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엔 정말 별난 여자들이 많네요

왜그러셔? 조회수 : 13,328
작성일 : 2014-09-16 21:24:48
화장실에 휴지통을 놔두고 살수도 있고   
안 두고 살수도 있고 그건 개인 취향 인데요.   
세상에 남의집에선 생리대 갈고나서 절대 버리지 말고   
본인이 싸서 가방에 넣어가 자기집에 가서 버리던지   
밖에 나가서 버리던지 해야 된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솔직히 너무 오바 아니에요???   
생리할때 남의집 가는거 자체가 민폐라고 하지를 않나~   
남의집 가서 잠이라도 자면 모를까   

보이게 펼쳐서 버리는것도 아니고   
휴지에 꽁꽁 싸서 버리는 그걸 쓰레기로 인식 하면   
되는거지.. 내집에 버리고 가면 큰일이라도 나는것처럼   
참 별것도 아닌일에 유난들을 떨어요 으이그~~~~  

IP : 223.62.xxx.60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6 9:26 PM (180.229.xxx.175)

    요즘 잠잠하다 했습니다...
    82어쩌구~
    남의 집에 내흔적을 남기지 않고싶단게 이리 비난받을 일인가요?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 2. ㅇㅇ
    '14.9.16 9:30 PM (117.20.xxx.195)

    쓰레기 치우는 입장에선 그런 쓰레기 손데기 싫죠 본인것도 아니고.
    역지사지해서 흔적 남기지않습니다

  • 3. 남의
    '14.9.16 9:31 PM (112.121.xxx.135)

    가정집은 저도 미리 준비해간 팩에 넣어 제 가방에 고이 넣긴 합니다. 제가 싫어서요.

  • 4. 완전 공감
    '14.9.16 9:31 PM (114.204.xxx.101)

    결벽증에
    손해도 안주지만
    손해보는것 역시 절대 못참는
    여자들이 많아요.
    세상 살다보면 무뎌지긴커녕
    점점 자기세상에 갇히는...
    그러면서 개에겐 효도하는
    가족간에도 그닥 사이안좋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형제고 남매고 자매고 싸잡아 비난.

  • 5. ㅋㅋ
    '14.9.16 9:32 PM (175.118.xxx.50)

    으이그~~ 이건 뭐예요ㆍ ㅎㅎㅎ

  • 6. ...
    '14.9.16 9:33 PM (180.229.xxx.175)

    전 개 안키워요~
    윗님 너무 오버하시네요.

  • 7. 남이사...
    '14.9.16 9:33 PM (211.179.xxx.67)

    그냥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하면 될 것을 굳이 유난스럽다느니 하며
    82를 싸잡아 비난하는 논조...후졌어요~~

  • 8. 말도안돼
    '14.9.16 9:34 PM (211.59.xxx.111)

    남의집에다 버린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봤는데
    아주 친한 친구라도 그건 아닌듯

  • 9. ..
    '14.9.16 9:36 PM (180.224.xxx.155)

    생리대 이야긴 다르지요
    전 제가 만지는거 싫기때문에 다른사람 불쾌할까봐 제꺼 제가 잘 싸서 가방에 넣어 집에와서 쓰레기봉투에 버려요
    아기 키울땐 아기 기저귀도 그리했구요. 유난이라 생각하지않고 배려라 생각하면 별것 아닌 일에 이리 발끈하실것 까지야..
    걍 내가 뜬 자리 내 흔적 안 남긴다 생각하면 돼요. 앉았던 의자 제자리에 넣어놓고 먹은 그릇 씽크대에 가져다 놓고 등등처럼요

  • 10.
    '14.9.16 9:39 PM (112.121.xxx.135)

    114.204 댓글자 분 성격나오시네요.
    여기 댓글에 꼭 그래라는 사람 없고 자기는 이렇다는데 그냥 다양한 사람이 있다하면 될 걸 그런 사람들은 결벽증에 손해안보고 개에 효도한다고 무슨 근거로 인신공격? 오히려 댓글로만 보면 님이 절대로 다양성 인정 안하고 절대 손해 안보고 애먼 사람 잡을 듯.

  • 11. ...
    '14.9.16 9:39 PM (61.75.xxx.71)

    그럼 하나만 물어봅시다.
    남의 집에서 큰일 봤는데 그 집은 변기에 휴지 못 버리는 집이면
    뒷처리한 휴지도 싸가지고 오나요?

    아님 남의 집에서 큰 일 보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
    배에서 신호오면 그냥 그 집에서 나오나요?

  • 12. ...
    '14.9.16 9:41 PM (223.62.xxx.34)

    61.75
    똥싸는 소리 말고 잠이나 자슈...

  • 13. ...
    '14.9.16 9:43 PM (61.75.xxx.71)

    진짜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친구집 갔는데 갑자기 배 아프면 어찌해야하고요.
    223.62...님//
    대답하기 싫으면 안 하면 그만이지
    왜 잠을 자라 마라 하나요?

