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키 아예 안보시는 분들 진짜 계신 가요?

타령 조회수 : 9,017
작성일 : 2014-09-12 20:44:22
남자가 170 아니 160이여도 상관 없다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IP : 39.115.xxx.23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2 8:46 PM (211.187.xxx.119)

    전 봐요.
    아버지 163에..오빠도 165정도라....--;;;;
    제가 살짝 올려다 볼 수 있음 좋겠어요.

  • 2. ㅇㄹ
    '14.9.12 8:46 PM (211.237.xxx.35)

    아주 상관없진 않겠지만 저보다 크면 괜찮을듯 해요.
    저희 남편 키 큰데 오래 살아보니 키는 별로 중요한게 아니였음 ㅠㅠ
    2세 키에는 영향을 미칠지 몰라도 사는덴 별로 영향이 없어요..

  • 3. 여자얼굴안보는 남자있나요
    '14.9.12 8:48 PM (39.121.xxx.22)

    남자키나 여자외모나 평균이하면
    그걸 상쇄할 능력이 있음
    결혼 충분히 잘하고 매력있죠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존재들이니
    근데 현실은 그런사람들이
    성격도 베베꼬인경우가 많아요

  • 4. ㅂㅂㅂ
    '14.9.12 8:50 PM (223.33.xxx.58)

    나이드시고 결혼하셔서 직접 겪으신 분들이야 키가 크게 상관없다는 걸 몸소 체험하셔서 그러신지 몰라도 미혼분 중엔 아마도 거의 없으실 듯

  • 5. ㄴㄴ
    '14.9.12 8:52 PM (125.152.xxx.204)

    저는 자기 키 때문에 힐신지 말라고만 안하면 상관없어요,

  • 6. ...
    '14.9.12 8:53 PM (118.42.xxx.194)

    키 작아도 자격지심 없으면 상관없어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
    남 의식 안하는 사람

  • 7. 김흥임
    '14.9.12 8:56 P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2세계획있으면 안볼수가없죠
    친구가 중매로조건만보고갔는데 진짜 지못미
    아들키가요 160도 안돼요

    딸아이는 작아도이쁘니 시집잘갔는데 아들은ㅠㅠ

  • 8. ///
    '14.9.12 8:57 PM (42.82.xxx.29)

    미혼많이 가는사이트에 물어봐야죠.
    결혼해서 산지 오래된 여기서 물어보면 상관없다 당연히 그렇죠.
    뭐가 궁금한지 몰라도 미혼사이트 가서 물어보세요.
    미혼중에 남자 키 안보는 사람은 드물죠.
    2세라는걸 생각하는것도 본능이잖아요
    그걸 욕할순 없죠

  • 9. 그래도
    '14.9.12 8:57 PM (211.36.xxx.64)

    그래도 실제키는 170은 넘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키가 작은 남자분들이 능력있는 남자가 더 많던데~~
    제 키는 168이에요

  • 10. ...........
    '14.9.12 9:01 PM (42.82.xxx.29)

    울집안에도 엄마땜에 등떠밀려서 의사한테 가야한다고 남자키가 160도 안되요..제 키가 160 좀 안되는 킨데 저보다 작던데요..ㅠㅠㅠ
    2세가 둘다 남자아이..지금 중학생인데 키가 너무 작아요..아빠키보다 크길 노심초사하는 사람을 옆에서 보면 남자 키 따지는 여자 욕못하겠더군요.

  • 11. 키는 보세요
    '14.9.12 9:05 PM (106.243.xxx.254)

    키 안 보는 분들....평생 자식 키 가지고 성장클리닉 다니고 울고불고 난리나기 전에 생각 잘 하세요.
    여자분이 상당히 큰 키가 아니라면 아버지 키 유전됩니다. 그게 운명이예요. 167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12. 저도 안 봤었는데요
    '14.9.12 9:05 PM (114.205.xxx.114)

    다른 면에선 키 하나도 상관없지만
    단, 2세를 생각하면 무시할 수만도 없는 게 사실이죠.
    여기도 우울증이 올 정도로
    키 안 크는 아이를 둔 분들의 고민이 많이 올라오잖아요.
    대부분 유전적인 영향이구요.
    저도 결혼 전에 남자 키 전혀 상관 안 했던 사람이고
    어쩌다 만나서 결혼한 남편이 키가 컸을 뿐인데,
    아빨 닮아서 두 아이 모두 남 부럽지 않게 커요.
    안 그래도 고민 많은 삶에
    아이들 키에 대한 걱정 한 가지 덜은 건 키 큰 남편 영향이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 13. 음 남자들은
    '14.9.12 9:07 PM (175.209.xxx.94)

    여자 얼굴 아예 안따지고 결혼할수 있나요? 아 뭐 할수는 있겠지요..

