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4.9.17 11:10 AM
(116.37.xxx.18)
이백억이면 명예 살 수 있겠죠??
한자리 욕심낼만 하네요
2. 방미가
'14.9.17 11:16 A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몇살 인가요?검색 해도 나이는 없네요.
존재감 없던 여인이 갑자기 유명세 타서 흐믓 하겠어요.
어쩌면 그걸 노렸는지도.
3. 그러게요
'14.9.17 11:22 AM
(220.65.xxx.223)
몰랏네요~좋아했던 가수였는데 머리는 차암~ 방미 ~거기서 계속살오라~
4. ..........
'14.9.17 11:23 AM
(1.251.xxx.56)
이시대에 권력을 빨아주는 사람의 진면목이죠.
이 분도 색누리당 입당자격 획득하셨습니다.
5. baramsori
'14.9.17 11:24 AM
(183.105.xxx.202)
우리나라에서는 바르게 살자하면 좌파가 되는가 봅니다.
6. ㅎㅎ
'14.9.17 11:43 AM
(122.34.xxx.30)
아이코~ 안부게시판에 적혀 있는 네티즌들의 '한마디'를 죽 읽어가노라니 속이 후련해지느만요. 링크 덕택에 구경 한번 잘했어요~
7. 방미
'14.9.17 11:44 AM
(223.62.xxx.87)
62년생 52살이라네요
8. 62년이면 우리나라 나이로
'14.9.17 12:07 PM
(121.88.xxx.86)
53세 범띠로군요. 생각보다 나이가 많네요.
다른글 보니 좀 외로워 보이네요.
9. 와니
'14.9.17 12:15 PM
(125.186.xxx.25)
방미인지 뭔지
왠 듣보잡 가수가
오버스럽게 설쳐대나했더니
늙은이들한테 스폰받고 몸팔며 인기스타되느니
사회부조리 파헤치는 김부선이 훨씬 낫죠
10. ....
'14.9.17 1:16 PM
(112.155.xxx.72)
저는 무조건 좌파라고 욕한 게 아니라
김부선 같은 사람들 때문에 행여 아파트 값 떨어질까봐
그런 것 같애요.
혹시 알아요?
방미도 난방비 0원내고 사는 주민일지?
11. ㅁㅇㄹ
'14.9.17 1:50 PM
(211.210.xxx.196)
늙이이들한테 스폰이요? 지금 그렇고 사나요?
한때 방미를 옆에서 봤던 사람으로서 회사사장이 누군가에게 스폰해 주라고 해서 빡친 방미는 그냥 결혼행했습니다. 날 보러 와요 가 터졌는데 갑자기 사라진 이유가 저겁니다. 오해가 있으신가~ ㅉ.
12. 아니
'14.9.17 2:05 PM
(125.186.xxx.25)
방미가
늙은이들한테 스폰받았단얘기가 아니라
대다수여자톱스타들이 그러고 사는경우 많잖아요
13. 휴
'14.9.17 2:13 PM
(125.176.xxx.134)
맞춤법이나 문장력 수준이 너무 떨어져요.
나쁘다고 뭐라 할 수도 없을정도로.
14. 미친
'14.9.17 3:15 PM
(211.36.xxx.113)
아는 영어라고 애니웨이 ㅉㅉㅉ
나이도 김부선씨보다 어리네요
건방지기까지
15. 어휴..
'14.9.17 4:05 PM
(125.177.xxx.190)
혈압 오르네요.
저 여자가 저런 여자였었군요! 아 재수없어..
16. 흐음...
'14.9.17 4:10 PM
(115.93.xxx.124)
링크 주신곳 갔다가 기분 개 잡쳤네요
정말 믿어지지않는 사실이네요
작가 돈 좀 있다고 돈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서민죽이기 정책을 찬양하고 있네요
노정권때는 부자가 없어서 모른다네요.
그래서 쥐정군때 그렇게 서민의 고혈을 짜고 혈세를 낭비하고
닭정권때 이렇게 국민을 기만하는건지.
원글님
님의 눈과귀 가 걱정이네요.
어여 안구 정화 하시기 바래요 !
17. ㅇㅇㅇ
'14.9.17 4:13 PM
(203.251.xxx.119)
우리나라에서 진실을 밝히고자 하면 다 좌파 빨갱이로 낙인 찍힙니다.
전교조 교사들이 사학비리 많이 들춰냈는데 그래서 좌파 빨갱이 선생으로 낙인 찍혔죠
18. 진홍주
'14.9.17 4:39 PM
(218.148.xxx.226)
제 주변에서 김부선이 뭐 때문에 저런일을 당했는지
원인은 파악안하고 너무 나댄다고 싫어합니다
그리고 김부선이 부녀회장 팼다고 그러고도 남을것
같다고 이야기하는데 듣다가 열받아서...난방비
한푼안낸 이야기를 하니 한국은 조용히 사는게
불이익 안받는다는 이야기도 합니다.....우리나라
어른들 왜 이럴까요 참고사는게 미덕이 아니고
호구라는 사실은 언제 깨달을지 암담합니다
19. 진홍주님
'14.9.17 4:45 PM
(121.147.xxx.125)
어떤 어른들이 그 따위 비리부패에 조용히 살라고 하나요?
