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쳐 죽겠어요.
지들에게는 푼돈일지 몰라도 한달 5만원도 큰 돈이랍니다.
월급에서, 먹고 살고, 애들 가르치고, 대출이자 겨우 내고, 복지 안되니 보험 내고...
남는 돈 거의 없는데 거기서 더 떼어간다니 속이 터집니다.
대선 때 안올리겠다고 호언장담하더니, 왜 올리는지 진짜 따지고 싶네요.
정말 미쳐 죽겠어요.
지들에게는 푼돈일지 몰라도 한달 5만원도 큰 돈이랍니다.
월급에서, 먹고 살고, 애들 가르치고, 대출이자 겨우 내고, 복지 안되니 보험 내고...
남는 돈 거의 없는데 거기서 더 떼어간다니 속이 터집니다.
대선 때 안올리겠다고 호언장담하더니, 왜 올리는지 진짜 따지고 싶네요.
꼬실때는 허풍 빵빵 치고
막상 결혼하면 다 뻥이었다고 사기친 결혼같은 느낌..?
공약이나 허황된 약속보다는
믿을만한 사람인지를 살피고 뽑아야 하는데..
공약했는지 본인도 모를텐데.....
윗님 말씀에 동감
공약 지킨거 하나도 없어요.
아....하려고 하는 거 하나 있네요.
기업규제 눈 딱감고 다 푼데요.
월급은 제자리인데 세금만 훌쩍 뛰니 미치겠어요.자기들이 세금으로 잘먹고 잘사니 서민들이 얼마나 힘든지 눈곱만큼도 모르는것 같아요.정말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어요.
어느나라든 권력자가 국민을 속인다
국민은 궁물이다
마셔도 그만인 존재
우매한 노인과 일부 젊은이들
멍청한 닥 뽑은 죄값을 치룰것이다
우리에게 희망은 먼나라일뿐
이제시작이다
데요. 가 아니라 대요.네요.
걱정이 되어서 말씀드리는데,
만약 지금 세금 저 정도 올리는 거 걱정이신 분들은,
의료 민영화 절대 반대 하셔야 합니다.
민영화 아니라고 주장하는 그것도 영리 단체를 끼는 거기 때문에 절대 반대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