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장 안들어간 피클 레시피

프리즈 조회수 : 1,446
작성일 : 2014-09-16 21:00:25

도와 주세요.

물 6 식초6 설탕 6 소금 1 이었는 듯 한데  확신이 안서요.

저기디 양파건 무우건 넣어 두고 먹음 정말 맛있는데 ㅠㅠ

제가 뱃살  다갸져 갈께요.

간장 안넣은 피클 같은  초절임 양념 비율 좀 알려주세요.

며칠전  글도 올라왔어는데.  그걸 놓쳤어요...

IP : 175.200.xxx.2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거
    '14.9.16 9:32 PM (211.208.xxx.144)

    맞아요ㅎㅎ

    제가 늘 해먹거든요

    근데 오늘은 변덕부려서 간장 .식초.설탕 각1씩 생수로
    염도 맞추기 ㅡㅡ에 양파 재뒀어요^^

  • 2. 제가 갖고 있는 레시피..
    '14.9.16 9:33 PM (58.123.xxx.193)

    [채소 피클 ]

    -재료
    무(400g), 오이(2개), 파프리카(1개), 청양고추(3개), 비트(20g),
    꽃소금(2T), 피클링스파이스(1T), 소금(2T), 식초(1컵), 물(4컵), 황설탕(1컵)

    1. 오이(2개)는 한입 크기로 토막 썬다

    2. 무(400g)는 사방 2cm 크기로 깍뚝 썬다

    3. 오이, 무에 꽃소금(2T)을 넣고 고루 버무려 재운다

    4. 냄비에 물(4컵), 황설탕(1컵), 식초(1컵), 소금(2T)을 넣고 끓여 식촛물을 만든다
    -TIP '식촛물은' 너무 오래 끓이면 신맛이 날아가요~ 팔팔 끓기 직전까지 끓여 주세요~

    5. 절인 오이, 무는 체에 밭쳐 살짝 데친다
    -TIP '오이, 무 데치기‘ 끓는 물에 씻는 듯이 데쳐주세요~ 오이, 무의 식감이 아삭하고 쫄깃해져요~

    6. 파프리카(1개는)는 꼭지를 따고 씨를 뺀 뒤 2cm 크기로 썬다
    -TIP '데친 오이와 무는‘ 찬물에 담그면 푸릇푸릇한 색과 아삭한 식감이 유지돼요~

    7. 청양고추(3개)는 1cm 크기로 송송 썬다

    8. 비트(20g)는 큼직하게 썬다

    9. 오이, 무를 건진 뒤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한다

    10. 손질된 채소에 피클링스파이스(1T), 뜨거운 식촛물을 부은 뒤 한 김 식힌다

    ========================================================================

    청오이 3개, 적양파 1개, 청양고추 4개
    소스 : 설탕 200g , 소금 10g, 식초 150 g, 피클링스파이스 1t

    1. 오이 얇게 썬다. 양파 채 썰고 고추 동글동글 썬다.
    2. 설탕 녹을때까지 소스 끓으면 약불로 5분 끓인다. 식힌다.
    3. 소스에 야채 버무려 2시간 둔다.

    ======================================================

  • 3.
    '14.9.16 9:34 PM (220.75.xxx.137)

    피클 레시피 감사해요^^

  • 4. .........
    '14.9.17 7:25 AM (121.173.xxx.103)

    간장 안들어간 피클레시피 저장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1935 앞으로 결혼제도가 어떻게 바뀔것 같으세요? 18 시벨의일요일.. 2014/09/28 3,072
421934 안동 맘모스제과 가보셨어요? 30 oo 2014/09/28 4,790
421933 28인치 여행용 가방 재질 천 ㅡ카보네이트 어느게 좋을까요 가방 2014/09/28 1,258
421932 그럼 이상적인 여자인격 1 영차 2014/09/28 1,164
421931 식어도 맛있는 계란말이 11 2014/09/28 3,980
421930 피티체조 몇번이나 가능하세요 2 저굼 2014/09/28 1,364
421929 자존감을 높이는 사고방식 224 udsk 2014/09/28 39,609
421928 늦었지만 훈훈했던 바자회 후기^^ 8 eoin 2014/09/28 1,822
421927 서북청년단에 대해서.... 5 서북청년 살.. 2014/09/28 868
421926 말끝마다 테클거는 여자 6 신경쓰이고기.. 2014/09/28 1,763
421925 툭하면 몸살나면 전업이 답인가요? 7 치즈생쥐 2014/09/28 2,057
421924 나이를 간음할 수 없는 마이클 볼튼 17 고고씽 2014/09/28 3,536
421923 요즘 은근히 덥지 않나요? 10 ... 2014/09/28 2,424
421922 자궁에 작은혹...홍삼 먹어도 되나요..? 5 @@ 2014/09/28 6,886
421921 농사..지을수 있을까요? 3 0행복한엄마.. 2014/09/28 806
421920 전 아이 낳고나서 계속 가슴 한쪽이 무거워요 ㅠㅠ 에이ㅠ 2014/09/28 690
421919 문제를 바로 볼 수 있는 용기 2 ... 2014/09/28 820
421918 믹서기 어떤거 쓰시나요? 5 믹서 2014/09/28 2,559
421917 [번역 에세이] 시작과 시작함에 관하여 2 / 뤼디거 사프란스키.. 3 새벽의길 2014/09/28 750
421916 남편이 어색해요 6 ㅎㅎㅎ 2014/09/28 3,706
421915 유튜브 영상을 mp3로 하는 방법 아시나요?? 5 ㄹㅇㄱ 2014/09/28 1,287
421914 서북청년단이 김구선생을 암살했고 해방이후 30만명의 국민을 살해.. 2 아마 2014/09/28 1,041
421913 일반고... 3 2014/09/28 1,586
421912 애기 엄마한테 경제력 없는 거 한심한 줄 알란 댓글 넘 웃겨요 4 ㅇㅇ 2014/09/28 2,155
421911 평범한 직장인이 10억 모으려면 어느정도 시간이걸릴까요? 1 행복한꿈 2014/09/28 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