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봤어요

... 조회수 : 1,794
작성일 : 2014-09-12 16:23:18

사주를 봤는데 제가 아주 특이하고 큰 사주라고 하네요.

더 대담하게 살라고 그러시면서 절 후원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그러시네요.

자신의 일은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거지만

남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무겁기도 하고 그래요.

더 열심히 살란 말이구나..

전 골대 앞 스트라이커니 열심히 공을 넣아야 한다고.

IP : 1.223.xxx.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 ㅇ
    '14.9.12 5:03 PM (223.62.xxx.59)

    크게 될 분인가봐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956 박근혜 유엔 일정 급변침, 그러다 침몰할라 2 홍길순네 2014/09/12 1,618
415955 눈에 띄게 일안하는 상사 ㅠ.ㅠ 2 2014/09/12 3,155
415954 대형마트에서 전기찜질기 파나요? 3 아픔 2014/09/12 1,169
415953 자동차운전 시뮬레이션처럼 해볼수 있는 곳 있나요? 2014/09/12 1,871
415952 어떻게 하면 욕심을 버릴 수 있나요? 14 ㅇㅇ 2014/09/12 2,107
415951 박희태 전 국회의장 캐디 성추행 논란 19 샬랄라 2014/09/12 3,389
415950 생리 끝났는데도 다시해서 검사했는데요 11 검진 2014/09/12 4,923
415949 단원고 10반 이경주양... 7 ... 2014/09/12 4,343
415948 방 닦는 밀대 중 최고로 간편하고 잘 닦이는거 뭔가요 16 . 2014/09/12 6,193
415947 칼갈이 어떤게 더 좋은가요? 4 .. 2014/09/12 1,365
415946 형제도 패가 가리나요? 5 3명이라 그.. 2014/09/12 1,986
415945 "원세훈 무죄 선고 판사, 야당에는 의원직 상실형&qu.. 13 샬랄라 2014/09/12 1,152
415944 명절 연휴에 본 영화 두편.. 1 영화얘기 2014/09/12 1,152
415943 남동생의 아내(올케)가 저를 아가씨라고 부르는데.. 형님이라고 .. 14 minjis.. 2014/09/12 9,734
415942 길에서 전단지 나눠주시던 할머니. . . 7 ... 2014/09/12 2,146
415941 기차가 자꾸 사라져요. 출퇴근하는데 미치겠네요. 5 코레일 2014/09/12 2,506
415940 가이드가 노래 불러주는게 일반적인가요? 12 이태리 수상.. 2014/09/12 1,401
415939 녹차가루팩 하면 얼굴톤좀 밝아질까요? 3 하얗게 2014/09/12 3,598
415938 뒷모습 갱스브르 2014/09/12 602
415937 시판 라떼 갑을 찾았어요 6 커피 2014/09/12 4,311
415936 중2 수학 문제 좀 도와주세요 5 확률 2014/09/12 905
415935 굽 높은 운동화 어때요? 7 ;;;; 2014/09/12 2,614
415934 부모님 캐나다 여행, 도와주세요~~!!! 여행고민 2014/09/12 1,139
415933 저를 불쌍히 여기던 택시 기사분..ㅠㅠ 4 이런 분도 2014/09/12 2,645
415932 공인중개사 준비 어떨까요? 3 40주부 2014/09/12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