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업자 이상해요

가을 조회수 : 1,843
작성일 : 2014-09-11 14:30:56

전에 글 남긴적 있는데요.

빌라에 월세 살고있는데요. 집주인이 매매 놨어요.

그러다 팔렸는데요 집주인이 멀리살아서 모든걸 부동산에 맡겼어요

근데 부동산이 집 매수자가 대출 받을려면 세입자 있으면 대출금이 얼마

안나온다고 저희보고 대출 받을 2틀정도만 주소를 잠깐 빼달래요

저희는 월세고 보증금도 2000정도 밖에 안되지만요 내년에 입주예정이라서

매수자가 대출을 너무 많이 받으면 나중에 우리 방뺄때도 문제고 혹시나

경매 넘어가면 보증금도 받겟지만 너무 시간이 걸리고 복잡한 상황 되는게

싫어서 집을 빼기로했고 저희 이사가는날 집주인이 보증금을 주기로 했어요.

중간에 부동산 업자랑 약간의 언쟁도 있었고그랫어요. 제가 그때 부동산 사장한테

세입자한테 그런 무리한 부탁 하는거 아니라고 그런말까지 햇어요.

 

이번주 일요일이 이사날인데요 부동산에서 전화왔어요.

내일 대출금 받아서 보증금줄테니 내일 집주소 빼달래요.

정 못믿으면 자기랑 같이 동사무소에도 가고 은행도 가자고 하네요

처음부터 부동산 전화를 상대안해야 되는데요 신랑이  해줄것처럼 말한거예요.

 

그래서 제가 다시 부동산 업자한테 전화해서 그렇게까지 못하고 원래 이야기 되어

있던것처럼 일요날 이사나가면서 돈 받는다고 햇어요.

그니까 부동산 사장이 다음주 월요일날 돈주데요... 집주인도 그러라고햇데요..

다행이 저희 옮겨가는 집은 보증금이 작아서 저희 기존돈으로 하면 돼요

 

그리고 알고봤더니 집주인은 모르고 부동산 사장이 다른사람 명의빌려서 저희집 산거예요.

그래서 편의좀 봐달라고 저러는데요....

매수자 대출을 위해서 우리가  보증금도 안받고 집주소 빼는건 말도 안되죠?

저희가 일요날 이사하고 월요날에 돈 안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제까지 세살면서 이런 집주인도 처음보고 이런 부동산도 처음이예요..ㅠㅠ

 

 

 

 

IP : 119.195.xxx.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로 빼주면 안됩니다.
    '14.9.11 2:56 PM (1.254.xxx.88)

    절대로 원글님 생각대로 하세요. 그리고. 그 부동산들 다 하나같이 사기질이 있어요. 믿지마시고, 원글님 생각대로 처리하시길요.

    땡 빚을 내서라도 세입자 돈은 내줘야 합니다.

  • 2. 리뷰다
    '14.9.11 3:08 PM (119.195.xxx.82)

    네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가 자기 요구데로 안해준다니까 부동산업자가 전화로 승질내고!! 이사갈집도 다 구해놓고
    이삿짐센터도 다 예약했는데... 지금와서 저러는거 보니 자기들 요구데로 안해줬다고 저렇게 나오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8097 걍 들어봐요 일모도원 2014/09/11 899
418096 극심한 스트레스로 생리 거르기도 하나요? 14 두달째 2014/09/11 3,834
418095 요즘 제주도 날씨도 일교차 큰가요? 3 여행 2014/09/11 1,571
418094 유방 절제술 및 암 제거 가격 6 애견 2014/09/11 3,066
418093 컴퓨터 보안 잘 아시는분 계세요? ㅜㅜ해킹당한거 같은데어찌해야 .. 4 컴잘모르는데.. 2014/09/11 1,493
418092 문정동 올림픽패밀리아파트 vs 방배동 삼호1차 중 고민하고 있습.. 2 2014/09/11 6,202
418091 고소영 최근 버버리 패션쇼 16 인간극장 2014/09/11 5,866
418090 술 마시고 운전은 했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라고? 3 샬랄라 2014/09/11 1,550
418089 마음이 행복해졌어요. 비법 공개. 11 prayer.. 2014/09/11 6,481
418088 조인성의 악영향... 51 ㅡㅡ 2014/09/11 18,440
418087 이남자 저남자 흘리는 여자 6 ... 2014/09/11 9,841
418086 한 집안에서 모두 편안하긴 힘든가봐요 6 루비 2014/09/11 2,948
418085 월경전 증후군 약 프리페민정 드셔본 분들 계신가요? 4 강물소리 2014/09/11 4,695
418084 가벼운 뱀피가죽 쇼퍼백 7 찾아주세요 2014/09/11 2,647
418083 빌라 혹은 오피스텔형 중 봐주세요 ........ 2014/09/11 1,024
418082 교황 통역했던 정제천 신부 오늘 끌려나가셨네요. 24 ... 2014/09/11 17,029
418081 New York Times 일요일판에 광고할 수 있길 바라면서... 9 모금 2014/09/11 1,229
418080 세월호2-49일) 실종자님들..하루라도 빨리,내일은 돌아와주세요.. 14 bluebe.. 2014/09/11 899
418079 고2아이가 담배를 피우는 것 같아요 6 고2맘 2014/09/11 3,181
418078 절운동 꾸준히 하신분 효과좋으신가요? 12 자미슈카 2014/09/11 14,024
418077 심하게 처진 가슴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21 문득 2014/09/11 8,223
418076 영향력 있는 종교인 10명: 천주교 3명, 불교 5명, 개신교 .. 2 ........ 2014/09/11 2,274
418075 홈쇼핑에서 파는 쿠션파운데이션 사용법 질문 11 ... 2014/09/11 4,936
418074 어린이집 교사 폭행사건으로 글 올린 고모입니다. 35 고모입니다 2014/09/11 10,266
418073 자기 운명 예언 11 .. 2014/09/11 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