  • 14.
    '14.9.12 9:07 PM (1.177.xxx.116)

    일단 소개하자면 제가 170인데 마른 스타일이라 좀 더 커보이기도 하는데요..

    전 사실 키나 얼굴 몸매 이런 걸 거의 보지 않아요.
    거의라고 한 건 키가 작다면 전 차라리 통통하고 동글동글한 몸이거나 아님 어깨나 몸두께가 두툼하니
    좀 듬직해 보이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라 적은 건데 실제로는 별로 따지지는 않아요.

    예전에 어릴 때 20대때 165라고 우겼던^^(지금 생각해보면 그 분 160겨우 넘었지 싶어요.._)
    남자분이 좀 통통했는데 전 저보다 작다는 느낌을 별로 못받았었어요.
    그 남자분은 착하고 바른 생각을 가졌었고 굉장히 믿음이 가는 남자였어요.
    그냥 그 사람이 나더러 이렇게 하자고 하면 그대로 따르믄 될 꺼 같은 느낌을 줬고 신뢰가 가는 사람이었어요.
    인연이 아니었던지 잘안됐지만 지금도 떠오르는 거 보면 제가 참 아쉽다 느끼는 거 같아요.

    젊은 시절 좀 마르고 키작다 싶은 남자도 어차피 나이들면 다 들 살도 찌고 웬만하면 다 쭈구리 됩니다.ㅎㅎ
    중요한 건 삶이예요. 인생 잘 살면 얼굴에서 빛이 난다 생각해요.

    외모는 중요한 게 아닙니다. 당당하고 바르며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가진 생각이 멋져야 사람도 멋진 거 같아요.
    ( 좋은 대학 집안 경제력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니예요. )

  • 15. 미니116
    '14.9.12 9:10 PM (1.225.xxx.177)

    저두 남편이 157cm
    키는 생각도 안 하고 엄마가 반대하셔도 나도 작은데 뭘 하면서 결혼했죠.
    근데 애들이 걱정이네요.
    5학년인 딸 135cm 학교에서 5학년 중 젤 작고
    7살인 아들도 108cm 유치원 남자애들 중 젤 작네요.
    나중에 커서 아들이 장가나 갈 수 있을 지 걱정이네요.

  • 16. 저요
    '14.9.12 9:14 PM (211.193.xxx.173)

    전 정말 안봤어요. 결혼 전 선을 보거나 좀 사겼거나 모두 키가 저만큼입니다.(저 163)
    그런데 결혼은 생각지 않게 고른 것도아닌데 큰 남자랑 했습니다.
    지금도 남자 키 안 봅니다. 딸이 그렇다 해도.

    근데 딸은 아버지가 큰 사람이나 무조건 남자 커야 한다고 하네요.아빠 만큼은 해야 한다고
    전 오히려 아버지, 남동생 모두 키가 큰 편인데도.. 키에 관심 없었는데...

  • 17. ..
    '14.9.12 9:14 PM (39.117.xxx.174)

    친정쪽이 큽니다.
    저도164.저보다 크면 별 상관없더라구요
    남편 167인데 고등 두아이 178입니다. 외탁했는지!
    전 남자 키보다 목소리를 더 봐요.

  • 18. 하하
    '14.9.12 9:18 PM (211.193.xxx.173)

    위에 점 두개님 맞아요 .. 저도 남자 목소리를 더 봅니다.

    그렇게 한석규처럼 발음 정확하고 목소리 색깔이 좋은 사람에게 끌렸었는데....

  • 19. 와락
    '14.9.12 9:21 PM (39.117.xxx.174)

    저같은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정말 목소리 좋은 남자 매력 있죠?
    한가지 더하자면 남자 손목 시계 찬거 보면 어휴~
    참 사람한테 매력 느끼는것도 다양하죠.

  • 20. //
    '14.9.12 9:24 PM (175.195.xxx.224)

    저희집 엄마 160 아빠 167인데
    저 165 언니160 이에요. 엄마키닮았나봐요
    전 실제키 168까진 참을수있다였고 다부진몸매남자면 오케
    제가 키 안작아서 남자키상관없었어요.
    살아보니 키보다 인성 능력인거같아요

  • 21. 안봐요
    '14.9.12 9:31 PM (59.27.xxx.47)

    키와 그사람 인성 능력 전혀 상관 없더 라고요
    연얘인 할 것도 아니고 키보고 인성보고 그러는 것으로도 확률이 확 떨어져요

  • 22. ...
    '14.9.12 9:33 PM (180.229.xxx.175)

    저도 남편 저보다 커서 별신경 안쓰고 결혼했는데 딸아이가 좀 작아 아쉽긴 해요~
    하지만 그거 빼곤 다 좋아요~
    인성좋고 능력있고 사회생활 잘하고...
    결혼할때 성격 제일 많이 봤거든요~
    제 성격이 ㅈㄹ이라...