  • 14. 엄훠
    '14.9.16 9:43 PM (220.71.xxx.101)

    61.75 는 남자 인듯 해요
    생리대 냄새가 얼마나 독한지 몰라서 저런말 하는거죠
    왠 똥 ㅋㅋㅋ

  • 15. 61..
    '14.9.16 9:43 PM (180.224.xxx.155)

    참지말고 볼일 보고 휴지는 변기에 넣고 물 내리면 됩니다
    생리대와 휴지가 다르다는거 모르는거보니 남자인가본데 님에겐 상관없는 일이니 관심끄시죠.
    상관도 없는거 찍어붙이시긴..

  • 16. 이런
    '14.9.16 9:53 PM (211.215.xxx.166)

    별남이 남에게 민폐 끼치는것도 아닌데 왜 불편한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뻔뻔함과 이기심이 대세인 세상이라 다름에대한 불편함인가요?

  • 17. 별난
    '14.9.16 9:55 PM (1.236.xxx.134)

    벌레가 많은 듯...

  • 18. ...
    '14.9.16 9:57 PM (223.62.xxx.34)

    왜 자라고 하냐면~
    사람이 잠이 부족하면 헛소리를 하게 마련이거든.
    그러니까 잠을 반드시 처자고 맑은 정신으로 댁이 싸질른 글을 좀 읽어보시길.
    정말 뭘먹고 싸지른건지......

  • 19. ///
    '14.9.16 9:57 PM (61.75.xxx.71)

    220.71//
    몰라서 물어보는데
    이렇게 비꼬는 이유가 뭡니까?
    저 남자 아니고 여자입니다.
    제 경우 사용한 생리대 냄새는 잘 못느끼는데
    볼일 보고 난 화장실은 정말 괴로워서 물어봤어요.

    자기가 성향 다르고 생각 다르다고 이렇게
    X ㅋㅋㅋ 이런 댓글 쓰면서 놀리는 것은 뭔 경우입니까?
    남을 불편하게 하기 싫어하시는 분이 이렇게 감정적으로 조롱하고 놀리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나요?

  • 20. 솔직히
    '14.9.16 9:58 PM (14.52.xxx.59)

    아기 기저귀보다 더 더러운게 생리대죠
    남의거 치워준다는거 생각만 해도 ㅠㅠ

  • 21. ...
    '14.9.16 9:59 PM (223.62.xxx.34)

    네네..
    생리대 많이 두고 오시고 꼭 똥도 싸세요.
    휴지 꼭 마니 쓰시공~~
    참 별 드런..........

  • 22. ///
    '14.9.16 9:59 PM (61.75.xxx.71)

    223.62
    처 자라니? 언제부터 이렇게 얼굴 모르는 사람에게 막말을 해도 되는 분위기인가요?
    글을 싸지다니 댁은 올린 글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 23. ...
    '14.9.16 10:00 PM (223.62.xxx.34)

    시꺼!!!!

  • 24. ///
    '14.9.16 10:01 PM (61.75.xxx.71)

    겉으로는 교양을 강조하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라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막말하고 조롱하고 이러는 건 정상인가요?

  • 25. 이건 별난게 아닌데
    '14.9.16 10:02 PM (115.93.xxx.59)

    정말 편한 가까운 친할머니집? 친언니집? 이정도면 모를까
    저도 조심스러워서 친구집 이런 남의 집에 생리대
    절대 못 버리겠던데요

    근데 내가 안버리니까 남도 버리지 마라 이건 아니구요
    혹시 누가 우리집에 와서 버리고 가더라도
    그건 이해합니다

  • 26. 61.75
    '14.9.16 10:03 PM (223.62.xxx.34)

    정중하게 다시 말씀드릴게요.
    남의 집에 가셔서 꼭 생리대 많이 두고 오시구요
    꼭 똥도 싸셔요~휴지많이 쓰시고......
    그리고 잠도 푹 주무시고 맑은 정신으로 댁이 남긴 댓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오!!!!

  • 27. //
    '14.9.16 10:07 PM (61.75.xxx.71)

    223.//
    제발 좀 넘겨집지마라니까요?
    남자도 아니고 생리때 남의 집도 안 갑니다.
    직장 생활 하느라 남의 집 다닐 여건도 안 됩니다.
    제가 생리대 냄새에 민감 안하고 변 냄새에는 민감해서
    물어봤어요.
    사용한 생리대 가지고 이렇게 불편해 하면 볼일 보면 큰일이겠구나 싶어서

    그런데 이 질문으로 이렇게 조롱하고 "처"자 사용해 가면서 막말하고
    하셔야겠어요.
    왜 감정을 배설하듯이 하면서 사람을 몰아가세요?

  • 28. ㅇㅇ
    '14.9.16 10:10 PM (223.62.xxx.207)

    의견 다르다고 반말하고 막말 하는 분은
    자식에게도 저렇게 교육하겠지요?

