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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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 티비 수리비가 40만원이나 나오나요....
1. 미미
'14.9.11 11:59 PM (125.182.xxx.79)저희집도 한 수리비 50정도 나온대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큰 액수라 이번에 그냥 바꿨어요,,저흰 7년 썼었구요..
그 당시 450만원 줬었어요..비쌀때 샀죠...근데 삼성 파브 였는데 엘쥐가 고장이 안나고 좋다는 얘기가 있네요...
근데 이번에 또 삼성꺼 샀버렸네요..ㅠㅠ2. ᆢ
'14.9.12 12:03 AM (223.62.xxx.95)저희 엘지꺼 딱1년 무상기간 지나니까 고장나서 삼십몇만원주고 고쳤어요
저희는 고장난 이유가 리모콘으로 전원,채널 조절해야되는데
본체에 붙은 조절기로 자주 눌러서 그렇대요3. ,,
'14.9.12 12:08 AM (116.126.xxx.2)엘지 led 티비 3년 하고 몇달지났는데 맛이 가기 시작합니다. 채널 변경시 가끔 소리 안 들리고 ,, 이땐 껐다 켜면 다시 소리나구요. 아날로그로 전화시 바로 넘어가지 않고 한참
4. 말도 안돼요
'14.9.12 12:16 AM (210.216.xxx.204)고가의 전자제품을 액정 깨졌다는 이유로 소비자가 모두 부담해야 한다니 소비자 보호법을 강화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소비자가 다 뒤집어 쓰네요
혹시 모르니 소보원에 진정 한번 해 보세요
그래도 TV는 삼성 아닌가요? 저는 13년 전에 벽걸이 TV 출시 된지 얼마 안 됬을 때 삼성 45? 인치인가 구입했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아픈적 없어요5. ...
'14.9.12 12:36 AM (211.199.xxx.17) - 삭제된댓글삼성 파브 산 지 일년 안돼서 고장나서 수리받고 7년짼데 화면의 반이 안나와요. 수리비가 많이 나오면 버려야 돠나 고민중입니다
6. oops
'14.9.12 12:37 AM (121.175.xxx.80)액정이 나간 게 확실하다면.... 그다지 비싼 대금이 아닐 겁니다.
LED TV에서 가장 비싼 부품이 바로 액정입니다.(생산원가의 1/2이상을 차지한다는...)
액정이 그렇게 몇년만에 고장이 나버리는 부품이 아닌데...
디지털방식의 전자부품은 아날로그부품과는 달리 작동불량이나 수명 자체가 워낙 렌덤이라서요...7. 저도
'14.9.12 1:44 AM (39.7.xxx.189)엄마 사드린 삼성 티비 5년인가만에 화면에 검은 기둥이 생겼대요. as기사분이 액정 나갔다고 50든다길래 새로 사버렸네요 엘지스마트티비로요 50인치인데 백십정도. 가격정말싸졌더라고요 가전은 천천히 사는게 맞나봐요
8. 위에 쉼표두개님~
'14.9.12 8:58 AM (116.37.xxx.67)채널변경시 소리 안들리고 하는건
셋탑박스 문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