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식 갖추는 자리에 가져갈 가방이요. ^^
현재 하나도 없어요 ^^;;
한 400 정도까지 쓸 생각 있습니다.
격식 갖추는 자리에 가져갈 가방이요. ^^
현재 하나도 없어요 ^^;;
한 400 정도까지 쓸 생각 있습니다.
선이 굉장히 단순하고 깔끔해서 어느 자리에서나 튀지 않고 좋아요.
가죽도 스크래치 거의 나지 않을 긁히지 않을 정도의 탄탄함이 있고.
비싼 가방일수록 선이 단순하고 단색으로 가셔야 해요.
주렁주렁 달려 있는 것도 싫증 금방 나구요.
프라다 사피아노 유행 타지 않고 오래오래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라 추천합니다.
루이비통 알마도 괜찮은 것 같아요 루이 홈피 들어가 보시면 가방이랑 가격이랑 다 나와요
나이가 어떠신지?
40대 이상이라면 보테가가 좋을듯 싶어요.
샤넬은 너무 여기저기 다 들고 다녀서 별로고, 루이비통은 그야말로
요새 지는 중이라 권하고 싶지 않구요. 프라다는 가방이 무거워요.
보테가는 요즘 들기 좋으면서도 편하게 나온 디자인이 꽤 있더라구요.
한번 여기저기 백화점 명품관 돌아보시면 취향에 맞는 걸 찾을 수 있을거예요.
제 꿈의 가방 DELVAUX 를 가져주세요!!!!
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141187
가방 브랜드를 고르기 보다는 직접 백화점이나 인터넷 보면서 가방을 고르셔야 합니다. 브랜드에도 캐쥬얼한거 정장용 다 다르니까요.
사피아노 유행 타요
뭐든 그렇겠지만 .. 보테가는 선이 고급스럽지만 잘 닳고 캐주얼스러워요
큰 쉐잎으로 가벼운게 좋을 듯. 제 취향으로만 말하자면 토즈나 루이비통 알마 라인이요 .전 베르니가 젛은데 ㅡ 예삐도 좋고요 . 예전부터 계속 나오는 스테디셀러 중에서 고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조금씩 다르게 해서 또 나오잖아요 . 가방 들고다니는 폼 고려하셔서 직접 들어보세요 손에 잡는지 팔에 거는지 어깨에 걸치는지요 꼭 직접 들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