  • 23. ...
    '14.9.12 9:49 PM (210.142.xxx.247)

    전 제가 커서 키에 컴플렉스 있는 남자는 맞춰주기 힘들더라구요. 170쯤 되면 저보다 작더라도 대한민국 표준은 된다는 식으로 넘어가지더라구요. 가끔 2세 생각하면 좀 더 큰 것도 좋겠다 싶긴 하지만.. 키가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니고. 제일 중요한 요소가 아니니까 상관없어요.

  • 24. ..
    '14.9.12 9:54 PM (114.205.xxx.114)

    남편 키 작아도 상관없다시는 분들은
    아직 자식을 낳기 전이거나
    아님, 자식이 다행히 남편을 닮지 않고 웬만큼 커서
    걱정없으신 분들일 듯 싶네요.

  • 25. 레스
    '14.9.12 10:00 PM (223.62.xxx.81)

    글쎄요 자식 키에 목숨거는 엄마보면서 아이들이 무슨 생각할런지 그런 것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엄마가 좋은 엄마일 수 있을까요?

  • 26.
    '14.9.12 10:04 PM (14.52.xxx.59)

    160이라고 저 좋으면 그만이에요

  • 27. 저요
    '14.9.12 10:09 PM (220.124.xxx.131)

    26에 결혼했는데 남편키 165였어요.
    결혼하고 외국에서 오래살았는데

    어느날 광장 한가운데서 남편을 기다리는데 어떤 키 작은 동양남자가 지나가더라구요.
    너무 작아보여서 속으로, 어머 저 남자 너무작다. 생각했는데 왠걸 잠시 뒤 나타난 남편이 그 남자와 스쳐 지나오는데 더 작은거예요 ㅋㅋ

    사랑의 콩깍지가 그런건가봐요.ㅎㅎ

    남편 컴플렉스 없고, 체격은 다부지고 배우자로 아빠로 90점은 넘어요.

    제 아들이 이제 초2인데 수치상으로 작은걸로 5프로 정도거든요. 이게 참 많이 걱정되고 속상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안그럴려고 노력중이예요.
    아빠처럼 정신이 건강하고 당당한 아이로 키우려구요.
    저같은 여자가 고놈 세대에도 한 명은 있겠죠 뭐ㅋ

  • 28. 봐요
    '14.9.12 10:27 PM (121.166.xxx.233)

    제 키가 174인데 키 큰 남자에게 끌리진 않았지만
    저보다 작은건 싫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172네요. ㅎㅎ
    다행히 키보다 커보는 스타일이라 둘이 비슷해 보인대요~

  • 29.
    '14.9.12 11:00 PM (112.151.xxx.88)

    저는 남자 키 별로 안보는데 그래도 최소한 평균은 무조건 넘어야되요

  • 30. 160 만 넘으면 오케이
    '14.9.12 11:04 PM (58.230.xxx.171)

    저도 작아서(158) 그 정도면 뭐. 근데 진짜 목소리 거슬리는건 용서가 안됩니다. 목소리 이상한 원빈보다 목소리 좋은 옥동자 선택할거에요.진심.

  • 31. 그게
    '14.9.12 11:12 PM (223.33.xxx.119)

    키만 작은 거면 상관없겠죠.
    키마저 작으면 안되고요.

  • 32. 전아직미혼인데
    '14.9.12 11:22 PM (175.192.xxx.3)

    집안이 다 큰데 남자만 작은거라면 괜찮아요.
    그런데 집안 전체다 작은 키에 남자까지 작으면 싫더라구요.
    아이를 낳지않으면 상관없겠죠.
    저희 이모부가 180이고 이모도 160 넘는데 딸이 150이 안되요..이모부 외가가 다 작더라구요.
    2세 생각하면 전혀 안볼 수 없는 문제같아요.

  • 33.
    '14.9.12 11:23 PM (182.230.xxx.159)

    키안봐요.
    근데 어쩌다보니 180이랑 결혼했는데 머리도 못봤어요. 키가 커서 숙인걸 못봐서 대머리 될것두 모르고 결혼했어요.지금 심해요. ㅋㅋ
    제다리 조선무인데 남편이 제다리가 미끈했었다 기억하네요.

  • 34. 그게 님 말에 동감
    '14.9.12 11:26 PM (222.119.xxx.215)

    키만 작은거면 상관없어요.
    키 마저 작으면 큰일나죠..

    주변에 키 정말 작고 얼굴도 아닌 분 계신데 의사.. 그래도 여자들 달라 붙던데요.
    고르고 골라서 장가가더만요.

    결혼해서 살아봐요. 남자는 무조건 능력 성실함.. 그리고 성격 이예요.

    키 작으면 어떻고 정말 슈렉 저리가라 할 만큼 아니여도
    능력 성실함. 성격 이 세가지가 완벽하면 장동건 보다 더 훈남으로 느껴지는 순간이 올껍니다.

