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요리 전문가님들께 질문 있어요 ~
1. 다시마 육수가 1컵정도 모자란데 끓이지 않고 맹물 넣어도 될까요?
2. 간장물 섞은거 맛을 보니 간장 짠맛밖에 안나요.. 시간이 지나면 맛이 우러날까요? ㅠㅠ
아니면 매실청 넣어도 되나요 ?
도와주세요 ~~
어느 레시피로 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끓이지 않은 수돗물보다는 생수가 나을테고요.
간장게장도 육수대신 사이다를 섞는 레시피가 있을정도로 약간의 단맛이 있어야 합니다.
단맛을 조금은 줘야 부드러운 맛이 있어요.
맛술하고 매실청 약간 넣어보세요.
얼마전 올라온 소주+다시마육수+집간장+양조간장 그리고 생강, 마늘 청양고추 를 재료로 하는 래시피였어요 ~
그럼 지금이라도 맛술이나 사이다 조금 넣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