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정이 어렵네요

82cook21 조회수 : 719
작성일 : 2014-09-18 09:47:30

실비보험을 들어놓고  1년이 지나서 납입금액이  백만원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타회사 상품을 보니  거의 비슷한가격에 훨씬좋은 조건이더라구요~보장내용도 좋구 담보 상품도 훨씬 좋은거  같은데   지금까지  낸 금액을  손해보더라도   좋은상품에 가입하는것이  낳을까요?   아니면  납입한금액이 있으니  그냥 기존보험을  고집하는게 낳을까요?   다른분들도  보험갈아타기도  하시나요?

IP : 112.148.xxx.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뮤즈82
    '14.9.18 11:12 AM (110.70.xxx.158)

    원글님의 보장내용을 알아야 정확한 답변을
    드릴수가 있겠습니다.이곳에 올리기가 부담스러우면
    저한테 쪽지 한통 주시길 바랍니다.

  • 2. 쉬운남자
    '14.9.18 11:32 AM (112.169.xxx.95)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
    네이버 보험상담카페(회원수 12,000명↑)를 운영하고 있는
    보험이 [쉬운남자] 김민성 팀장입니다.

    복사,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도움이 되는 답변 드리겠습니다.

    ▶ 실비보험은 좋은 조건일수가 없습니다.
    - 입원, 통원시 실제 병원비를 보장하는 보험의 경우에는
    전 보험사가 보장조건이 동일합니다.

    지금 당장 보험료가 차이가 난다고 해도
    어차피 갱신형으로 준비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장점이라고 볼 수 없구요.

    실비보험은 전 보험사가 조건이 동일하며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조건은 축소되었죠.
    (더 좋아졌을리가 없습니다.)


    ▶ 암, 뇌, 심장관련 진단비를 말씀하시는건가요?
    - 지금 실비보험이라고 말씀하시는게 위에서 얘기한
    진단비나 수술특약, 입원 특약등 다른 보장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보험사별로 조건이 다르고 보험료에서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보장들이 갱신형으로 도배되어 있거나
    말도 안되게 잘못준비된게 아니라면 보통은 기존 보험 유지를 추천 드리고 있스니다.^^

    보장내역을 보여주세요.

    제가 운영하는 카페 방문을 통해 문의 주시면
    꼼꼼한 상담을 통해 좋은 보장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운영Cafe : http://cafe.naver.com/ifczzang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678 스스로 능력의 한계점을 느끼기 시작한 때가 언제인가요? 4 질문 2014/11/19 1,206
436677 지노 지노 빈지노가 자꾸 아른거려요 2 whffhr.. 2014/11/19 1,121
436676 관리자님 아라곤 77 강퇴시켜주세요. 73 꺼져 2014/11/19 12,251
436675 시어머니도 가식을 알아보나요? 13 ㅇㅇ 2014/11/19 3,688
436674 남자가 다시 보자 13 코코코코 2014/11/19 2,784
436673 다이소 오프닝 송 다이소 2014/11/19 495
436672 이케아 글 왜 삭제됐지.. 3 폭신폭신 2014/11/19 789
436671 라벨에 special animal fibers 이게 뭔가요? 2 산사랑 2014/11/19 941
436670 남고등학생 저녁에 기숙사에서 먹을 간식 추천 부탁드려요 10 간식 2014/11/19 3,859
436669 오, 맹바가! 맹바가! 1 ... 2014/11/19 867
436668 천식 스윗길 2014/11/19 514
436667 부부문제 상담...남편 술 문제 5 ㅇㅇ 2014/11/18 1,243
436666 안일한 가정폭력대응 그리고 피살된 아내 4 심플라이프 2014/11/18 1,271
436665 동네 빵집 중, 효모균 배양, 저온 숙성 요런 문구 있는 곳이 .. 11 ........ 2014/11/18 2,540
436664 수입과자 뭐 좋아하세요? 17 수입과자 2014/11/18 3,856
436663 2030년 직장 풍경은 ‘여성, 노인, 멍 때리기‘ 1 레버리지 2014/11/18 1,073
436662 제목좀 찾아주세요. 무서운 영화 하니 생각나서.. 18 영화 2014/11/18 1,593
436661 신해철이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하면.. 13 123 2014/11/18 4,031
436660 네이년, 김여사...등등 여성 비하 발언은 하지 맙시다. 3 참나 2014/11/18 791
436659 긴 소매 슬립은 없나요? 1 하비족 2014/11/18 689
436658 음악수행평가 1 수행 2014/11/18 407
436657 충격실태! 매 맞는 텔레마케터, 그 후…계속되는 고통 3 ㅇㅇㅇㅇㅇ 2014/11/18 2,076
436656 복지에 쓸 돈 없다면서…4대강 ‘밑빠진 독’엔 펑펑 3 샬랄라 2014/11/18 464
436655 대기업 그만두고 다시 공부하는거 어떨까요 7 고민 2014/11/18 3,548
436654 장례식장에 연락을 못받아서 못갔는데 4 .... 2014/11/18 1,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