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놀릴려고 하는 것이고요. 저는 수영이라고는 전혀 못해요. ㅠㅠ
입장시 엄마도 수영복 등을 갖추어야 하는지요?
저는 그냥 애들 노는 거 구경만 하고...중학생, 초등학생이라 보호자 없이는 불안해서 지켜봐야 하는데
호텔 수영장이 처음이라... 여쭈어봅니다 ^^
아무도 신경 안써요. 그냥 평상복입고 썬베드에서 책 읽다 사진 찍어주고 그러는 엄마들 많아요~
중학생이고 초등학교 고학년일꺼 같은데 뭐 별거 없어요.
다만 그 정도 큰 아이들이면 호텔 수영장 재미 없을꺼예요. 워터파크 좋아할 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