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거 알려주시면 추가 하겠습니다
헛깔리다, 헷깔리다 -> 헛갈리다, 헷갈리다
희안하다 -> 희한하다
아사무사, 아삼무사 하다 -> 어사무사
어리버리 -> 어리바리
금새-> 금세
닥달 -> 닦달
짜집기 -> 짜깁기
설레임 -> 설렘
예기 -> 얘기
제가 할께요 -> 제가 할게요
뵈요 -> 봬요(뵈어요의 준말)
하던지 말던지 -> 하든지 말든지
조금 있다가 보자 -> 조금 이따가 보자
야 임마 -> 야 인마
깨끗히 -> 깨끗이
담궜다, 잠궜다 -> 담갔다, 잠갔다
아뭏든 -> 아무튼
삐지다 -> 삐치다
내노라 -> 내로라하는 선수들
웬만하면,웬일이니,왠지 (왠지를 제외하고 전부 웬으로 표기)
어떻해요 -> 어떡해요
꼬지, 꽂이 -> 꼬치
옥의 티 -> 옥에 티
갈려고/할려고/줄려고 -> 가려고/하려고/주려고
마쳐서 -> 맞춰서
훌꼬 -> 훑고
업을까? -> 없을까?
어짜피 -> 어차피
쇼파 -> 소파
어의없다 -> 어이없다
않그렇다 ->안그렇다.
복걸복 -> 복불복
문안하게 산다 ->무난하게 산다
상처가 낳는다 ->상처가 낫는다
애를 낫는다 -> 애를 낳는다
몇일 -> 며칠
함부러 -> 함부로
치루다 -> 치르다
구지 -> 굳이
설겆이 -> 설거지
그렇게 하면 되요 -> 그렇게 하면 돼요
나중에 뵈요 -> 나중에 봬요
왠일인지 -> 웬일인지
다음에 뵈요 -> 봬요
마음이 설레이다 -> 설레다 (참고로 설레임은 틀린말 입니다. '설렘'이 맞아요)
빨리 낫길 바래 -> 바라(사실 이렇게 쓰거나 말하면 너무 이상한 느낌이긴 하죠 )
제작년 -> 재작년
금새 -> 금세
젖갈 -> 젓갈
왠만하면 -> 웬만하면
빛지다 -> 빚지다
맞기다 -> 맡기다
되물림 -> 대물림
환골탈퇴 -> 환골탈태
바꼈다, 사겼다 -> 바뀌었다, 사귀었다
내일 춥데요 -> 내일 춥대요
아기를 낳다, A 보다 B 가 낫다, 뾰루지가 났다, 감기가 나았다
지그시 쳐다봤다, 연세가 지긋이 든
안돼, 안되나요, 될 수밖에, 됐습니다
결제는 돈 계산에,
결재는 서류 승인에.
흡입력: 청소기가 빨아들이는 힘
흡인력: 사람의 관심을 끄는 힘
야유회 비용을 갹출하다
불우 이웃 돕기 성금을 각출하다
(각출/갹출 - 돈을 나누어 내는건 같은데 각출은 더치페이고 갹출은 오천원 만원 이렇게 낸 금액이 달라도 됨
그리고 각출은 보통 뚜렷한 목적이 없지만 갹출은 목적이 뚜렷하다는 차이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