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정상 어쩔수 없이 귀국할땐 살려두고
몇달 지난 즈음 지금에서야 닫아야 하게 되었는데요...
인터넷으로 은행 rule 같은거 이거저거 읽어보니 notarized 공증받는게 필요하다 이렇게 나오는데....
뭘 어떡해 하야 하는건지 감이 안와서 ㅠㅠ 일단 은행에다 이메일을 보내보긴 했는데
여기82에도 잘 아시는 분들 계실거 같아 여기다도 여쭈어요.
한국서 어쩔수 없이 미국 계좌 닫아야 할때..어떠어떠한 절차를 밞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계시거나 경험있으신 분.....뭐라도 조언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