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별로
'14.9.11 10:27 PM
(211.207.xxx.203)
저도 쳐졌는데, 작으면서 쳐진 게 훨씬 나아요, 덜쳐져 보이게 브라로 눈속임 하는게 쉽거든요.
2. 저도
'14.9.11 10:28 PM
(115.137.xxx.109)
그래요.
어깨뒤로 넘겨도 되요.
3. 떽끼!!!!!
'14.9.11 10:29 PM
(203.226.xxx.169)
쩜(?)으로 앞판뒷판 확인하는 사람앞에서!!!!!!!
4. ..
'14.9.11 10:29 PM
(116.121.xxx.197)
너무 맘이 쓰이면 축소수술하면 돼죠.
흉이야 좀 남겠지만.
5. 으
'14.9.11 10:30 PM
(211.207.xxx.203)
갑자기 살이 빠져서 벗으면 최악인데, 입으면 그럭저럭 봐줄만 해요.
몸 전체가 날씬한 게 장땡이예요.
옷 볏기가 두렵다는 ㅠㅠ
6. ...
'14.9.11 10:30 PM
(211.202.xxx.34)
집에만 있으면 괜찮겠지만, 운동도 다니고 가끔 목욕탕도 가고 워터파크도 간답니다...ㅠㅠ
7. 남자도 쳐져요.
'14.9.11 10:32 PM
(61.106.xxx.214)
중력의 법칙은 공평하답니다. ㅠㅠ
8. 여자가보기엔
'14.9.11 10:34 PM
(223.62.xxx.117)
암생각안나는데..
그냥 아줌마 가슴
신경 쓰이시면 근육운동해보세요.
작은가슴을 커지겐못 하지만 탄력있게 올려준다는데.
근데ㅈ남자들 생각은 모르겠네요
크면 쳐져도 섹시하지않을까요
전 껌딱지라ㅠㅠ
9. ...
'14.9.11 10:47 PM
(211.178.xxx.199)
저도요.
어쩔 수 없죠.
10. 아직 젊으신데 수술하세요
'14.9.11 10:54 PM
(39.121.xxx.22)
팽팽한 b컵정도로 하세요
11. 뚜떼이
'14.9.11 10:55 PM
(175.112.xxx.172)
여자가슴 출산하고 나면 부풀었다 빠지죠
모유도 주고요
작은가슴 큰가슴 모두 쳐지지요
자연의 순리
12. 더큰사람
'14.9.11 11:04 PM
(39.121.xxx.7)
봤어요.저 가슴에 로켓이 아래로 달린줄 알았어요.
그래도 남편에게 사랑받고 살긴하던데요.남잔 크면 쳐져도 좋아하나봐요.
13. 방추형
'14.9.11 11:07 PM
(119.112.xxx.56)
출산한 여자 가슴이 아무리 이뻐봤자..
껌딱지거나 처지거나 유륜이 너무 크고 검거나,,,
이런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하던데,,,
30에 출산하고 두애들 합쳐서 4년 모유수유 하고 좀있다 40대를 맞았는데,,,
이제와서 가슴 이쁘면 뭐할까 싶지만서도,,,억울하긴 해요,,
아가씨적에 b컵 가슴이 부담스러워 맨날 풍덩하게 입고,,
이제는 큰가슴이 각광받는 시대지만,,,모양이 미워지고,,ㅠㅠ
남편이 괜찮다 하니 그런갑다 하고 살아요,,
요새 딸내미 가슴 조금씩 나오는데,,,아이구,,,이쁘다합니다,,속으로만ㅋㅋ
14. ㅡㅡ
'14.9.11 11:19 PM
(223.62.xxx.84)
미혼인데, 괴체중임에도 ... 목돌아간 녀자는
상상이 잘...
15. 귀엽샐리
'14.9.11 11:31 PM
(182.230.xxx.203)
사실 목욕탕 가 보면 그 몸이 다 그 몸이에요. 젊은 처자들 몇은 꽤 괜찮지만..
걍 자신만의 스타일을 살려 보시는 쪽으로...
16. 모유수유
'14.9.11 11:39 PM
(125.186.xxx.25)
전 진짜
모유수유한 엄마들치고
가슴 안쳐진엄마들을 못봤네요
17. 어깨뒤로..
'14.9.11 11:41 PM
(117.111.xxx.80)
넘겨도 되는분...저도 어깨 뒤로 넘겨 찌찌 먹이는 아프리카 여인들..딱 그모습이예요..
우리 아이들..조금 크더니..엄마찌찌는 길고ㅠㅠ
말랑 거려좋다고...
쳐지고 팽팽함이 없다는 얘기죠..
모유수유하고나니 그 조그맣던 가슴이 이리 되었네요..목욕탕 가면 배도 신경쓰이고.가슴도 신경쓰이고..바빠요...ㅠㅠ
18. 포스올림
'14.9.12 12:12 AM
(42.82.xxx.29)
푸시업을 하루에 백개씩 해보세요.
조금은 나아질겁니다.
단 백개가 반드시 넘어야 하며 매일매일 해야 합니다.
19. 눈사람
'14.9.12 12:26 AM
(115.139.xxx.97)
36개월동안 에미젖 물고 자란 아이들이
엄마 가슴은 왜 허리에 붙었어?^^
20. ㅋㅋ
'14.9.12 1:39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ㅋㅋ 그냥 처졌구나.. 하고 말지 뭐 다른 생각 없어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21. ㅇㅁㅂ
'14.9.12 2:15 AM
(46.64.xxx.77)
그런가보다 하지 뭐 별다른 생각 없는데요. 여자들은 자기 몸에나 신경쓰지요.
22. ...
'14.9.12 7:14 AM
(211.202.xxx.34)
같은 여자들 끼리 뭔 상관있을까... 저도 그렇게 남들 보거든요.
근데 그게 나한텐 잘 적용이 안되더라구요. 헐~
흉한(?) 가슴이 창피하기도 하고... 또 비슷한 사람 만나면 위로도 받고요^^
하지만 젖먹고 잘 자라준 아이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암튼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