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그나마 총각이니 어찌어찌 덮였던 것 같은데,,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인간이 다른 여자 껄떡대다
딱 걸려서 부인 얼굴에 마구 x칠을 해대는 거보면
참 답없다 싶어요. 그러니 잘 나갈 때 항상 조심해야 하는데..
암튼 이 인간,, 이제까지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지 하고픈대로 다 하고 살았나 봅니다. 이렇게
만천하에 공개되어 창피당할 정도면 말 다한거죠..
이제라도 정신차리면 그나마 다행인데 과연 정신차릴지..
옛날엔 그나마 총각이니 어찌어찌 덮였던 것 같은데,,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인간이 다른 여자 껄떡대다
딱 걸려서 부인 얼굴에 마구 x칠을 해대는 거보면
참 답없다 싶어요. 그러니 잘 나갈 때 항상 조심해야 하는데..
암튼 이 인간,, 이제까지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지 하고픈대로 다 하고 살았나 봅니다. 이렇게
만천하에 공개되어 창피당할 정도면 말 다한거죠..
이제라도 정신차리면 그나마 다행인데 과연 정신차릴지..
똥에는 똥파리가 꼬인다는 옛말이 떠오르네요...
별로 달라질 거 같지는 않아요.
환자 수준 아닌가 싶고........
솔직히 뒷마무리가 허술해서 더 실망스러워요.....
제대로 바람필 깜냥도 안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바람을 펴도 이런 스캔들이 나오는 건 안되는 거죠.......
진심 티비고 영화고
얼굴 좀 안 보길 바래요.
애들 교육상 부끄러운 인간이여요
타이거우즈와 같은 병을 앓고 있는듯.
부인이 이혼을 못하고 있지욤. 재산문제 떔...
이씨는 그냥 사주에 여자가 많이 꼬이는 스타일이며...여자로 인한 구설이 항상있대요..
사주풀이에서 그래요...저건 본인이 조심할수도 없는거고..지금 자숙한다해도 또 같은일이 생길겁니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냥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난거래요..
여자를 꼬실려는 바람둥이 성격이나....그냥 가만있어도 내 말투나 매너에 여자가 저절로 넘어오나...다 이씨가 가진 그릇안에서 생기는 일이기에...어쩔수없는거죠..저리살다죽는거라고 봐요~~
배우로 해외진출도 그만하면 성공적이고
강씨 권양 스캔들도 다 본인 유리하게 결론나고
자기 분수에 과분한 여자랑 결혼까지
이미지 조아지는듯하더니 훅가나보네요
남자란 결혼해도 개버릇 못고치는지
어쩌면 그렇게 바보같은지
비도덕적인 사람이 누릴거 다 누리고 산다는게 참 맥빠지는 기분이예요.뭘 믿고 저리 개차반으로 사는지,,,
원래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사람이네요..그래도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권양 사건 이후 자중했어야죠.
와이프는 그 바닥에서 일했으니까..각오하는 것이 있던지 그렇겠지만..
그 친정(외가)이 멀쩡한 집안이라 하던데..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겠네요.
돈이 좋아 그걸 참을 수 있는 분위기라면 모를까..돈보다 명예 체면 이런 것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인데. 멀쩡히 살아온 그 가족 친지들은 얼마나 속이 상하고 분할까 싶어요.
어린것들 갖고 놀았음 그만한 댓가를 쥐여 주고 놀든가하지
찌질한넘이 공짜만 밝혀서는ㅉㅉ 그러니 여자들이 학을 띠고 한을 품지 드런늠~ 예의가 없어요
그래도 좋다고 결혼한 이민정이 더대단함
이병헌 여태 그러고 논거 엄청 많은데 이번에 재수없게? 걸린 걸 걸요.
12년 전에도 건너 아는 신인배우가 이병헌이 불러서 간다며 오갔던 기억이.
유부남인거 다 아는 톱스타랑 교제?한 여자도 똑같은거지 뭐 나이어리고 겉모습 순해 보인다고 동정할 필요 있나요.