    미혼처자 여러분들.. 남자는 외모가 다가 아니예요
    명심하시길..

  • 35. 제남편이
    '14.9.12 11:36 PM (184.91.xxx.105)

    165.
    근데 주변에 눈씻고 찾아봐도 이렇게 능력있고 유머도 있고 아빠로서도 훌륭한 남자가 없네요
    아들이 좀 작은건 가슴아프지만
    아빠처럼 당당하게 키우려구요

  • 36. ...
    '14.9.13 12:57 AM (122.32.xxx.40)

    연애 여러번 했지만 남편이 처음으로 키 큰 사람이었었어요.
    한번 빠지면 키나 외모 하나도 안보였던 것 같아요.
    어쩌다보니 키 큰 사람이랑 결혼했지만요.

  • 37. 저요!
    '14.9.13 3:48 AM (175.223.xxx.66)

    제 첫 짝사랑이 158에 100kg이었는데 전 정말 좋았어요. 저는 키는 전혀 안따집니다.

    제 키는 168~169 정도구요..

  • 38. ...
    '14.9.13 4:28 AM (24.86.xxx.67)

    전 키 작아도 힐신지 말라거나 저한테 제약을 주지 않고, 또 스스로 자격지심 없고 자신감 충만하면 상관 없어요. 이건 키가 크건 작건 마찬가지.

  • 39. ..
    '14.9.14 8:51 PM (218.235.xxx.173)

    전 키 엄청 많이 보는 사람이였는데 어쩌다보니 키 160인 남자랑 결혼했어요~ 키만 정말 안타까운 경우였거든요~ 그런데 키에 대한 자격지심이 전혀 없고, 언제나 당당하고 남자다운 성격에 능력있고 센스까지 있는 사람이라 키야 항상 지금도 안타깝지만 결혼 잘 했단 얘기를 지금도 꾸준히 듣
    고있고, 저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6039 더 테러 라이브 질문이요ㅡ답변에 스포있을 수도 질문 2014/09/12 734
416038 이재현이 삼성일가에서 존재감이 크나요?? 3 .. 2014/09/12 2,863
416037 대필작가 하시는 분 계신가요? 4 유령 2014/09/12 2,064
416036 현직 판사도 궤변이라 비판한 ‘원세훈 판결’ 4 샬랄라 2014/09/12 1,052
416035 궁금한 이야기 보세요...ㅜㅜ 1 ... 2014/09/12 1,372
416034 공기청정기 추천부탁드려요~~ㅠㅠ 1 캉거루맘 2014/09/12 981
416033 [국민TV 9월 12일] 9시 뉴스K - 노종면 앵커 진행(생방.. 3 lowsim.. 2014/09/12 504
416032 새누리당 상임고문의 변명이 가관~ 6 참맛 2014/09/12 1,255
416031 자동차학과 취업 문의합니다 2 ... 2014/09/12 1,777
416030 신혼침대로 싱글 두개 붙이면 어떨까요? 11 침대 2014/09/12 7,381
416029 남자키 아예 안보시는 분들 진짜 계신 가요? 38 타령 2014/09/12 9,017
416028 며칠전에 김치 냉장고와 냉동고로 고민 했던 사람인데요. 1 가을 2014/09/12 1,438
416027 부탁드려요.서울이나 멀지않은곳 요양원 (병원 아니구요)괜챦은곳 .. 10 봄날 2014/09/12 2,004
416026 경력증명서 (무식한 질문) 3 ........ 2014/09/12 959
416025 암웨이 밀대걸레 어떤가요? 3 걸레 2014/09/12 2,852
416024 두 남자 연예인 중 더 잘 생긴건 누굴까요? 안목 있으신 분.... 15 .. 2014/09/12 3,443
416023 7세여자아이가 엘레베이터에서 돈을받아왔는데. . . 24 ... 2014/09/12 5,314
416022 남편친구 만나보셨나요 8 ㅎㅎ 2014/09/12 2,442
416021 냉동실 밥얼리는 유리통 절대 비추천제품 알려드려요. 17 ... 2014/09/12 6,650
416020 대법원이 삭제한 글.. 김동진 판사의 '법치가 죽었다' 전문 5 위록지마 2014/09/12 1,121
416019 일본에 있는 시누이에게 뭘보내면 좋을까요? 8 새언니 2014/09/12 1,212
416018 승무원이란 직업이 왜 까이는지 모르겠어요 23 @@ 2014/09/12 5,095
416017 변덕스런 여자아이,... 1 고민맘 2014/09/12 697
416016 박근혜 유엔 일정 급변침, 그러다 침몰할라 2 홍길순네 2014/09/12 1,608
416015 눈에 띄게 일안하는 상사 ㅠ.ㅠ 2 2014/09/12 3,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