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업에서 이력서 내면 항상 걸리거든요.
면접에서 몇 번 떨어 진 적은 있지만 서류에서 떨어진 적은 없어요.
대도시에 사는데
저는 서울이 아니라서 여기가 좁아서 그런가? 아님 내가 스펙이 좋나? 맨날 의문이네요.
아이도 반장 선거 나갈 때 제가 좀 봐주긴 하는데
제가 문장력이 있는 걸까요?
그러나 아이도 저도 잘 걸리는 만큼 인기가 많은 건 아니구요.
저는 취업에서 이력서 내면 항상 걸리거든요.
면접에서 몇 번 떨어 진 적은 있지만 서류에서 떨어진 적은 없어요.
대도시에 사는데
저는 서울이 아니라서 여기가 좁아서 그런가? 아님 내가 스펙이 좋나? 맨날 의문이네요.
아이도 반장 선거 나갈 때 제가 좀 봐주긴 하는데
제가 문장력이 있는 걸까요?
그러나 아이도 저도 잘 걸리는 만큼 인기가 많은 건 아니구요.
걸리고가 붙었다는 뜻인가요?
전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문장력이 좋아 '걸리신건' 아닌것 같고 뭐 그 회사에서 요구하는 조건들이 충족되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