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살기 팍팍하다보니 유혹에 약한 유전자들중
범죄자들 은근 많아질것 같아요.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보다 충격 역시 있네요.
딸하나씩 데리고 재혼한 부부
괴담전해져 오는 홍천강으로 가족캠프감.
강바닦은 원래 편편하다 갑자기 쑥 빠져들어 죽게되는
특성있던 곳이였고 전에도 몇번씩 간곳이라 남편은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음.
부인 익사사로 가장
화장하고 묻힐뻔 했는데
부인의 친딸의 기지발휘로
부검의뢰 살인자를 잡았네요.
대부분 물빠져 죽음 어느누구도 의심않죠.
사람관계나 급한상황에선 내 맘깊은데서 주는 힌트
그대로 귀기울이고 즉시 움직여주는 것도 필요한것 같아요. 어떤상황인지 몸은 알아차려도 머리는
설마설마하다 현실로 되버리는 일이 많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험타는거 재미들리다 범죄경계선상 있는 사람들
그것이알고싶다 조회수 : 1,720
작성일 : 2014-09-14 01:31:41
IP : 58.143.xxx.1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ㅅㅇ
'14.9.14 7:07 AM (14.52.xxx.164)동영상에 다정하게 일부러 남겨 놓아서 더 무서웠어요
딸아이 너무 불쌍하죠 ㅠ ㅠ2. 그 딸까지 희생되지
'14.9.14 5:03 PM (58.143.xxx.178)않아 천만다행이라 생각해요. 나가면 가만안둔다고
하는것도 범죄인 특유의 성내는 행동이라 생각되던데요.
엄마 빼앗아 간 놈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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