기로 계약한 사람들을 도둑놈 취급하는 게 말이 됩니까? 그럼 그런 계약 믿고 들어온 사람들은 갑자기 계약 완전히 뀐다는데 가만히 있어야 합니까? 또 그 당 어떤 국회위원은 조부 교육비 1억 면세 발의한다고 했지요? 진짜 편가르기 해서 자기편 챙기는 게 누군데요?
뀐다ㅡㅡ바뀐다
218.236.xxx.239님이 더 수상해요
어이없게 계속 기능직 공무원 아는 사람 얘기나 하는 님은 참 한심합니다.
기능직 공무원에게 차인거 여기서 화풀이 하지마시고
제가 위에 번호 달아서 썼던 댓글이나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그 부분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시던지 하세요
기능직에게 차인거 여기서 화풀이 하지마시구요 아줌마
9급공무원 기준으로 2010년 개정기준으로 150만원 받는걸로 예상되었는데 이번에 나온 개정안으로 보면 80만원대나오죠. 30년 근무하고 80만원 받고 퇴직금도 없고 이건 뭐 날강도가 따로없는 짓인데. 내가 아는 기능직 공무원이 말이야 하며 거품무는 아줌마는 집에가서 밥이나 하시길 바래요. 의미없는 얘기는 좀 자제해주세요
정말 공무원 알바들이 있긴 있나보네요
지들 연금 개혁한다니 다 몰려왔나...
암튼 공무원은 국민들 세금으로 월급받는 직업인데
공무원 연금개혁 반대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무식한 아줌마나 열폭하는 백수취급하는 댓글들은
참 오만하긴 하네요
그렇게 불만이면 청와대 앞에가서 데모라도 할 일이지 왜 일반 국민들한테 화풀이?
정말 정부 알바들이 있긴 있나보네요
지들 연금 개혁 실패할까봐 다 몰려왔나...
퇴직금이 없어도 연 금 보고 공무원하는건데 그걸 줄이니까 하는말 아닙니까
철밥통에 명퇴없고, 칼퇴근에, 눈치안보고 휴가쓰고요!!!
철밥통에 명퇴없고, 칼퇴근에, 눈치안보고 휴가쓰고요!!!
이것만으로도 연금없이도 인기직종인데
연금 좀 손본다고 왜 난리들인지.
공무원이 명퇴가 없어요? 명퇴 많아요
그리고 눈치안보고 휴가쓴다구요? 누가 그래요? 당장 교사들만 해도 수업때문에 휴가 못쓰고 경찰 소방관들도 교대근무때문에 마음대로 휴가 못쓰는데요. 공무원에 행정직 공무원만 있는게 아니란건 아시죠?
그럼 이제까지 국민들 세금으로 댓글부대 운영한게 정부와 공무원들 아닌가요?
정직원 놔두고 왠 알바타령?
명퇴하는 공무원 숫자 통계로 못 보셨나요?
명퇴가 아니더라도, 공무원은 징계 등으로 파면 되는 경우 최근에는 많습니다.
법적으로 신분상 안정이 보장된다고 했지, 실제로는 중간에 자의든 타의든 그만 두게 되는 경우 많아요!
음주운전만 하더라도 파면 되어요!
교통사고로 인사 사고 내면 바로 파면!
벌금 백만원 이상 내면 파면!
신분보장은 옛말입니다.
남편 직장(은행) 직원이 교통사고로 인사 사고 내었는 데도 , 은행에서 휴직 기간 주고 형 살다 나오니 다시 복직시키던데요!
은행원들은 보통 퇴직금이 몇억입니다.
남편도 명퇴하면 오억이라고 늘 말합니다.
공무원은 퇴직금도 없어요!
정부에서 거짓말로 공무원 퇴직금이 민간기업의 66%라고 말하는 거예요!
세상에 연금줄인다고 비리늘어날꺼란 걱정하는 덧글...
연금많이받아서 비리가 없었어요?
징계 파면을 두고 신분 보장이 안되는거라니
확실히 일반 직장인들과는 사고방식이 넘사벽이군요
공무원들 알바풀었나
저는 갈데까지 가보자는 심정입니다 1%만 빼고 다 빈민층이 되어야 이 백성들이 정신을 차리려나요?
공무원이 편하다고 말씀하시는 분.
주위에 공무원이 하나도 없으신가요?
물론 부서에 따라 또는 하는 업무에 따라 편한데도 있을수는 있죠?
근데 진짜 힘들어요.
오죽하면 그만 뒀을까요?
물론 여기도 힘듭니다.
