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귀찮은데 어찌할까요? 병인가요
안받고 잤고
저녁반찬거리 사는것도 귀찮고~
아 애 학원알아봐야하고~..
핸펀잃어버린 아이 폰빼러가야하고
실비보험료 2년넘음 청구못한다는데~15일이 만기인데
8만원~5만~5만 받으러 가야한디
귀찮아 ~~요
근데 카톡보니 오늘 맛난거 사먹으란 문자가 뭐지?
내생일이네요~~~
44세 ~~사춘기아이와 실랭이 하다 절망을 맛본후 이런거같아요
1. 자식
'14.9.11 4:27 PM (106.242.xxx.141)자식이 뭔지 ...자식일로 마음쓰면 의욕 상실이 와요
자식이 결국 내 성취욕구의 동기였나...이런생각도 들더군요2. ...
'14.9.11 4:30 PM (116.123.xxx.22)갑상선 검사해보세요. 꼭
3. 사춘기 본인도 힘들다네요.
'14.9.11 4:39 PM (175.195.xxx.86)중2때 학교를 안간 날을 합해 보니 8~9일 정도네요. 처음에는 설득도 하고 달래도 보고... 나중에는 화를 내 보고 울컥해서 손바닥으로 때려줘 보기도 했어요.
애가 울면서 자신도 자기맘이 통제 안된다고. 감정기복이 엄청 심했던 때죠. 엄마는 그 휴유증을 고스란히 떠 안아 더욱 힘든 시기네요.
남편이라도 가정에 충실하면 상의하면서 덜 힘들텐데 남편도 그시기 겉돌고 정말 괴로운 나날이었어요.
아이 사춘기에 어른 사추기가 묘하게 겹치지 않나요.
그시기부터 자식에 대한 욕심이며 많이 내려 놓게 되던데... 절망이란 단어까지 쓰신걸 보면 훨씬 힘든 상황이었을듯 해요.
신문에 오르내릴 정도 아니면 다행이다 생각하며 성장통 쎄게 오는구나 하며 넘기세요.
엄마가 기운내셔야지요.4. 토닥토닥
'14.9.11 5:07 PM (119.194.xxx.239)아이가 나중에 철들면 엄마 고마웠어라고 진심으로 말한대요. 몇년만 잘 버티시구요 건강상하지 않게 끼니 잘 챙겨드세요.
너무 집에만 계시면 더 쳐지니 일주일에 2-3번은 외출 억지로라도 하세요.
너무 힘드시면 병원도 가보시구요. 힘내세요.5. 아+
'14.9.11 5:10 PM (121.148.xxx.50)기운내는 방법은요?,
갑상선검사 맞아 그거있었죠
~~저하증이면 그런다고
아무 내과가면 되나요?
에고 ~~것도 귀찮아요
고등졸업이 목표인아이 겨우 학교는 가고 있는데ㅣ
취업은힘들텐데
내딸은어느 대학을 가야할까요? 오란데가 있을까요
지방전문대라도 ~~
딸아 왜그러니 ~6. 저도44
'14.9.11 6:02 PM (222.232.xxx.70)아마 죽을사가 두개나있어서.ㅠㅠㅠㅠ 힘내세요.저도 요즘 만사귀찮아요.신랑이 옆에오는것도 싫은게 아니라 귀찮아요 ㅋㅋㅋㅋ
7. 네 감사해요
'14.9.11 6:11 PM (121.148.xxx.50)다행인건 어쩌다 잡히는 알바를 10일쯤 하는데
하루일당에 눈번쩍뜨고 나가는거
사람을 많이 보는 직업이라 그것도 괜찮아요
우울증약까지 먹어봤지만
운동하러 나갈 기력이 안생기니 어째요8. 토닥토닥
'14.9.11 7:06 PM (119.194.xxx.239)아 알바하시니 집에서 너무 쳐지시지는 않겠네요. ^^
예쁜 립스틱이라도 하나 스스로 위해서 사시고 선선한 가을 맞이하세요. 너무 자식에 올인 하지마세요. 게네들 우리보다 살 날 이 더 많아요 ㅋㅋ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19817 | 저희집 고양이 왜이럴까요? 17 | 집사 | 2014/09/17 | 3,005 |
| 419816 | 중요한 발표 3 | 회의 | 2014/09/17 | 1,348 |
| 419815 | 손해사정사 분들 계신가요 | .. | 2014/09/17 | 1,363 |
| 419814 | 좋은아침 처가살이 남편. 7 | 내가 이상한.. | 2014/09/17 | 2,743 |
| 419813 | 교육부 정문 앞에서 일인 시위하고 왔어요 7 | ㅁㅁ | 2014/09/17 | 1,824 |
| 419812 | 장이 약한 아이 2 | 민감성? | 2014/09/17 | 1,068 |
| 419811 | 선생님이 부탁 지목을 잘 하는 엄마는 어떤유형인가요?? 11 | 이름 | 2014/09/17 | 1,981 |
| 419810 | 생선찜할 때 생선에 밑간하나요. 4 | 맘순 | 2014/09/17 | 1,360 |
| 419809 | 가볍게 살기 한달 차... 7 | .. | 2014/09/17 | 4,151 |
| 419808 | 전업주부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잼나게 혼자 노는법 공유 좀 해주.. 23 | 외톨이야 | 2014/09/17 | 9,351 |
| 419807 | 베란다에 버티컬 대선 뭐가 좋을까요? 5 | 베란다 | 2014/09/17 | 1,773 |
| 419806 | 사람을 힘들게 하는게 환상아닌지 2 | fg | 2014/09/17 | 1,318 |
| 419805 | 김형경 소설 딱 3권만 추천해주세요! 7 | 가을타는여 | 2014/09/17 | 2,537 |
| 419804 | sk 포인트 어떻게 쓸수 있나요? | 다시시작 | 2014/09/17 | 794 |
| 419803 | 답답하게 사는게 싫증났어요. 20 | 백일몽 | 2014/09/17 | 5,318 |
| 419802 | 드라마 내일은 사랑 이병헌, 고소영 주인공 이후에 박소현으로?.. 3 | 내일은 사랑.. | 2014/09/17 | 4,857 |
| 419801 | 2개월된 아기..계속 벙긋벙긋 웃어요ㅋㅋㅋ 10 | ㅋㅋ | 2014/09/17 | 2,487 |
| 419800 | 부끄럽다...내 나라가. 3 | 미친게지 | 2014/09/17 | 1,381 |
| 419799 | 아버지가 색광 이였다면... 19 | 쌔광? | 2014/09/17 | 5,638 |
| 419798 | "담배피다 걸리면? 교장샘이 노래 해줄게" 3 | 같이사는 세.. | 2014/09/17 | 1,715 |
| 419797 | 성경에서 정말 좋은 구절이 무엇인가요? 30 | 알고 싶어요.. | 2014/09/17 | 7,236 |
| 419796 | 이병헌 이마트갈때마다 8 | ㄱㄱ | 2014/09/17 | 4,112 |
| 419795 | 초5여아 연산실수 어떻게 잡나요? 도움이 절실합니다. 6 | 궁금이 | 2014/09/17 | 3,644 |
| 419794 | 요즘 주상복합 인기어떤가요? | 심난 | 2014/09/17 | 1,087 |
| 419793 | 이유도 모르고 이별 결별 한적있으시나요? 6 | 비닐봉다리 | 2014/09/17 | 3,3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