  • 29. ㅇㅇ
    '14.9.16 10:12 PM (222.107.xxx.79)

    82가 까칠한건 맞아요
    82기준으로 현실에서 인간관계하면 예민하다못해
    까칠하단 얘기 듣고 인간관계 다 끊어져요
    저 경험자에요
    어느날 남편이랑 올케가 저의 오류를 지적했고 아차 했어요
    82 기준은 너무 엄격하다 못해 개인주의의 끝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으니 적당히 가려가며 들으세요

  • 30. ...
    '14.9.16 10:12 PM (180.229.xxx.175)

    말투가 남자 맞는데...
    물어 봅시다~
    마라니까요~
    이런 단어 여자들이 잘 안쓰는데요...
    예전 십자포화 생각이 나네요...ㅎㅎㅎ

    말하고 하셔야 겠어요?
    이 표현도 말하셔야겠어요?가 자연스럽지 않나요?

    그리고 넘겨집지가 아니라 넘겨짚지에요.

  • 31. 딩벳
    '14.9.16 10:14 PM (39.7.xxx.15)

    저 ...
    82 에 남의글에 반박글은 첨 남겨요
    근데
    똥과 생리가 뭐가 다른지 잘 모르는 사람도 있네요
    그리고 세상에 휴지 못버리는 변기는 없다는것도 모르시는거?

  • 32. ...
    '14.9.16 10:14 PM (180.229.xxx.175)

    이게 논쟁거리인지 참 신기할뿐...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겠다는걸 이리 불편해 하는 이들이 많을 줄이야~
    참 다양하긴 하죠...

  • 33. 저도
    '14.9.16 10:17 PM (223.62.xxx.207)

    윗윗님 말씀처럼 82 의 엄격한 기준에 놀라곤 합니다
    여기 기준으로 보면 제 주위의 진상들 무지 많아요
    ㅎㅎ

  • 34. ㅉㅉ
    '14.9.16 10:27 PM (175.223.xxx.41)

    생리대를 남의 집에 버리면 안 된다는 기본 상식도 없는 사람이 이리도 많다니.

    82에는 공공의식과 사회성 없고 기괴한 사람들이 참 많아요.

  • 35. ..
    '14.9.16 10:42 PM (223.62.xxx.2)

    저도 정말 이해가 안되요. 생리대 곱게 싸서 휴지통에 버리는데 그게 안되다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지금껏 어찌살아왔을지 알겠네요. 타인과 그어떤 조금의 피해도 못주고 받고 살겠네요.

    저는 예전에 건너 아는 언니가 애기랑 우리집에 와서 거실에서 똥기저귀를 가는데 냄새가 너무 지독했어요. 저도 애키워본 입장이라 이해는 하지만 좀 딴방에 들어가서 갈던지 사람들 다 모여서 노는데 거기서 가니까 조금 싫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기저귀를 안버리고 가져갔길래 의아했어요. 내가 은연중에 싫은티가 났나하고 마음에 걸리기도 했구요.

    암튼 오바인거 같아요.

  • 36. 개인 생각
    '14.9.16 10:48 PM (46.103.xxx.24)

    저도 개인적으로 흔적 남기는 거 싫어 생리할때 친구집에 간다면 비닐봉투 준비해서 들고 나올 사람이지만,
    제 친구가 사용한 생리대 팔자로 바닥에 펼쳐놓지 않은이상 생리할때 내집에 와서 버렸다고 뭐라고 할 생각은 없거든요.
    본인 깔끔 떠는 것은 본인 자유이니 내가 그러겠다는 사람 유별나다 할 필요는 없지만,
    어떻게 남의 집에서 저러냐면서 다른 사람에게 그 정도 관용도 보이는 사람은 제 기준엔 유별나고 까칠한 사람 맞네요.

  • 37. 여기가
    '14.9.16 10:54 PM (61.76.xxx.120)

    절대 기준은 아니예요
    남에 대한 배려부족 맞아요
    그 휴지통 얘기는요
    가방에 다시 싸가는거랑 휴지통에
    버리는것은 다르는데

  • 38. 진심으로
    '14.9.16 10:57 PM (175.223.xxx.137)

    깊은 산골에서 혼자서 고고하게 깔끔 떨면서 살아야하는 사람들만 모인듯 보이는건 사실.

  • 39. 예민해
    '14.9.16 11:19 PM (211.36.xxx.212)

    예민하고 깐깐하고 유별난사람들 옆에있음 정말피곤함을 느낍니다
    따뜻하고 마음씨 너그러운 사람들이 좋아요

  • 40. ㅎㅎㅎ
    '14.9.16 11:29 PM (207.244.xxx.23)

    지극히 상식적인 행동이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행동이 되네요. 계속 그렇게 민폐 끼치고 더럽게들 사세요.