세상에 쉬운일 하나도 없습니다 ㅠ
똑같은 직종에서 공공기관, 일반회사 각각 근무해봤지만
일의 강도와 스트레스에서 비교가 안됩니다
공공기관과 사기업체는 마인드 자체가 달라요
공무원으로만 일한 분들은 절대 이해 못할겁니다
그리고 공공 기관일수록 너무 방만하고 책임지는 사람없고 누수가 많은거 사실이죠
오죽하면 USB 단가 100만원, 2억짜리 장비 40억에 구매한게 뉴스에 나오고
공피아, 관피아란 말이 있을까요
개혁은 필요합니다
공무원은 아니지만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공무원 업무 강도도 쎕니다 특히 고위직으로 갈수록요 무조건 사기업이랑 비교해서 논다고 생각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비슷한 업무 강도로 봤을때 기업에 비해 월급은 훨씬 적고... 연금까지 줄어들면 의욕도 떨어지고 비리도 늘어날테고. 공무원들이 똑똑하고 열정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기 힘들겠죠 이렇게 되면
앞으로는 공무원이고 사기업이고 좋은시절 다 갔다고 봐요 어쩌겠어요 나라곳간이 비어가는데 들어가야할 복지 비는 점점늘어나고 ᆢ 사대강삽질에 헛돈날린 이 명박을 탓해봤자 그돈 돌아오는것도아니고
에휴..돈은 어디다 다쓰고 국민들 주머니 털 궁리만..
만만한 공무원부터 시작하나보네요..
분명히 공무원이 이만큼 양보했으니
일반 국민들도 양보하라는 논리로
내년 하반기 즈음에 손볼텐데 걱정이네요.
돈있으신 분들은 연금보험 취급하는 보험회사 주식 사세요. 국민연금,공무원 연금등이 약화되니 사적 보험을 들려는 사람 많아질거예요. 주식 오를듯...
공무원연금 개혁안 연구 한 곳이 그런 보험회사들이 만든 연구소라고 하던데 어떻게든 자기들 배불리려고 애썼겠지요.
국민들을 둘로 나누어 서로 이간질시키고, 기득권층대신 자기네들끼리 치고받고 싸우게 하려는 정부의 술수와 음모가 어느정도 이미 성공하고 있는듯 보이네요..ㅠ.ㅜ..
쓰발-_-공무원이 무슨 무급봉사직도 아니고 ...
노동강도와 민원압박 대국민서비스 친절성...
요즘은 예전처럼 꼰대 공무원들이아니져..
당연히 사기업,대기업 힘든곳이 더 많겠죠
그래도 거긴 고생한만큼 돈을주잖아???
공무원은 개고생을해도 보통으로해도 쥐꼬리에요.
큰돈 안바래도 연금과 직업안정성보고 선택한건데
이건 뭐 어이가없네요.
9급공무원 2호봉차인데
주민세,의료보험,소득세 각종세금..징수금에 내가받을 연금도포함됐겠죠~
월급에서 세금으로 25만원가량 떼갑니다.
남는게 없어요 ㅎ ..
세금 왕창 내서 매년 공무원 연금 적자 메워 주면 되는 구만,,,공무원 연금 내는거의 세배를 받고 국민연금은 얼마나 받나요....돈 많이 법시다 공무원 연금구멍난거 국민세금으로 내주게,,
그냥 국민들도 마찬가지로 죽어나가게 생겼는데요..
이 나라는 제일 큰 개혁의 대상이 공무원이라고
단 한명도 뒷돈없이 되는 일이 없다고
관과 관계된 일은 백프로
월급 정상화되면
비리근절 될까요?
아이고 아이고 곡소리 나오네요
어디서 낙하산으로 기어들어온 고위직 별정직 공무원만 보셨나..
9급에서 2급까지 제대로 시험치고 들어온 공무원 6급 이상되면 새벽에 나가 새벽에 들어옵니다
남들 5백만원씩 월급 받을때
더 우수한데도 꼴꼴난 2백씩 받으며 10시간 근무하는게 그렇게 배아파서
죽도록 질투하는 서민들 참 많아요
이래서 이 정부가 교활하단 거에요
그 몇 푼 안되는 돈 갖고 가난한 인간들끼리 서로 물고 뜯고 싸우게 만들잖아요.
참 재주도 좋아.
원래 가난한 것들이 더 멍청해. 누가 누구를 더 욕해야하는지 구분도 못하는.
=================
공무원들 4시 반이면 도시락 책상에 올려놓고 시계 쳐다보고 있던것 밖에 생각 안납니다. 뭐가 되든 저러고 살지는 말아야겠다...생각했었던.
싫으면 때려치고 민간기업 시험봐서 들어가세요.
===============
이 사람은 공무원 시험 장수생으로 미치겠나봐요. 여기저기..
