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하는 저렴한 쌀을 20키로 사서 페트병에 넣어두고 오랫동안 먹는중인데
쌀 색깔이 이상하대요. 이상하다 하면서도 별 의심없이 밥을 해먹었는데 맛이 좀 요상하네요.
검은쌀이랑 섞었는데 평소의 밥색깔하고도 좀 다르구요.
약간 시큼한듯하기도 하고 괜찮은것 같기도 하구요.
쌀 그 자체가 상하기도 하나요?
세일하는 저렴한 쌀을 20키로 사서 페트병에 넣어두고 오랫동안 먹는중인데
쌀 색깔이 이상하대요. 이상하다 하면서도 별 의심없이 밥을 해먹었는데 맛이 좀 요상하네요.
검은쌀이랑 섞었는데 평소의 밥색깔하고도 좀 다르구요.
약간 시큼한듯하기도 하고 괜찮은것 같기도 하구요.
쌀 그 자체가 상하기도 하나요?
습기많은걸 밀봉할경우 상하기도 하죠
쌀 상해요. 더운 여름에 다용도실에 방치했더니 쌀이 몽글몽글 붙어서 상했더라구요.
아... 쌀이 상하기도 하는군요 ㅜㅜ
제법 많이 남아서 떡이나 해먹어야겠다 했는데 네 님 말씀들으니 버려야겠네요.
너무 아깝네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