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20주년에 뭐 하셨어요?

주연 조회수 : 2,538
작성일 : 2014-09-17 23:16:33

아니면 10년이나 그런 좀 기념일에 뭐하고 보내셨나요?

뭘 해야할지 계획을 세워보고 있는 중인데 이제까지 10주년도 15주년도 한 번도 뭘

해본 적이 없어요.

저도 작년에야 제가 며칠 날 결혼 했는지 알게돼서 좀 심했죠?

그래서 첨으로 그래 인생 뭐있어, 한 번 안 하던 거 한번 해보자 이러고선

나하곤 꽤 거리가 있다고 생각되는 호텔에서 하루만 호사를 누려보자 이런 생각을 했는데

만약 호텔에서 하루 1박 한다면 그건 어떨까요?

그날 하루만은 아무 것도 안하고 결혼할 때처럼 호텔에서 편하게 있고

싶은데 얼마나 들지 그만큼 할만한지 도통 감이 안 오네요.

특급호텔에서 1 박하면 부대시설에서 수영장이랑 체력단련장은 쓸 수 있다고 되어 있던데

제가 찾아 본 건 리츠칼튼인데

수영장 이용하는데 나이든 아줌마 몸매로 가도 될까요? 다 비키니 입나요? 

전 거기보단 사우나나 맛사지 받고 싶은데 아마도 회원제로 운영하는 곳일텐데

거길  1박 하는 사람이 이용하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리츠칼튼으로 거기 이용하시는 분 계시면 얘기 해시면 좋겠어요.

주말은 피해야 하는지 오히려 주말이 더 나은지 모르겠어요.

오후에 체크인 하고 저녁에 수영도 하고 맛사지도 받고 사우나도 좀 이용하고

밤에 야경보면서 자고 아침, 점심  보내고 나오면 어떨까 하는데 방값만 아주 최소로 잡는대 해도

30만원 빼고 식사랑 더 들텐데 하르에 그 돈 쓰느니 차라리 그 돈 가지고 어디

여행 가거나 뭐 사는게 더 나을까요?

IP : 49.1.xxx.2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7 11:30 PM (223.62.xxx.191)

    저는 갖고 싶던 시계 샀어요. 기념일 당일은 서로모른채 지나갔네요 . 저의경우는 호텔에서 일박은 생각만해도 너무 닭살이에요 ^^;;; 가족끼리 너무 이상할거같애..^^;;

  • 2.
    '14.9.17 11:53 PM (14.52.xxx.59)

    아파서 입퇴원 반복
    그 와중에 남편의 무신경함이 싫어서 오만정 다 떨어졌어요

  • 3. 내년2월이
    '14.9.17 11:57 PM (86.8.xxx.16)

    20주년이라 이번 크리스마스에 기념 여행 하려고 계획중이에요.
    근데 4인가족이 다 같이 갈거 같다는...
    어디를 가야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까 고민중이에요.
    10주년은 지나가는줄도 모르고 갔거든요...

  • 4. 큰맘먹고
    '14.9.18 3:18 AM (223.62.xxx.114)

    다이아반지 샀어요.
    끼다가 며느리볼때 세팅만 다시해 주려구요.
    다른건 너무 낭비같아서 막상 못하겠더라구요.
    저녁에 술한잔하고요.

  • 5.
    '14.9.18 7:59 AM (82.28.xxx.224)

    기념일은 아니고 결혼식 당일날 호텔 패키지 이용했는데 미용실, 마사지, 저녁식사 및 다음날 조식 포함이었어요.
    리츠칼튼은 아니고 신라호텔이었고 가격은 정확히는 기억 안 나는데 5-60만원대였구요.
    저녁식사는 호텔 내 식당 중에 코스로 고를 수 있었고 조식은 부페였는데 꽤 괜찮았어요.
    호텔마다 패키지는 다양하게 있는 것 같으니 한 번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6. ^^
    '14.9.18 8:41 AM (218.50.xxx.44)

    저희도 딸이 고3이라 얼떨결에 지나갔어요...

