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영어 통역하는데, 최현수 성악가?를 현수 초이로 발음하네요.
아니 외국인이 통역하는것도 아니고, 왠 초이???????
그럼 서울도 통역할때는 쎄울해야 맞는건가요? 뭡니까????
개막식도 어설프고, 가슴이 뭉클해야하는데, 왜 허.접 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지요.
개막식 프로그램을 계획할 실력이 저것밖에 안되었나요, 정녕?
왠만하면 우리나라 국기만 봐도 뭉클한 사람인데, 벌써 동계 올림픽 걱정되네요.
우리나라에 창의력이 넘치는 인재들은 다 어디가고? 저런 개막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