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앉았어요.
맞은편 어떤 아주머니가 앉아계시는데 치마속 허벅지 사이가 보입니다.
놀라고 있는데 주변에 치마 입고 앉은 여자분들은 치마속이 많이들 그렇게 보이네요.
당황했습니다.
그렇다고 치마가 짧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차라리 아예 반바지나 핫팬츠입은 여자들은 그렇게 치마속이 어둑어둑 보이는게 없이
허벅지 다리만 보이니 괜찮아 보이는데
지하철에 앉았어요.
맞은편 어떤 아주머니가 앉아계시는데 치마속 허벅지 사이가 보입니다.
놀라고 있는데 주변에 치마 입고 앉은 여자분들은 치마속이 많이들 그렇게 보이네요.
당황했습니다.
그렇다고 치마가 짧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차라리 아예 반바지나 핫팬츠입은 여자들은 그렇게 치마속이 어둑어둑 보이는게 없이
허벅지 다리만 보이니 괜찮아 보이는데
저도 짧은 치마 입고 의자에 앉을때는 스카프 등으로 무릎덮개를 하고 앉거나 이게 없으면 허벅지를 꼭 붙이고 앉아요.
다리를 너무 편히 벌리고 앉아 있더라구요. 교복치마 입었던데..
그런애들 한둘이 아닌거 보며..속에 속바지를 입어서 그런가??
(바로 맞은편이 아니라 속까지 보진 못했고 제정신이면 팬티만 입고 저러고 앉진 못할텐데.. 하고 유추해 본것임..)
지하쳘 마즌편에 앉아 중년 부인 바지 지퍼가 내려져 있어
제가 내리면서 쪽지에 상황을 알려주고 내렸습니다
핫팬츠 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