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장터] 저는 초코칩쿠키 준비할께요.
1. 지갑을 빵빵 채워
'14.9.17 10:43 PM (211.207.xxx.143)귀한 음식
싹 쓸어 오고 싶은;;ㅎㅎ2. ...
'14.9.17 10:46 PM (118.37.xxx.138) - 삭제된댓글돈 많이 벌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자회 가서 돈 쓰게.3. --
'14.9.17 10:49 PM (1.233.xxx.147)이런 분들이 계셔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4. 음
'14.9.17 10:53 PM (110.13.xxx.37)무슨일이 있나요? 이제야 자게에 들어와서 소식이 늦었어요... 좀 알려주세요
5. ...
'14.9.17 10:54 PM (180.229.xxx.177)윗님.. 27일 조계사에서 82 바자회 열려요.
물품 기부 받아서 씐나게 팔고 세월호 유족들에게 써야죠~~ ^^6. 아
'14.9.17 10:56 PM (110.13.xxx.37)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앗싸.. 저는 지방인데 마침 27일에 서울갈일이 있거든요.. 82모임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꼭 가봐야겠어요.. 다시 공지올라오겠죠?.
7. 와 원글님 최고
'14.9.17 11:19 PM (210.216.xxx.199)이런 분들 뵈면 갑자기 훈훈해져요 현실의 냉혹함에 시달리다가도
8. 여기 공지있어요
'14.9.17 11:22 PM (110.47.xxx.111)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72428&page=1
9. ..
'14.9.17 11:25 PM (125.137.xxx.18)새제품만 가능한가요?
바자회라 하면..
입던 깨끗한 옷이나..(유행은 지났겠죠 ㅡㅡ;)
중고품도 괜찮다면
조만간 집을 한번 뒤엎을려구요..
늘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정리 못하고 쟁여둔게 많아서요..10. 뮤즈82
'14.9.17 11:27 PM (210.123.xxx.158)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72274&page=1
11. 닥아웃
'14.9.18 12:17 AM (118.219.xxx.146)우왕
먹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전 뭘 준비해야할지....12. 27일 조계사 바자회
'14.9.18 1:57 AM (59.187.xxx.13)솜씨가 없어서 저는 그냥 지름신 모시고 가는걸로 할게요.
대학생 된 예쁜 제 딸과 딸 친구들도 같이 떼로 가면 좋을 것 같네요. 저를 꼭 닮아서 충동적인 쇼핑에 일가견이;;;
수업 많은 날 무거운 책 넣을 땐 에코백을 애용하더라고요. 82 애코백, 참 예쁘네요.
쿠키는 살짝 탔나 싶게 바싹 했음 좋겠다는 작은 소망도 품어봅니다. 더군다나 초코칩쿠키라니...허리가 낙낙한 원피스 찾아놓을게요.^^13. 초코칩
'14.9.18 9:55 AM (61.82.xxx.151)생각만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