민간시험 시험 다 봐서 다 됐는데도 7급하는 시동생 보니
참 생각 잘못했지 뭐에요.
그래도 국가관료라는 자부심 하나로 버티던데
저런 못사는 인간들의 질투 쩔은 '고소미'...
정권의 손발이죠
그렇게 욕하는 사대강부터 댓글조작까지 실무는 공무원들 아니었던가요?
그렇게 고분고분 정권의 손발로 살면서
국민세금으로 복지에서 온갖 법적인 혜택은 제일 먼저 받고 살던 사람들이
지금와서 연금개혁 한다니까 서민 코스프레하는거 참 웃겨요
공무원 집단과 조금이라도 컨택해본 사람들은 알죠
우리나라에서 공무원이야말로 완장, 갑 오브 갑이라는거
댓글들만봐도 평소에 얼마나 오만한 생각으로 국민들을 내려다보는지 다 보이네요
우수한 자기들을 국민들을보고 봉사해주니까 다들 열폭하지 말라는 댓글들보니
왜 항상 공무원이 국민의 공복이 아니라 국민의 상전인지 알만하죠
공무원이 서민이 아니면 귀족인가요?
9급 공무원 실수령액 150받고 귀족소리 듣고 참 우리나라 천국이네요
월급 150만원 받으면서 귀족대접받고 우왕
언제까지나 9급이 아니죠. 계속 진급하게 되고, 안정성이 높으니 시간이 지나면 더 나아지게 되지.. 깍이지 안잖아요..사기업 비교하면 안돼죠. 업무강도, 안정성 등등..
국회의원연금도 다음차례가 될것이고..
국민연금이야 뭐 필요하면 알아서 손보겠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9654 | 남대문 안경점 5 | 노안 | 2014/09/22 | 3,011 |
419653 | 1년지난 소파의 상태... 5 | 수명 | 2014/09/22 | 2,377 |
419652 | 폐암 한가지 더여쭈어요 12 | ... | 2014/09/22 | 3,598 |
419651 | 묵주반지 금색으로 된거는 어디서 사나요? 9 | 묵주반지 | 2014/09/22 | 2,079 |
419650 | 그니깐 이번주 토요일 조계사 1 | 토요일 | 2014/09/22 | 807 |
419649 | 무나물 호박나물 맛나게하는법 알려주세요. 5 | ... | 2014/09/22 | 2,609 |
419648 | 질염검사 비뇨기과에서도 가능한가요? 3 | 질염 | 2014/09/22 | 1,790 |
419647 | 정신이 번쩍 드네요. 2 | 바람 | 2014/09/22 | 1,755 |
419646 | 아너스 청소기 샀는데요 11 | 어흑 | 2014/09/22 | 3,558 |
419645 | 15일-19일 여야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10 | 여론조사 | 2014/09/22 | 1,015 |
419644 | 코치 가방 좀 봐주세요 5 | 스윗 | 2014/09/22 | 2,243 |
419643 | 영양주사 뭐가 좋을까요 6 | 40대 저질.. | 2014/09/22 | 1,681 |
419642 | 서영석의 라디오 비평(9.22) - 80년 광주'폭도'들이 전차.. | lowsim.. | 2014/09/22 | 503 |
419641 |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심청전을 했다면서요 1 | 미쳤나 | 2014/09/22 | 1,406 |
419640 | 홈쇼핑에서 베개 사서 만족하시는 분 계세요? 1 | mm | 2014/09/22 | 1,867 |
419639 | 김현의원님 응원합니다.. 15 6 | 케이케크 | 2014/09/22 | 949 |
419638 | 경주 호텔이요.. 현대와 힐튼 중에 어디가 나을까요? 5 | ... | 2014/09/22 | 2,523 |
419637 | 투사 할아버지 4 | 투사 | 2014/09/22 | 1,115 |
419636 | 블로그 관리 잘 아시는 분 계세요 4 | 몽롱 | 2014/09/22 | 1,203 |
419635 | 감질 나서 라면 한 박스 사 놨더니 9 | 이런 | 2014/09/22 | 4,588 |
419634 | 진중권 트윗 16 | 나찌 | 2014/09/22 | 4,432 |
419633 | 대통령, '아이스버킷' 기부하고 희귀·난치성질환 예산은 삭감 5 | ..... | 2014/09/22 | 1,039 |
419632 | 쇼파 어떤 브랜드 구매하셨는지요? 3 | 무난한 다우.. | 2014/09/22 | 2,269 |
419631 | 여자들은 어떤 남자향수를 좋아해요?? 7 | 엘로라 | 2014/09/22 | 2,004 |
419630 | 치매 증상일까요?....... 4 | 치매 | 2014/09/22 | 1,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