  • 7. 저는
    '14.9.18 9:38 AM (164.124.xxx.147)

    올해 10주년이었는데 그냥 하루 휴가내서 아이랑 잘 놀고 보냈어요..
    그래도 10주년인데 최소한 어디 호텔 뷔페라도 가봐야 하나 했다가 얼마 먹지도 못하는데 기분 내겠다고 몇 십만원 쓰는게 허무하게 느껴져서요.
    마침 금요일이라 늦게까지 놀아보자 싶어 하루 휴가 내고 아이 학교 끝날 때 픽업해서 63빌딩 가서 전망대, 수족관, 아이맥스 영화, 마리오네트 공연 세트로 된거 보고 신당동 떡볶이 먹고 집에 갔네요.
    아 물론 결혼기념일이니까 남편도 함께 했죠. 퇴근후 63빌딩으로 와서 같이 놀았어요.

  • 8. 전 올해
    '14.9.18 9:46 AM (121.143.xxx.106)

    27년 지났네요. 특별한거 없이 외식....

    30년되면 여행 좀 가자고 했네요. 강아지땜에 어렵겠지만...

  • 9. 저는
    '14.9.18 9:50 AM (61.82.xxx.151)

    리마인드 웨딩 ..딸들과 드레스입고 스튜디오에서 사진만 찍었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9867 이마트몰 환불 시스템& 온라인 고객센터 이상해보입니다 12 환불받은사람.. 2014/09/18 2,837
419866 여자에게 약사는 7급이나 교사보다 5 dㅕ자 2014/09/18 6,438
419865 마음대로,마음되로,마음데로 뭐가 맞죠? 4 2014/09/18 4,440
419864 부산국제영화제 가는 분 있으세요~~~ 1 부산좋아 2014/09/18 772
419863 번역으로 고소득이신분은 23 quf 2014/09/18 14,658
419862 첨 으로 고구마순 으로 김치 담아보려는데,, 6 햇살조아 2014/09/18 1,614
419861 도전하는 제게 힘을 주세요 8 도전 2014/09/18 1,437
419860 한..300만원 정도 하는 중고차 사면 ...수리비가 더 나올까.. 7 ,,, 2014/09/18 3,598
419859 아이패드2가 망가져서 수리해야하는데요.... 3 아이패드2 2014/09/18 992
419858 몸살땜에 밥맛이 없을땐 뭘 먹을까요..? 10 .. 2014/09/18 1,693
419857 아파트 복도에서 담배피는데요 1 ㅇㅇㅇ 2014/09/18 1,133
419856 호텔 수영장 입장할때... 2 수영장 2014/09/18 1,817
419855 아웅~~ 이런 고양이도 코숏이라고 하나요. 미쳐요^^ 5 .. 2014/09/18 1,753
419854 지방간에 대해서 궁금해서요. 4 yj66 2014/09/18 1,944
419853 겨울에 파스텔 계열 스카프 두르면 추워보일까요? 2 나븝 2014/09/18 1,091
419852 선거때마다 나오는 중도층은 과연 존재하는것일까? 5 김진혁다큐 2014/09/18 756
419851 윗집층간소음대처 10시후 역겨운 음식 냄새추천해 주세요. 14 궁금이 2014/09/18 3,294
419850 삼성생명 변액보험문의요 3 강씨 2014/09/18 1,636
419849 전망없는 고층,,,,어떤가요? 3 집매수 2014/09/18 1,695
419848 급질문)다른사람이 이름을 도용해 약관대출 한 경우 4 부탁 2014/09/18 1,043
419847 영어 문법 질문~ 분사구문 앞에 콤마 유무에 관해 문의드려요. 2 궁금이 2014/09/18 2,981
419846 조리사 공부는 중독인가봐요~ 6 조리사 2014/09/18 2,851
419845 어깨가 너무 많이 뭉쳤는데.. 13 dingdo.. 2014/09/18 2,966
419844 주말에 차 끌고 서울 구경 가능할까요? 8 N.Y. 2014/09/18 1,342
419843 키크고 덩치있는 50대중후반에게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옷브랜드 4 추천부탁해요.. 2014/09/18 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