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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근혜 '말' 나오기 무섭게 '사이버 허위사실 유포 수사팀' 신속 구성

..... 조회수 : 995
작성일 : 2014-09-19 16:51:04
검찰이 사이버상 허위사실 유포 근절을 위한 전담수사팀을 신설한다. 


검찰은 사이버 공간에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나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대응해 정식 재판에 넘기기로 했다. 

허위 게시물 최초 유포자 뿐만 아니라 전달자도 엄벌에 처한다.
IP : 218.159.xxx.1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14.9.19 4:52 PM (114.204.xxx.210)

    변희재와 정미홍은 뺐다면서요? ㅎㅎ
    그녀의 다정한 친구들이라서? ㅎㅎ

  • 2. 검찰?
    '14.9.19 4:56 PM (121.145.xxx.107)

    한국에 검찰이란게 있기는 한가요?
    아...... 누구씨 사조직?

  • 3. 지금까지
    '14.9.19 5:07 PM (124.50.xxx.131)

    머하다가?? 관련자들이 청와대로 입성한 지인들인가봐요. 검찰 참 좋아하더니 검찰 덕 톡톡히 보네.
    유언비어인지 아닌지 증인,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날 일 많겠네..
    ㄹ ㄷ 호텔 티비는 삭제했 겠지만, 아니라는 증거도 없으니..뭐...
    국민 협박하기???

  • 4. ....
    '14.9.19 5:14 PM (112.155.xxx.72)

    이거는 박근혜 전담 사설 기관이네요.
    월급도 박근혜한테 받지.
    왜 국민을 괴롭히면서 국민 혈세로 받아?

  • 5. 애비에게 배운것은
    '14.9.19 5:30 PM (59.44.xxx.22)

    조작질과 독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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