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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마다 나오는 중도층은 과연 존재하는것일까?

김진혁다큐 조회수 : 738
작성일 : 2014-09-18 13:26:01
김진혁 pd가 짚어봤습니다. 


프레임과 중간층 1부 프레임(2014.8.27)

프레임과 중간층 2부 중산층(2014.9.11)
IP : 211.52.xxx.2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도층
    '14.9.18 1:26 PM (211.52.xxx.254)

    프레임과 중간층 1부 프레임(2014.8.27)
    http://www.youtube.com/watch?v=nUcKoj2JYag

    프레임과 중간층 2부 중산층(2014.9.11)
    http://www.youtube.com/watch?v=mqr73amW6i8

  • 2. 현실
    '14.9.18 1:27 PM (211.201.xxx.216)

    중도 표방하다가 지지율 18%

  • 3. 중도는
    '14.9.18 1:28 PM (122.40.xxx.41)

    무조건 대세를 따르는 사람들이라고 하대요.
    힘이 센 자를 따라가는 사람들 = 중도

    야당이 강성으로 나와 분위기 휩쓸면 중도들 우르르 몰려갈텐데...

  • 4. ..
    '14.9.18 1:58 PM (110.70.xxx.3)

    중도층 잡으려면 입다물라는 소리 개소리죠.

  • 5. 중도
    '14.9.18 2:04 PM (175.198.xxx.156) - 삭제된댓글

    평상시 나타나는 여야 지지율은 나름 고정지지층이라고 봅니다. 그러다 선거때는 여야 조금씩 수치가 더 올라갑니다. 중도층은 평상시엔 자기 의견을 나타내지 않다가 선거때가 되면 그때 그때 정국상황에 따라 여에도 야에도 표를 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중도층을 없다고 부정해버리면 현구도상 야당은 영원히 정권을 못 잡는다는 결론이 나와요.

  • 6. 중도
    '14.9.18 2:19 PM (175.198.xxx.156) - 삭제된댓글

    민주당은 일본 사회당의 전철을 밟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한때는 정권을 창출한 제1 정당인 적도 있었으나 이후 강경투쟁 노선을 고집하다 결국 사멸화되었지요. 그리고 결과는 아시다시피 거대여당 자민당이라는 괴물과 정치에 환멸을 느낀 일반 유권자들의 정치무관심을 가져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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