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사건이 나올 때 이병헌의 광고출연이 어이없다-는 의견을 쓴 적이 있는데
특히 광고주들이 이해가 안 갔다. 이 사람의 이미지가 '뭐가' 좋다고 모델이 되나?
사건 이전에도 이 인물이 나온 커피는 안 산다. 그 이미지 정말-역겹다.
광해-의 천 만 관객도 그런 식이면 천 만 안 될 영화 없다. 이런 글에 댓글 웃기게 다는
여자들이 분명 있다. 이전의 여자 사건을 거론하며, 피의자가 분명 죄가 있어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을 받았는데 아무도 이 여자의 말을 들어주지 않아 이 여자가 이민을 가고 억울하게 됐단다.
그래서 지금 현재의 사건도 이 여자처럼 반드시 처벌을 받을 거란다.
-참 어이없는 내용이다. 죄가 있다면서 억울은 또 뭔가? 앞 뒤 맞지도 않는 '개글'이다.
이병헌 싫어하는 글들 보고 이 인간 '편'은 들어주고 싶은데 딴소리했다간 몰매맞을 분위기라
되도 않는 개소리가 나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