  • 41. ..
    '14.9.16 11:31 PM (211.211.xxx.105)

    저도 생리대는 남의 집에 못 버리겠던데..
    웬만하면 갈지 않겠지만 저번에 한번 어쩔 수 없이 갈아야해서 갈았는데
    가방에 넣으려다 비닐봉지가 없어 미안하고 싫지만 그냥 버렸던 적 있어요
    많이 묻어 있어서 냄새날까 또 누가 볼까 신경 쓰이던데요 생리하는 사람이 없는 집이라..
    이런 생각 드는 게 뭐가 문제가 있다고 별나다고 하는 건지 저는 도무지 이해 안 가네요
    특히 어떤 댓글은 말도 안되는 소리로 비아냥거리는게 저열해보이네요

  • 42. 와........
    '14.9.16 11:43 PM (36.38.xxx.235)

    남의 집 화장실도 화장실이에요.

    생리대 버려도 되구요,

    남이 치워줄 수도 있는거죠......

    친구가 우리집에 와서 화장실 썼는데

    생리대를 버리고 갔다, 이걸

    더럽다 거나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있다면 정신병자 수준이죠....헐.....

    님들아 잘 생각해보세요.

    사용한 생리대를 자기 가방에 넣어다닌다는게

    더 엽기예요......헐....... 놀랄 노자다........ ㅠㅠ

  • 43. ㅎㅎ
    '14.9.16 11:51 PM (183.98.xxx.87)

    기지베가 괜히 기지벤가..
    여자 셋이 길게 여행가면 어찌되는지 다들 알죠??ㅎㅎ
    지각각 지들 성질 멋대로..
    데리고 사는 남자들이 고생이지 진짜..

  • 44. ..
    '14.9.17 12:31 AM (180.182.xxx.117)

    생리중인데 친구집에 어쩔수 없이 가게되었다면..
    생리대를 안갈아도 되는 상황이면 몰라도 다급하면 갈고 버릴수 있죠.
    너무 경우없이 이상한 상태로 버린다거나 이런거 아니면 별루 이상하지 않아요
    깔끔하게 처리해서 쓰레기통에 버리는거잖아요

  • 45. ..
    '14.9.17 1:16 AM (175.223.xxx.122)

    그걸 도로 가져 가든지 말든지 그건 자기 맘인데요..그걸 상식이라는 둥 안그럼 민폐라는 둥 하기 시작하면 완전 오바..

  • 46. 각자 나름의 판단에
    '14.9.17 1:54 AM (112.121.xxx.135)

    행동하는 거에 남이 옳다 그르다 할 필요 없어요. 서로를 강요하고 겨냥한 사람들은 둘 다 똑같음.
    서로 인정하고 다른 방식 강요만 안하면 됩니다.

  • 47. ㅋㅋ
    '14.9.17 2:04 AM (118.219.xxx.90)

    예민한 여자들 많죠.ㅋㅋ

    생리대도 그렇고
    싱크대에서 손도 씻으면 안되는!!

    커피는 수돗물 끓인물로 타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진짜~~

  • 48. 파란하늘보기
    '14.9.17 2:22 AM (58.229.xxx.186)

    동감이요

    대단히. 본인들이 깔끔하고
    예의 바르다 착각

  • 49. 저는
    '14.9.17 2:30 AM (121.147.xxx.69)

    성격좋고 털털녀라고들 합니다.
    저랑있으면 재미있고 편하다고들 해요.
    그런데
    원글님같은 여자가 제일 이해안되는 부류네요..
    저 생리대 남의집에 절대 놓고오는일 없고 내집밖의 그어느곳에도 함부러 버리지 않아요.
    왜냐고요?
    나의귀한 몸에 것을 함부로 취급하기 싫어서요.
    세상에는 이러저런 사람이 있고 저역시 원글님같은 여자는 좀 ..
    그렇지만 그런가보다 하고 인정해요.
    하지만 이 글은 좀.. 내기준에선 웃기네요.

  • 50.
    '14.9.17 2:31 AM (116.125.xxx.180)

    헐..생리대를 남의집에 왜 버리고와요?

    더럽네요 ~.~

    원글이나 댓글이나 생리대 남의 집에 버리나봐요?

    정말 토나오네요

  • 51. 저는
    '14.9.17 2:37 AM (121.147.xxx.69)

    아니 지극히 상식적이라 믿었던 것이
    말도 안되는 산속에서 혼자나 살아야 하는거로 매도가 되는..
    ㅎㅎㅎㅎ .. 웃고 말지요.

  • 52.
    '14.9.17 3:02 AM (223.62.xxx.60)

    화장실 휴지통 유ᆞ무 를 떠나서
    남의집에 놀러갔다 생리대 버리고 오면
    몰상식한 사람이란 소리는 여기서 첨 듣는 소리네요
    아니 휴지통에 있는 쓰레기 종량제봉투로
    옮겨담을때 일일이 하나하나 들여다 보며 옮겨담나?
    남의생리대라 역겹다고 하게? 겉으로 보이는건
    하얀 휴지뭉치에 불과할텐데 걍 쓸어담아 버리면
    그만인걸 다들 심오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ㅎ
    버리지도 못하고 둘둘말아 가방에 넣고 다니면
    그 가방안에 냄새가 더 역겹겠는데???