요즘은 좌파 어르신들도 꽤 있습니다.
어른들 모두로 몰아가지 마세요.
김부선 젊은이들은 아주 좋아하더군요.
서울시에서도 난방비 0원 낸 가구가 300가구나 된다고 확인해줬는데
20. 방미가
'14.9.17 4:47 PM
(121.147.xxx.125)
부동산으로 떼돈 번 여자지요.
손톱으로 피나가 긁어 모은 거 같던데
사는 아파트가 나왔던데
가구가 거의 없더군요.
사고 팔고 사고 팔면서 돈 세는 재미에 사는 여자인 듯
21. 나무
'14.9.17 5:24 PM
(121.169.xxx.139)
맞춤법이라도 맞았으면...
문장도 주어 술어가 맞지않고 '의'를 써야 하는 곳에
죄다 '에'를 써놓았네요..
22. qpqp
'14.9.17 5:35 PM
(61.244.xxx.1)
-
삭제된댓글
나는 보수라도 방미가 하는 말은 맞다고 본다.
23. 편가르기 그만
'14.9.17 5:58 PM
(39.7.xxx.224)
사회부조리 바로잡고
정의롭게 살자고 하면 좌파라고 딱지 붙이는게
새누리와 그 지지자
쟤네는 니편내편 누구편만 따지지
정의롭게 살자는 말 따위는 귀에 안들어와요
그러니 지네맘대로 우파 좌파 헛소리
김부선은 우파도 좌파도 아니고
정의파!!
방미 정말 가관..
24. 동글
'14.9.17 6:21 PM
(211.175.xxx.114)
위에 '나는 보수라도'? 앞뒤 맞는 말을 하는 연습을 하기 바라며..
방미에 대해선 누가 '한심한 졸부의 허세'라고 했던데
동감입니다
25. 삶
'14.9.17 6:50 PM
(125.176.xxx.169)
김부선씨 정말.. 그렇게 긴시간 떳떳하게 싸워온 여자연기자가
우리 주위에 한 분쯤 계시다는 게 전, 자랑스럽습니다.
천마디 만마디 말보다.. 행동과 삶으로 증명하는거죠.
26. ㅇㅇ
'14.9.17 8:42 PM
(121.154.xxx.40)
코미디언 역시 코미디 하네요
27. 개쪽이나 당해라
'14.9.17 8:43 PM
(180.69.xxx.207)
싸요 싸
28. 이와중에
'14.9.17 10:03 PM
(123.213.xxx.150)
'눈과 뇌가 썩어들어가는 듯한 고통' ㅋㅋㅋㅋ
원글님 정말 웃겨요. 재밌는 분인듯^^
29. 60년생임!
'14.9.17 10:50 PM
(116.36.xxx.205)
정신여중 나온 친구가 방미 티비에 나오자 저런애가 학교 동학년에 있었드랬다고 했어요
30.
'14.9.18 1:05 AM
(1.233.xxx.195)
원 이름이 '방미애'죠.
코미디언이었다가 노래 하나 히트? 히트랄 것도 없이 그냥 좀 뜬 수준.
그 이후로 인기 못 얻을 듯하니
바로 돈독 올라 부동산 투기로 돈 번 후에
그 이미지 벗으려고 미국 갔죠.
그리고는 '미국에서 성공한 사업가' 이미지 뒤집어쓰고 다녀요.
31. 헐~~
'14.9.18 2:24 AM
(59.187.xxx.13)
이름이 방미라 미국갔나 보네.
한글이나 똑바로 배울 일 이지 뭔 글 같지도 않은 걸 써가지고 개쪽을 당하나 ㅉㅉ
32. ㅎㅎ
'14.9.18 3:45 AM
(175.223.xxx.28)
자기보다 유명해지니 바르르 떠는 거죠. 늙어서 옷 벗어제끼고 그 처진 살 보여주는게 더 이상하더만. 그 여자한테 요가 배우고 싶은 사람이 있을지 의문.
33. 방미가 도대체 누구예요?
'14.9.18 5:53 AM
(188.23.xxx.228)
어디 듣보잡이 왜 저리 나대죠?
82에 그 미쿡 사는 정신 이상한 그 사람인가요?
34. 이래선 찻잔속의 태풍
'14.9.18 10:58 AM
(58.226.xxx.183)
댓글중에도 뇌가 한쪽 밖에 없는 이들도 많구만 피장파장 이구만 뭔 선긋기,,,이래서 안되는거야..우물안 개구리 모양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