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군데 다 살기는 좋은데
문정동은 서울 끝자락에 있기는 해도 가락시장역에서 5분거리에다
가든파이브도 가깝고 단지내 GS마트도 있고 나무도 많고 탄천도 있어서 운동하기는 좋더라구요
지금 분양하는 위례 자이보다 나은듯
방배동 삼호1차는 지하철은 15분쯤 걸어가야되도
탄천을 끼고 산책코스도 있고 뒷쪽으로 방배동 까페골목이고 구반포아파트랑도 가까운 편인듯 합니다
두군데 다 현재 가격이 올초에 비해 오르긴 했지만 그렇게 비싼편은 아닌듯 합니다
현재 거주는 잠원동에서 하고 있구요
어느 곳이 나을까요?
아이가 아직 3살이라 실거주 목적은 아니고 전세를 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