  • 53.
    '14.9.17 3:11 AM (116.125.xxx.180)

    가방 안 냄새라 하셨죠?
    그 지인분네 집 화장실이 님 생리피 냄새로 넘쳐난단 생각은 안하세요?
    자기 피 역겨운것도 곤혹스럽지만 남의 피면..
    그 냄새가 주는 역겨움도 있지만
    남의 생리대가 놓였다는 시각적 상상력이 주는 역겨움도 있어요

  • 54. 저 남자 입니다
    '14.9.17 3:55 AM (27.252.xxx.254)

    누군가 저희 화장실에 그래놓고 갔다면 기분 별로일거 같고요
    상대가 칠칠맞아 보일것 같아요
    상식적인선에서 생각해보시져
    논란거리가 아닙니다

  • 55. ..
    '14.9.17 5:51 AM (211.176.xxx.46)

    댓글을 보니...

    배낭여행 가면 배낭가방에 생리대가 가득차 있을 분들 많은 듯. 숨은 어떻게 쉬는지. 이산화탄소 내뿜는 것도 민폐라고 할 기세.

    국외에 배낭여행 가면 그 나라 국민들에게 민폐 끼칠까봐 배변, 배뇨를 참다가 그 나라에서 요독증으로 전사하실 분들임.

  • 56. 화장실 휴지통은
    '14.9.17 7:18 AM (112.150.xxx.5)

    요즘은 휴지를 변기에 버리기 때문에 휴지통이 빨리 안 차서 휴지에 꽁꽁 쌌다해도 생리대란 거 티납니다.
    지인이 생리대 버리고 갔다면 냄새도 냄새지만 남자 식구 있는데 좀 둔한 사람이구나 생각할 것 같아요.
    그리고 남의 집 밀폐된 화장실하고 배낭여행하고 비교하시나요. 헐.

  • 57. 아기 기저귀
    '14.9.17 7:23 AM (211.36.xxx.81)

    아기 엄마들 집에 놀러오면 기저귀 자기집에 버리고 간다고 그렇게들 욕하시던분들이 생리대에는 관대하네요.
    그냥 두고 간것도 아니고 쓰레기통에 버렸다는데도 냄새나는 남의 아이 똥기저귀도 치워줘야 하면서 뭐라하시더니..

  • 58. ...
    '14.9.17 7:40 AM (123.111.xxx.160)

    전 그 글 읽음서 생리대 버릴 수도 있지, 펼쳐놓는 것도 아니구...그걸 버리는게 민폐인가 싶더라구요. 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뭘 그런 것까지 배려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그거 가져오면 배려인고 안가지고 버리고 오면 배려가 아닌 것처럼 생각하는 자체가 전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걍 남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거기까지.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구, 쓰레기가 쓰레기지 그 쓰레기조차 범위지정 하는 것두 그렇구...머리 아파요. 난 남이 울집에 와서 생리대 버리고 쓰레기통에 버리고 가는 것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생리대 갈 때 되면 남의 집이라도 갈아주는게 상대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요.

  • 59. 동감
    '14.9.17 9:08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그나마 젤 숨통이 트이는 사이트이면서도 가끔은....지금 이 논란꺼리는 이해가 안가요...불편한 사이도 아니고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생리대도 싸들고 오나요? 휴지통이 있다면 패드를 돌돌말아 화장지로 안보이게 싸서 버리던가 휴지통이 없으면 종량제봉투에 버리면 되지 그게 무슨 민폐까지...친구끼리 그런말도 못하나요? 예의가 있고없고를 떠나 참 인간관계 힘들겠다 싶은 사람들 유독 많은 사이트...까칠함도 많고 아닌척하지만 잘난척하는 사람도 많고 이기적이다못해 지극히 개인주의 성향이 유독 많은...

  • 60. ㅇㅇㅇ
    '14.9.17 9:09 A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서는 예민한 사람들이 평소에 남에게 못하는 말들을 쏟아내는 경향이 있어요. 그거 믿고 그대로 행동하면 왕따되기 쉬워요. 현실에서는 남에게 폐도 끼치고 그러면서 남의 힘든 부탁도 들어주고 그렇게 정을 쌓거든요. 나한테 폐가 된다고 잘라내버리면 욕먹고 왕따 당하죠. 너무 폐 안끼치려고 해도 정 없는 사람 되고요.
    아이나 아이 엄마, 임산부에 대해서도 인터넷에서는 욕 엄청 하지만 현실에서는 도와주는 분들 많아요. 실제로 배려가 필요한 사람들이기도 하고.. 인터넷은 인터넷일 뿐..

