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카톨릭을 믿는다던지.
남편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데
부인은 열렬하진 않지만 절에 다니고 불교라고 한다면.
안좋나요?
정치문제만큼이나 종교문제도 타협하기 어려운 문제인 거 같은데
만약 그렇다면 열렬히 믿는 사람을 위해서
다른 사람은 종교를 믿지 말고 최소한 종교없음의 상태로라도 지내야 하는 건가요?
자비하시고 용서하시며 너그러운 분이십니다.
상관없습니다. -가톨릭-
다른 종교는 큰 상관없는데;;;
개신교가 문제죠..특유의 배타성때문에
부부는 안 됩니다
특히 한쪽이 개신교인 경우는 절대로 안 됩니다
부부의 경우 특히 개신교일 때 절대로 안되는거요.
이유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이념이 다르면 분단
종교가 다르면 전쟁
유일신이기때문에 하나님외에 다른신은 용납할수없는거죠.
유일신이라면 이미 다른신들의 존재를 안다는건데..참...이기적이예요.
타종교는 그냥 그런데 개신교는 유일신 사상이라 안되는거였군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제가 잘 몰라서 여쭤봤어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안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