잘나가는 남배우가 너그럽게 생각해줘서 일반인처럼 도덕적이지 않을거라곤 다들 예상 하죠 이산타가 난건 마무리를 참 더럽게 한다는거죠 어린애 델고 놀았으면 분하지않게 좀 챙겨주는 아량?이 있어야 뒤탈이 없는데 공짜로 먹으려 들다 항상 사단이 나는것 같네요 돈도 잘벌면서 거지근성이 있는듯...막판에 여자 빡돌게 하는 스타일같네요 선물이라고 쥐어준것만 봐도 날로 먹는 거지근성 딱 나오고요. 도덕과 윤리를 포기한데다 인심이 박해서 이런 사단을 내는듯
공짜 좋아하다가 일이 커진거 같네요
도덕성 제로에다가 짠돌이 기질까지 합해져서
만난 여자들마다 마음에 한을 품게하니..
자기 앞날이 잘될 일이 있겠나요..
어린애들 데리고 놀았으면 마무리도 섭섭하지 않게 해줬어야지..ㅉ
이러나저러나 저런 놈들은 퇴출이 답이에요.
제 친구가 벤쿠버에서 유학생활을 했는데
그때 제친구랑 같은학교에 엄청 이쁜애가 있었는데
이싼타가 그여자애한테 껄떡대며 벤쿠버까지 와서 쫒아다녔다더라구요.
그 여자앤 똑똑한애였는지 이산타한테 안넘어갔다고 했었는데..
엄청 질기게 쫒아다녔다더라구요. (15년전쯤 얘기예요)
광고나오는 상품마다 불매운동하고
위약금 엄청 물고 계약 해지 됐으면 합니다. 정말 꼬라지도 보기 싫어요.
광고주들 뭐 하나요.
다른 남자배우들이 그런 일 있어도 돈으로 입막음하니 덮히겠지만
이 남자는 월세방으로 내쫓고 빈 손으로 내쫓으려고 꽃뱀운운하니
상대방이 미치는 거죠.
그냥 마음이 변했다, 이 정도로 하고 사과로 돈이라도 주면 상대가 분한 마음이 덜할텐데
완전히 당했구나, 날 섹스파트너로 써먹고 쓰레기처럼 버리는구나,
이걸 깨닫게끔 처참하게 모욕하고 버리니
상대가 악감정을 품는 거에요.
일반인 연애는 안그런가요?
이용하고 되려 협박녀라는 둥, 50억이라고 뻥튀기하고, 무기징역이라고 겁주니
상대가 더 화나게 되는 거죠.
자업자득입니다.
이혼과 스캔들로 제기 못하는 것 같은데요
부인은 당시에 가장많은 위자료 받고 말끔히 이혼해서 옛날 남친 만나고 그랬어요
이씨 사주가 여자가 많이 꼬이는 스타일이라니?
그러면 이씨와 같은 사주 가진 사람들은 다 여자가 꼬이고
이씨 사주가 아니면 여자가 안꼬이겠네요?
사주는 진짜 미신중에 최고 저질 미신이네요.
아예 퇴출을 시켜야.
한번은 능구렁이 같이 넘어갔나본데 적어도 이번 일은 이병헌 말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듯.
대중들 반응이 싸늘해서 광고건 영화출연이건 사람들이 반응이 없어져야
들어가서 나오지를 않던 할텐데..에흉. 봐주지를 맙시다.
저도 안보려구요
좀 내렸으면 좋겠어요..광고는 눈에 안들어오고 저 변x...
이 생각만 들어요.
드러난게 이 정도니 그동안 당한 여자가 한둘 아닐듯..
진심 비뇨기과갔다가 정신과 가보길...
이병헌 얼굴이 떠오르네요
사랑이 꽃피는 나무 나올때는 이런 사람이 될지 상상도 못했는데..
중독자라니...
광고 주에게 위약금 안 물리고 광고 안 내리고
너무 이상하네요
저는 얼굴 보는 순간 토 나오는데
이민정. 강심장인듯....
그 느끼한 목소리도 듣기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