  • 61. 똥독올라 디진다
    '14.9.17 9:37 AM (223.62.xxx.105)

    변기 쓰면 똥오줌 조금이라도 묻을텐데
    남의 집 가선 방광이 터질라해도 일 안 보시나요
    아님 고무장갑 끼고 세척까지 해준다음 나오나요

    내 귀한 몸의 것 함부로 두기 싫으면
    공중화장실이나 음식점 화장실 가서도
    내 소변 묻은 휴지 핸드백 속에 접어놓고 오시나요

  • 62. ....
    '14.9.17 9:51 AM (175.223.xxx.219)

    가끔 보면은
    까탈 , 예민함으로 대접받으려는 사람들 있어요.
    이런 사람들 식당밥도 안먹겠죠ㅋㅋ
    그냥 자기는 특별하다고 생각해서 온갓 규정
    갖다붙이는 거죠ㅎㅎ 실제로는 암것도 아니면서

  • 63. 혼자살길
    '14.9.17 10:25 AM (211.36.xxx.123)

    지나치게 예민하고 까탈스런사람들은 무인도나 산속에서 제발 혼자 살기를~~ 너무예민하고 깐깐한사람들은 옆에사람 피말려요

  • 64.
    '14.9.17 11:52 AM (118.219.xxx.82)

    저 남자 입니다'14.9.17 3:55 AM (27.252.xxx.254) 누군가 저희 화장실에 그래놓고 갔다면 기분 별로일거 같고요
    상대가 칠칠맞아 보일것 같아요
    상식적인선에서 생각해보시져
    논란거리가 아닙니다

    ------------------

    남자가 참 찌질해 보인다.

    겪어보지 않은일에 대해 입방정 떠는 사람 참 어리석다...........

  • 65. 풉...
    '14.9.17 12:47 PM (125.176.xxx.188)

    아예 남의 집에서 큰거 해결하시면 똥도 싸가지고 나오세요.
    남의집에 똥은 미안해서 어찌 버리고 오나요 ㅜ.ㅜ
    깨끗이 휴지로 돌돌말아서 버리지 않나요?
    그것 조차 마안해서 가지고 나와야한다니..............
    여자의 생리가 그렇게 남들에게 치욕스럽고 숨겨야하는 무엇인가요?
    아이를 낳는 일은 숭고하다 하면서 아이가 태어날수있는 바탕이 되는 기본적인 생리현상은 혐오해야한다니...
    깔끔함이라 가장하며 ...여성스스로 여성을 비하하는 행동같아요

  • 66. 저는
    '14.9.17 12:51 PM (203.81.xxx.41) - 삭제된댓글

    남의집에 버리는거 제가 싫어서

    생리중에는 남의집 방문 잘 안하고요

    방문하더라도 버릴일 없게 미리 바꾸고 가거나 해요

    부득이 바꿔야 할 경우엔 저도 바지 주머니에 넣어뒀다

    나와서 버리고요

    휴지는 변기에 그냥 버리고요

  • 67. 저는
    '14.9.17 12:54 PM (203.81.xxx.41) - 삭제된댓글

    남의집에 버리면 누군가는 볼것 같아서

    휴지로 말든 생리대커버로 붙이든

    버리는게 싫더라구요

    기분좋은 일은 아니므로...

  • 68. ggggg
    '14.9.17 1:32 PM (210.102.xxx.207)

    남의 집 방문해서 저 화장실에 생리대 버리고 가도 될까요??하고 묻는 분도 안계시고 혹시 생리대 화장실에 버리실껀가요??하고 묻는 집 주인도 없고요...생리대 화장실 우리집 쓰레기통에 버려졌다고 분노하실분들도 없습니다...
    이게 그렇게 예민한 문제인가요??본인이 생각하시는 대로 하셨던 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하네요....이리 버려졌던 저리버려졌던 버려진 물건이고요..우리가 우리식대로 버린 물건을 맨 마지막으로 치워주시는 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버리는 방법을 제시하는게 좀 더 생산적이지 않을까요??

  • 69. ...
    '14.9.17 1:55 PM (116.127.xxx.224)

    애 기저귀 싸가는 것도 충격이데 생리대를 싸간다니 완전 문화충격.
    아무리 개인 취향이고 습관이고 생각 어쩌고 해도 이상해요.
    일반적인 사람들한테 말하면 그거 싸가거나 가방에 넣어서 돌아다니는 게 훨씬
    더럽고 이상한 거라고 생각해요.

    예외는 있겠죠. 교수님 집에 놀러갔는데 그 집에 생리하는 사람이 없어서
    화장실에 휴지통이 없다든가 남자만 사는 집에 갔다던가.
    이런 때. 그럴 땐 알아서 잘 처리해야 하는 게 맞겠지만 참... 그걸 싸들고 다닌다는 거 진짜
    이상하구요. 그리고 뭐 싸가는 거랑 나와서 휴지통에 버리는 건 다르다는데
    제 기준 더 이상해요. 친구네 화장실 휴지통에서 화장실 휴지랑 같이 처리하는 게 낫지.
    생리대를 싸서 오피스텔 공용 휴지통이나 어디 상가 휴지통에 버리다니;;;
    아... 진짜 이상합니다.
    친구네서는 못 버리는 생리대를 휴지통을 극장 휴지통에 버린다?? 이런 거 너무 이상하잖아요.


