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본부의 청해진함 통영함 구조 합의 각서 /긴급지원 지시 공문
대통령 인명피해 없게 하라는 지시 보도
인근 경비정들과 어선, 바다 위의 승객들 구조
청해진, 적재량 조작
해경 통영함 구조 방해, 철수 명령
해군 구조지시 취소
해경, 청해진과 언딘 독점 인양계약 지시
해경, 구조하려는 어선들 저지
해경, 해군 UDT 구조 저지, 철수 명령
해경, 전문잠수사 구조자원봉사 관리 - 사고해역 접근 불가
청와대, 구조영상 보내라 수차례 요구
119 헬기, 해경헬기 의전출동 명령 - 구조하다 말고 팽목항과 진도 오고 감.
조선일보 보험사 관련 기사
해경, 배 위에 떠 있는 세월호를 고정시키기 위해 출동한 대형 크레인 바지선 저지
뉴시스, 단원고 찾아가 책상 연출 샷 기사
jtbc 학생 찾아가 친구 죽음 아냐고 인터뷰 기사
실종인원 총 304명 최종 확인
오후 5시 30분 대통령 중대본 방문 - 구명조끼 입었는데 왜 못 찾냐 발언
탈출 선원들 모텔에서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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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일간 세월호가 물 위에 떠 있었지만
리프트백 설치, 에어펌프 설치 모두 무산
다이빙벨 극렬 방해
선장 해경 집에서 숙박
진도체육관에 사복 경찰
지상 최대의 작전 기사 - 연합뉴스
가족들 사고해역 가 보고 전혀 구조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 확인
4. 20 가족들 항의를 막기 위해 전투경찰 출동, 억류/ 가족들 첫 노숙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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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50일.
20만명 인원 동원해서 유병언 체포작전
국정원의 관리파일발견은 유대균 체포로 묻힘.
이제 유가족들은 욕설과 조롱, 악담과 비난 속에 노숙과 단식에 지쳐
마침내 폭행사건까지 벌어지고...
조만간 우리는 유가족 몇 명을 사법처리하는 광경을 보게 될 것임.
잊지 마세요. 세월호 참사의 주범이 수사를 거부하고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