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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갖긴싫고 남주긴아까운 남자

.. 조회수 : 6,742
작성일 : 2014-09-20 10:57:27

제목이 쫌 자극적이긴하나..

그런사람 있잖아요..

괜찮은것같은데

이성으로써의 끌림은 전혀없는...

미스때 주위에 이런남자있으면
그냥 곁에두셨나요?
내치셨나요?????

IP : 121.189.xxx.1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9.20 11:13 AM (211.237.xxx.35)

    나 '갖'긴 싫고, 남 주긴 아까운이 맞고요.
    뭐 오는 남자 안말리고, 가는 남자 안붙잡은적은 있어요.
    그렇다고 어떤 희망고문 같은걸 하진 않고, 일상적이고 상식적으로 대해 주는거죠.
    근데 1:1 데이트에 선을 그으면 대다수가 얼마 못버티고 다른데로 날라 가긴 하더군요..

  • 2. ...
    '14.9.20 11:40 AM (122.31.xxx.26)

    상대방이 신호하면 이쪽에서 강하게 접어주는게 예의인듯요.
    그 사람도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죠. 나 갖긴 싫고 남주긴 싫다라... 솔직히 인격보이는 말 같아요 ㅠㅠ

  • 3. 에효
    '14.9.20 12:04 PM (106.146.xxx.33)

    글까지 올리시는 걸 보니 실제로 어장관리하는 미쓰들이 많나 보군요
    옛날 친구나 지인 여자들이 생각나네요

    자기가 갖기 싫은 건 관심 꺼야지
    왜 관리를 하나요?
    공주 대접 받으려고요?

    저는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이용하는 사람이 제일
    나쁘다고 보는 사람이라
    제가 맘에 없으면 단칼에 잘랐어요.
    주변에 남자들이 우굴우굴하는 애들 하나도 부럽지 않았구요,,날파리 끓는 걸로 보였음^^
    제가 사랑하는 사람 딱 한명만 있으면 되지,, 본인이 관심 없는 남자를 왜 묶어 두고 희망고문하나요?

  • 4. 여왕벌 싫음
    '14.9.20 1:22 PM (175.223.xxx.235)

    구요,,날파리 끓는 걸로 보였음^^
    제가 사랑하는 사람 딱 한명만 있으면 되지,, 본인이 관심 없는 남자를 왜 묶어 두고 희망고문하나요?22222

    싫으면 선그으세요
    어장관리하지 말고.
    그 남자에게도 다른 여자 진짜 사귈 기회를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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