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 다니는걸 비웃는 친구
집안사정으로 대학을 나오지 못해서요
근데 친구가 제가 사이버대학 다닌다니
그거 사이비대학 아니냐고 하면서 깔깔 거리며 비웃네요
그 친구는 명문대 출신이구요
앞으로 그 친구 별로 보고싶지 않은데 이런걸로 아웃하면
제가 너무 속좁은걸까요
1. ...
'14.9.11 7:43 PM (125.183.xxx.172)미친년 아닌가요?
아웃 시키세요.2. lemontree
'14.9.11 7:47 PM (39.7.xxx.232)친구도 아닌데 뭘 고민하시나요..
3. **
'14.9.11 7:49 PM (223.62.xxx.15)사람이 아니므니다.
고민 할 가치도 없는 인간.4. ....
'14.9.11 8:06 PM (211.36.xxx.234)근데 저렇게 입밖으로 내놓고 이야기하진않지만
대학나온사람 90퍼센트이상은 저렇게 생각한다는게현실 . . 윗분말씀대로 취업시장에서도 인정못받구요5. 맑은봄
'14.9.11 8:07 PM (223.33.xxx.55)친구도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요? 맘에 남으시겠지만
일부러 의도한거 아니라면 한 번 만 봐주세요. 너그럽게
친구는 원글님을 잃고 싶지않을거예요.6. 허허
'14.9.11 8:18 PM (175.118.xxx.61)뭔 스펙쌓으러 다니겠습니까..자기개발,나아가 부지런함 자기 만족이 제일 크죠
전 대학졸업하고 올해 다시 편입했어요
특수학과라 오히려 일반대학에는 없는 전공이라 자기만족 엄청커요
지난 학기 열심히 했는데 장학금 못 받았어요
거의 4.5 되야 장학금..
다들 생각 이상으로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명문대 나오고 편입이나 입학한 분들 많아요
이것 또한 부지런해야 다닙니다
아무나 하는게 절대 아니란것..
내 스스로 하고팠던 분야, 공부하는 재미 쏠쏠해요
복수전공 넘 팍셔 이 과 졸업하면 전 다른과 또 편입예정.7. Alright
'14.9.11 8:41 PM (1.235.xxx.79)친구맞나요? 할말 안할말 구분못하는.. 오히려 격려해줘야할것같은데..
8. ...
'14.9.11 8:41 PM (203.226.xxx.114)저는 시험떨어져서 힘들어하고 있는데 친하다는 이유로 비웃던 친구...카톡삭제차단하고 안보고 살아요. 제 삶에서 지워버리니 마음 편하고 좋아요.
9. ..
'14.9.11 8:45 PM (115.161.xxx.202)상종하지 마세요..앞으로 10년후 님이 훨씬 성공할겁니다
10. 그게어때서
'14.9.11 9:05 PM (175.192.xxx.3)제 주변엔 사이버대학 졸업해서 대학원에 진학해 직업을 바꾼 경우를 몇번 봤거든요.
물론 일반 4년제 학부 나오는 것보다 대우를 못받는 건 알지만
다들 힘들게 대학원 졸업해서 직업을 업그레이드 해 살더라구요.
전 더 저렴한 방통대 공부 중인데..매우 만족해요~11. 테나르
'14.9.11 9:24 PM (182.219.xxx.12)저 사이버대 다니고 대학원 진학하면서 진로를 바꿨어요.
지금은 국제자격증 준비중이구요.
왠만한 친구라면, 열심히 사는 친구에게 격려해 주겠죠.
왠만한 사람이 아닌거고, 만날 가치 없는 인간입니다.
요즘은 학벌이나 직업보다,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더 관심이 가는데,
나이 들어 철드나 봅니다.12. ....
'14.9.11 9:35 PM (74.101.xxx.102)명문대학을 대가리로 다녔네요.
공부 잘해도 저런 쓰레기들 많아요.
신경쓰지 말고 열심히 해서 대학원도 가고 하세요.13. 자신이 해보지 않으면
'14.9.11 9:37 PM (223.62.xxx.123)오해할 수 있어요.
제가 대학교랑 대학이랑 다르다는 말 듣고 놀랐던 것 처럼 , 원글님이 고생해서 공부했는데 돈만 버리고 ( 원래 바라던 졸업 후에 사회에서 인정해주는 것 등의) 실효성이 없을까봐 그렇게 얘기했을 수도 있고요.
그럼에도 , 자격증 딸 수 있는 과는 꽤 실용적인 것 같더군요. 대학4년 나와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려면 또 배워야해요. 그 친구는 나중에 경솔했다고 후회 할 날 있을거예요.14. 이래서
'14.9.11 9:38 PM (59.6.xxx.151)학벌이 그 사람 가치를 나타내주지 않는다고 봅니다
도대체 그 비싼 등록금 내고 뭘 배웠는지15. 삼산댁
'14.9.11 10:04 PM (222.232.xxx.70)정부에서 사이버대학도 대학교로 정식인정되었다고 들었는데...아닌가요?
16. 일단
'14.9.11 11:09 PM (218.236.xxx.220)만나서 싸대기 한대 때려주고 잘라버리세요
17. 공대 같은경우
'14.9.11 11:11 PM (223.62.xxx.117)사이버대학도 공부 못하면 졸업안되지않나요?
18. 직장에
'14.9.11 11:20 PM (210.178.xxx.225)도움 되던데요.
입사 조건이 4년제 이상 전공자라고 했을 때 학점은행은 안돼고 사이버 대 졸업자는정부가 인정한거기때문에 기회가 있어요.19. 명문대면
'14.9.12 12:03 AM (112.170.xxx.132)명문대면 뭐 하버드라도 나왔답니까? 남 비웃을 수준이게?
친구같지도 않네요. 사이버던 사이비던 아니면 검정고시던 노력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20. 그게
'14.9.12 12:50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도움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친구가 하는 일에 그딴식 반응하는 사람이라면.. 친구가 아니죠.. 아주 못됐네요..
21. 무얼 고민하시나
'14.9.12 2:40 AM (222.104.xxx.136)친구 아님. CUT.
22. ...
'14.9.12 8:51 AM (24.86.xxx.67)어이 없음. 무식하네요. 지금이 몇세기인데 --; 하버드도 예일도 온라인 수업 있습니다. 북미는 요즘 고등학교도 온라인 100%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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