    애 기저귀는 제가 미혼이라 모르겠어서 애엄마 친구들한테 다 물어봤어요.
    그게 너무 희한해서 진짜 여러명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강남, 제주, 인천, 부산... 어느 지역 친구한테 물어봐도
    별 희한한 소릴 다 한다고 너 인터넷 좀 그만하라고 하대요.

  • 70. 거 참
    '14.9.17 2:47 PM (112.154.xxx.242)

    생리대를 남의 집에 안버리고 싸오시는 분들은 공중화장실에서도 당연히 싸 오시겠지요?설마 공중화장실에서는 그냥 버리는 거 아니겠지요? 공중화장실 청소하는 분들이 내 악취나는 생리대를 치우게 하는 게 얼마나 미안하겠어요. 친구네 집에서는 싸오면서 공중화장실에서는 버린다면 참 이중적인 거고

  • 71.
    '14.9.17 3:16 PM (14.52.xxx.6)

    저 그냥 청소도 대충하는 게으른 여자인데 생리대는 꼭 가지고 나오는데요. 남의 집 갈 때는 거의 경험이 없고 시댁 갈 때는 싸가지고 와요. 친정엄마 혼자 사는 친정집은 그냥 놔두고 오고요;;-.-. 물론 엄마에게 말은 합니다.

  • 72.
    '14.9.17 3:24 PM (112.152.xxx.173)

    저는 그냥 뻔뻔?한건지 몰라도 그냥 버리는데요 물론 휴지로 돌돌잘 말아서 풀어지지않게
    버리구요 오랜시간 체재할경우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화장실에 있는 휴지 모아서 버릴때 내용물 살펴보고 버리나요?
    비닐봉투 씌워놓았다가 그냥 들어올려 묶어 버리는 집이 더 많던데....
    대체 남의 집가서
    그런 눈치를 왜 봐야하는지 집주인은 손님들일때 그런것도 감안 안하나요
    휴지통 없는 집은 그냥 주머니에 넣어 나옵니다 별수있나요

  • 73.
    '14.9.17 3:44 PM (125.186.xxx.25)



    저는요

    남의집에선 똥도 못싸구요

    생리대 갈아서 아무리 꽁꽁 싸맨다해도


    그집 남편 ,아들들 보기도 민망한지라

    굳이 나 생리하는거 자랑하고 싶진

    않고 흔적남기는것도 싫어요


    편하고 이물없는 친정이면 몰라두요

  • 74. ㅇㅁㅂ
    '14.9.17 4:04 PM (46.64.xxx.77)

    전 생리대같은건 좀 창피해서 차라리 들고오는게 낫다는 쪽인데 글타구 쓰레기통에 생리대 버리는것 가지고 비난할 생각도 없고요. 개인적인 선택 아닌가 해요. 근데 전 남의집에 가서 생리대 바꾸는건 상상도 할수없어서 ㅎㅎㅎ 찌지직 소리 나니깐...그치만 저는 양이 많지않아서 하루에 한번정도만 바꾸면 되서요. 회사에서도 한번도 갈은적 없어요.

  • 75. ..
    '14.9.17 4:05 PM (110.70.xxx.204) - 삭제된댓글

    알아서들 살면 되죠
    생리혈 흘렀다거나 생리대 펼쳐놓고 나온거 아님
    버린다고 미개하다고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솔직히 예민하다고 생각은 되요
    특히 여기는 화장실이라면 질색팔색하며 너무 예민해요
    수리기사님 화장실 쓰는 것도 말 나왔었고 학습지샘 화장실 얘기도 있었죠 ..

  • 76.
    '14.9.17 4:20 PM (124.80.xxx.38)

    원글님글 공감해요

    저도 가방안에 넣어뒀다가 집으로 간다는거잖아요
    그런데 바로 집에 안가고 약속이있다면?
    그걸 가방에 계속 쌓아두고 다니나요?

    봉지로 아무리 묶어도 냄새나고 가방에 벨거 같은 기분 우웩~~
    계산을 한다거나 가방을 열었을때
    원치않게 다른사람이 내가방을 열게됐을때
    상상만해도 끔찍

    깜빡하고 가방을 화장실에 안들고 들어갔다면
    거실에 어려운 사람이 있어도 가방갖다주세요 부탁하나요?

