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에 9월에 이사를 왔는데요..
10월에 결혼이 잡혀서 맛사지를 다녀야 할 거 같은데..
(피부가 좀.. 칙칙하고.. 평소에 화장도 잘 안해서리..ㅡㅡ)
어디가 좋을런지요??
사는 곳은 판교 운중동인데, 회사가 야탑역이거든요..
둘중 어느 곳도 괜찮을 거 같애요...
저렴하고 실력 좋은 맛사지 샵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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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태남프라자 심청 검색해보세요
마사지는 잘하는 곳입니다
운중동 국민은행3층에관 리샾 추천합니다
파크타운쪽 유지ㅏ니맘님 마사지샵 있는데, 좋데요^*^ 전 안가봐서요.
심청 3회 마사지에 3백만원 냈습니다.
한 6년쯤 전인것 같네요.
전단지에 혹해서 갔는데 뭐에 홀렸었나봐요.
제인생 살면서 가장 헛된돈 쓴곳입니다.
3회에 3백. 허허참.
수기침. 즉 손으로 막힌 혈관들을 맛사지해서 얼굴성형을
해준다는게 그 원장 말이었는데요, 저는 얼굴변화 못느꼈습니다. 다분히 사기성이 느껴졌구요.
지금도 제가 그때 왜그랬는지 이해가 안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