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하나라도, 뭐하나 둥글게 넘어가는게 없어요.
아이가 아프거나, 식사 반찬을 해야 하거나,
어디를 방문해야 하거나, 어떤 일을 해야하거나...
이 모든 일들 하나하나에
마음이 무겁고, 걱정이 앞서고,
잘못되면 어쩌나~
못하면 어쩌나~
이렇게 혼자 마음을 볶아댑니다.
그러니
늘 인상이 어둡고,
스트레스에 짖눌려 몸도 천근만근이네요.
좀 둥글둥글한 성격으로 살고 싶어요.
어찌하면, 사상을 바꿀수가 있을까요
작은 하나라도, 뭐하나 둥글게 넘어가는게 없어요.
아이가 아프거나, 식사 반찬을 해야 하거나,
어디를 방문해야 하거나, 어떤 일을 해야하거나...
이 모든 일들 하나하나에
마음이 무겁고, 걱정이 앞서고,
잘못되면 어쩌나~
못하면 어쩌나~
이렇게 혼자 마음을 볶아댑니다.
그러니
늘 인상이 어둡고,
스트레스에 짖눌려 몸도 천근만근이네요.
좀 둥글둥글한 성격으로 살고 싶어요.
어찌하면, 사상을 바꿀수가 있을까요
종교에 의지하면서 뾰족한 성격도 바뀌게 되는 것 같아요. 잘못 되면 남 탓 하니까~~화가 났었는데~~이제 제 탓으로 생각하니까 화 날 일도 없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