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퓹
'14.9.20 1:59 PM
(112.145.xxx.27)
이보세요.
서화숙 기자가 왠 친노?????
아무데나 친노 갖다 붙이는 니네들 진짜 징하다.
이미 고인이 된 노무현이 니네들에겐 왜 그리 공포스런
대상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왜나????
2. 가끔씩
'14.9.20 2:00 PM
(211.194.xxx.187)
실족을 하는데 서기자가 따끔하지만, 손을 내밀어주네요. 생각을 해볼 기회가 되기를...
3. ....
'14.9.20 2:00 PM
(14.53.xxx.71)
112님 아이피 외워두셔요. 88.. 이 원글은 원래 이랬어요.
4. 허허허
'14.9.20 2:01 PM
(110.70.xxx.213)
서화숙이 친노라고요??????
원글 서화숙한테 고소당하고싶나?
5. ..
'14.9.20 2:13 PM
(1.235.xxx.157)
친노들은 조중동 보다 더하잖아요? ...푸하하
6. ,,
'14.9.20 2:14 PM
(222.101.xxx.131)
저도 서화숙 기자가 친노라는 데서 실소가.... 푸웁. 아무데나 붙이지 마세요.
우선적으로 본인이 기겁하실 것 같은데요.
한 개인의 생각과 가치관이 정파의 논리에 따른다고 생각하는 종편들처럼 왜 이리 편협하십니까.
7. 서화숙 특강
'14.9.20 2:20 PM
(211.52.xxx.254)
시민들이여, 독해지자
http://www.youtube.com/watch?v=B5uMOduWpcA&feature=youtu.be
8. 진영논리로
'14.9.20 2:20 PM
(1.217.xxx.251)
싸고 돈다던 사람들이
더 진영논리에 빠져 있네요
친노만 갖다 붙이면 만고땡
9. ..
'14.9.20 2:21 PM
(180.224.xxx.155)
그놈의 친노몰이..작작해라.
니네들 친노프레임 씌운다 생각하겠지만 니네들 거르는 거름망으로도 쓰인다는걸 잊지마라 버러지야
그리고 표교수님 좀 안타깝네요. 조금 조급하신면이 있어요
10. ...
'14.9.20 2:29 PM
(1.236.xxx.134)
표창원님 사실 관계 파악된 이후에 글 한번 더 써주시면 좋겠네요.
만약 대리기사또는 행인측이 국정원측이라고 생각한 김현 의원이 그에 맞는 강경대응을 했다면 갑질이 아니라 강한자에게 강하게 하나의 대응방식이라고 봅니다.
11. 표창원 교수님
'14.9.20 2:31 PM
(211.52.xxx.254)
조작일보 보시나봅니다.
이젠 끊으시길~~
12. 아닌데
'14.9.20 2:43 PM
(121.140.xxx.219)
-
삭제된댓글
서화숙기자 원래 참여정부 정책 많이 깝니다.
처음에 안철수 지지자였는데 지켜보다가 지지 철회했어요.
그리고 문재인에게 투표했어요.
비록 문재인에게 투표했지만 그 뒤로도 여러번 문의원 깟고요.
다만 잘 할 때 잘한다고 말할뿐이지 친노아니예요.
서기자가 들으면 어이없어 웃겠네요 ㅎㅎ
13. 저번에도
'14.9.20 2:57 PM
(182.226.xxx.200)
이 두분 둘이 붙었었는데..
이번에 또 격돌 ㅎㅎㅎ
두분 다 소중한데..
표님 제발 팩트 알고 트윗하시길.
왜 그리 앞서나가시는지..
좀 더 나가시면 중2병으로 생각할랍니다.
유아인 보는 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아....서기자님이 문빠였나요?
아훙~~~반가워라.
하지만 내가 알기로 서기자님은 걍 칭찬할때 칭찬하고
잘못하면 비난하는 분인데요?
14. 부처눈에
'14.9.20 3:01 PM
(210.97.xxx.139)
부처눈에 부처가 보인다고 했던가요..
아무나 아무 정파에 갖다붙이고 싸잡아 욕하는거 넘 유치하네요
15. 서화숙
'14.9.20 3:16 PM
(125.130.xxx.15)
서화숙 화이팅....
16. ............
'14.9.20 3:27 PM
(119.201.xxx.81)
서화숙기자를 일베들이 잘 모르는 구나.
이 분 참여정부때 촌철살인 엄청 했었는데 말이지.
친노니 반노니 그런 사람아니다.
진심을 이야기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찾는 기자인데
그런건 모르겠지.
17. 친노가 무슨 후크송이냐
'14.9.20 4:07 PM
(125.177.xxx.13)
니네들 친노프레임 씌운다 생각하겠지만 니네들 거르는 거름망으로도 쓰인다는걸 잊지마라 버러지야222222222
게시판에서 하도 친노 타령하는 알바들 때문에 신물이 다 넘어올라 하네요. 시키는대로 지령받은대로만 해서 그런지 애들이 적당히를 몰라
18. 미치겠다
'14.9.20 4:19 PM
(175.212.xxx.244)
서화숙 기자가 친노라니????
친노를 얼마나 신랄하게 까댔었는데..
그리고 서화숙기자는 원래 안철수에 굉장히 호의적이었어요.
초창기 얼마나 안철수의원을 찬양했는데..ㅋㅋㅋ
안철수의원에게 실망해서 돌아서긴 했지만 친노란 얘기에 허파 뒤집어지게 웃었네요.
맘에 안들면 무조건 친노딱지 가져다 붙이는건 뭔가요? 개그가 필요없네요.
19. 표창원
'14.9.20 5:39 PM
(112.145.xxx.27)
님은 너무 성급하신게 아닌가 했는데
이런 사단이 났네요.
그리고 서기자가 친노라니
어째 저것들은 지네들 외는 무조건 친노타령인지 ...
무식한 것들. !!!
20. 좋은칼럼 퍼왔습니다.
'14.9.20 5:44 PM
(211.52.xxx.254)
서화숙칼럼- 품성론
http://www.hankookilbo.com/v/a7cc37c7a19e44a4968d2356ee35c1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