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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경험했어요

뭘까 조회수 : 2,167
작성일 : 2014-09-17 01:08:41

추석때였어요

제방에서 전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침대옆에 바닥에는 아이들이 체스판을 펼쳐놓고 말들을 다 세워놨는데

어렵다고 그대로 놓고 가버렸어요.

전 tv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체스판쪽에서 와르르 소리가 났어요.

말을 한꺼번에 쓰러뜨려 판에 부딪히는 소리였는데 고개를 돌려보니 체스말들은 그대로 다

서 있더라구요.

넘 무서웠어요. 꾹 참고 일어나서 체스말들을 상자에 다 집어넣었어요. 상자두껑을 덮었어요.

옆에서 너무 야단스럽게 들려서 도저히 무시할수 없는 소리였는데 뭐죠?

근데 생각해보니 두번이나 그런거 같아요.

처음엔 좀 작게 들려서 뭐지 하다가 조금 있다 와르르 깜짝 놀라 체스판을 쳐다보았는데

분명히 그 소리였어요. 체스말이 판에 부딪히는 소리..요란하게..애들없이 혼자 집에 있었음

진짜 무서웠을것 같아요.

IP : 211.58.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hite
    '14.9.17 2:28 AM (121.129.xxx.61)

    집 밖, 이웃등 다른 곳에서 그러한 소리가 날 확률도 있는거 아닐까요?

    그 전에 그런 경험은 없으셨던거 같고, 혹시 담에 그런일이 생기시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시고

    일단 잊어버리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이건 딴 얘기인데... 저는 윗집 코고는 소리도 들리는 사람입니다;; 환청 아니에요;;

  • 2. 차라리
    '14.9.17 8:23 AM (183.98.xxx.87)

    술 담배들을 조금씩 하세요... 너무 예민한 태생이거나 개인적 상황등에 의한 강박관념에 정신병 걸리는것 보다야 그게 나은듯..
    너무 무리하고 도덕적이건 생활적이건 100% 올바르게 살려하지 말고 적당히 타이트 해야 정신줄이 버텨내는 겁니다.. 인간은 인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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