    만약 다른사람이 뒷처리하고 휴지로 싸매서 들고 나온걸
    내가 밥먹는다든지 뭘먹다가 손에든걸 모르고봤다면
    더이상 밥이 목구멍에 안들어갈듯한데


    저는 도저히가방에 못넣어오고
    여지껏 휴지로 두세번 꽁꽁싸서 버렸지만

    일회용봉투 제일작은걸 가방이나 주머니에 들고 다니기로 했어요
    휴지로 꽁꽁 봉투에 꽉 묶어 버리는걸

    휴지토없는집에 가서 그봉지들고 나와
    다른사람과 마주치는건 걱정이긴하네요

  • 77. 불결해
    '14.9.17 4:36 PM (175.193.xxx.130)

    46.64
    아무리 생리혈이 적어도 그렇지 어떻게 하루에 한 번 정도?????????? 회사에서 한 번도 교체 안했다고???? 이건 너무 불결한 행동... 그렇게 하루종일 피 묻은 패드하고 있으면 님 몸에서 냄새나고, 자신의 위생에도 좋지 않아요..

  • 78. Vn
    '14.9.17 4:49 PM (223.62.xxx.53)

    여기 별난여자들많은건 맞아요. 근데 남의집가서생리대버리는건 왠만하면 하지말아야죠. 대형이나오버나이트 착용하고 다녀도 되잖아요 .

  • 79. ..
    '14.9.17 5:39 PM (180.182.xxx.117)

    어쩔수 없는경우 한번정도는 버릴수 있죠. 근데 시댁.. 신경쓰이는 곳이라면 따로 가지고 나올수도 있는거구..
    남자가 없는 친한 친구 집이라면 쓰레기통에 버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방문한곳에 오래 머무르게 될 경우에는 갈아야 할 상황이 생기잖아요

  • 80. 아 싫다 진짜
    '14.9.17 5:39 PM (116.127.xxx.224)

    저기요. 생리대는요. 종량제 봉투가 아니에요.
    시간 되면 버리는 겁니다.
    대형은 체형에 맞춘 거지, 오래 하고 있으라고 나온 게 아니예요.

  • 81. 궁금..
    '14.9.17 7:38 PM (182.161.xxx.5)

    시댁에가서는어떻게하나요?
    저희는 시아버님이 모든쓰레기담당으로..시골이고 쓰레기태우세요
    제가 가져와야하나요?명절에

    저는 생리가 부정적이지않아요
    명품은없어도 생리대는 좋은걸로쓰려고해요
    그렇다고 빨아쓰는 친환경을 쓰는건아니구요^^

    조금냄새가나고불편하지만...폐경이되면 슬플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7980 전기세가 갑자기 많이 나오네요. 왜 그럴까요? 3 알려주세요~.. 2014/09/17 2,007
417979 혈압이 105에 48이면 정상인건가요? 7 혈압 2014/09/17 7,408
417978 가수 방미 김부선 저격하다가 욕 엄청 먹네요 17 호박덩쿨 2014/09/17 4,665
417977 꼭 사진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가을날 2014/09/17 450
417976 보셨어요? 지하철에서 학생 폭행하는 취객 6 도대체 2014/09/17 1,400
417975 여자서른 넘으면 값어치가떨어진다고 생각하시나요?? 19 ㅠㅠ 2014/09/17 3,757
417974 결혼생각하는 딸아이 ....괜찮을지요? 8 딸아이 맘 2014/09/17 2,185
417973 요즘 와이셔츠는 긴팔 입나요 8 ... 2014/09/17 887
417972 오늘아침 신문에, 국민에 대한 의무 못하면 의원 세비 반납해야.. 5 박근혜왈 2014/09/17 621
417971 한은.1~3년내 금융위기 가능성 언급. 1 ... 2014/09/17 1,401
417970 세월호 유족들은, 우리나라는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요 6 숨이막히네 2014/09/17 843
417969 초등 도톰한 반팔에 5부 바지 입혔는데 추울라나? 전 뭐 입고 .. 7 옷차림 고민.. 2014/09/17 1,073
417968 아프리카나 한국이나 별반 다를게 없어보여요 1 후진국 2014/09/17 911
417967 진짜루 창고.... 준비했는데요...☞☜ 16 phua 2014/09/17 2,808
417966 아파트, 부동산, 대출..어려워요.. 1 머리아파요 2014/09/17 1,492
417965 전업분들이 정말 너무너무 부러워요 17 .... 2014/09/17 5,044
417964 대단지아파트 단지인데 우리은행과 국민은행 점포가 없어졌어요~ 3 뭐지 2014/09/17 1,408
417963 日의사 '양심 발언' 방사능 오염 도쿄, 더는 살곳 못돼 4 ㄷㄷ 2014/09/17 2,904
417962 단어 안외우는 영어학원... 5 ... 2014/09/17 2,009
417961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9/17am] 새정치연합은 어디로? lowsim.. 2014/09/17 475
417960 시댁.. 잘하려는 마음이 싹 가시네요. 13 육아는힘들어.. 2014/09/17 5,299
417959 이런 냉 괜찮은건가요? 2 질문 2014/09/17 3,312
417958 통3중은 전기렌지 사용시 전기값이 더 들까요? 7 냄비로 고민.. 2014/09/17 1,739
417957 매번 음식가지고타박하는 남편 9 짜증 2014/09/17 2,209
417956 박근혜, 짐이 곧 국가다? 3 홍길순네 2014/09/17 1,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