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읽은 글을 보다 보니
외국에 있는 친척에 아이만 보내는 무례한 일 하지 말고,
기러기 하라~~다들 충고해주셨는데,
1.미국으로 기러기 하러 가면 엄마는 무슨 비자로 가나요?
아이는 사립으로 가서 유학비자?이고
엄마는 3개월 혹은 운이 매우 좋아 6개월인데.....
아이만 두고 3개월에 한 번씩 들어간다는 것도 무리고 비행기값 걱정은 둘째이고,
3개월에 한 번씩 한국드나드는 비용과 미국을 횟수에 상관없이 매번 3개월에 한 번씩 왔다갔다해도 되나요?
2.캐나다도 6개월 관광비자아닌가요?
캐다다 같은 곳은 미국으로 여행 다녀왔다가 가도 6개월 또 받을 수 있나요?
3.호주도 길어야 6개월?인것 같은데...
기러기 엄마의 경우는 다 학교를 등록해서 같이 유학 비자 받는 방법밖에는 없는듯 한데...
다른 글들을 읽어보면 전업이었던 사람 미국 유학비자 받는 것도 매우 어렵다....라는 글도 있고..
한국어가 세계 공용어가 되는 날을 기대하며..여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