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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솜으로 만든 무거운 옛날 이불이랑 요.. 어디서 파나요? 서울쪽

123 조회수 : 4,545
작성일 : 2014-09-14 09:49:32
매트리스 몇 년 쓰고 버리는거.. 쓰레기 나와서 요로 바꾸려고 하는데요.
전주 한옥에서 요깔고 잤는데 무척 편하고, 이불도 무거워서 푹 눌리는게 아주 좋았어요.
옛날에 쓰는 무겁고 두툼한 요랑 이불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서울이면 좋겠네요..
IP : 68.65.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믿어
    '14.9.14 10:14 AM (121.168.xxx.254)

    이브자리나 예단이불하는데 보면 속통으로 다 목화솜 있어요
    근데 가격이 꽤 있습니다.그리고 세탁이 안되요 그냥 햇빛에 말려서 써야 된대요. 관리가 번거롭죠
    근데 천연재료라는점에서 좋다고 합니다.

  • 2. 내맘
    '14.9.14 10:28 AM (124.5.xxx.154)

    30년이나 된 이불로 새요 2개 만들고 아주 만족합니다. 결혼할 때 예단, 혼수 이불을 좋은 솜으로 하니까 아까워서 안버리고 가지고 있다가 이번 추석에 요로 만들었어요. 명주솜, 목화솜이었는데 침구맞춤 하는 집에 가니까 그가게 단골 솜 트는 집에서 솜 새로 타고 요커버해서 해주시던데요. 솜 두툼하고 커버는 광목소재라서 아주 잘했다 싶어요. 새솜으로 하시게요? 주변에 오래된 솜 가지고 계신 분 많을텐데요...부모님께 얻어보세요. 나이드니 두꺼운 솜 이불 잘 안덮어져요. 이불은 거위털로 바꾸고 커버만 새로 맞췄죠. 있던 솜 새로 타는데만 4만원 들었어요. 싱글이나 퀸이나 가격 거의 같구요.

  • 3. 김흥임
    '14.9.14 10:32 A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삼십년을 껴안고있던 거의새것
    틀어서 두개로만들것인가 고민하다가 버렸어요ㅠㅠ
    튼다한들 세탁이아닌 그냥 공기로부풀리기만하는격이라

  • 4. ㄱㄴ
    '14.9.14 10:42 AM (115.140.xxx.74)

    목화솜요가 묵직하고 좋긴한데..
    세탁이 어렵잖아요.

    그래서 제작년부터 밍크담요라고 샀어요.
    70년대 집마다 있었던 두툼한 밍크담요를
    팔더라구요.
    근데 대부분 얇아서.. 두툼한건 잘 찾아합니다.
    덮으면 묵직하게 눌러주는맛이 정말 좋아요.
    처음건 시장트럭에서 산건데
    너무 만족스러워 인터넷서 또 샀어요.
    근데 시장 트럭물건이 더 묵직하고 좋네요.

    세탁기에 통째로 빨수있어 좋구요.

  • 5. 서울이시면
    '14.9.14 11:41 AM (182.230.xxx.236)

    강남 고속터미널 2층에 가보세요.
    이불집들 많아요.
    저는 예단이불도 거기서 했고 그후로 목화솜과
    명주이불도 샀는데 좋더라구요.
    포근하고 따뜻함이 좋아서 침대에 깔고 덮고 자요.

  • 6. ...
    '14.9.14 8:37 PM (203.229.xxx.62)

    별표 목화솜 검색해 보세요.
    예전엔 하왕십리에 직영점 있고 공장도 붙어 있었어요.
    거기가서 솜만 사도 되고 이불 꾸며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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