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듣고 너무 괜찮다고 생각했던 노래인데
가사나 제목이 기억이 안 나요.
엔카 삘 나는 노래 아니구요,
여행을 떠나요 같은 명랑한 노래도 아니구요,
슬픈 노래도 아니고,
<바람의 노래> 같은 분위기의 세련되면서 가사는 러브송은 아니었어요.
30대 남자분 통해서 알게 된 노래인데, 매우 시니컬한 이 분이 좋다고 할 정도로
매력적인 노래였는데...
찾아주실 분 있을까요? -_-???
전에 듣고 너무 괜찮다고 생각했던 노래인데
가사나 제목이 기억이 안 나요.
엔카 삘 나는 노래 아니구요,
여행을 떠나요 같은 명랑한 노래도 아니구요,
슬픈 노래도 아니고,
<바람의 노래> 같은 분위기의 세련되면서 가사는 러브송은 아니었어요.
30대 남자분 통해서 알게 된 노래인데, 매우 시니컬한 이 분이 좋다고 할 정도로
매력적인 노래였는데...
찾아주실 분 있을까요? -_-???
이젠 그랬으면 좋겄네
그 겨울의 찻집
좋겠네 요
혹시 '들꽃'이란 곡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
그겨울의 찻집 넘 좋아요~~~이젠그랬으면 좋겠어도 좋고....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저는 기다리는 아픔이 젤로 좋아영~~
용필 오빠 33년 팬이예요. 거의 모든 노래 꿰고 있는데 힌트 좀 더 있어야 해요.
상처아닐까요
바람이 전하는 말?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가 꽤 좋던데..
끝없는날개짓하늘로
그대발길머무는곳에
남겨진자의고독
꿈
추억속의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