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가 해마다 내려가는데
이대로 간다면 앞으로의 삶이 고통일거 같아요.
골밀도가 점점 작아지면
조그만 충격에도 언제 어느 뼈가 부러질지도 모르고
요즘은 오래 살아서 그에 따라 당연히 골다공증 환자수도 굉장히 많다네요.
오십대이신 분들은 관리잘해서 골다공증없는 분도 계신가요?
지금부터라도 어떻게 해야 골다공증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나요?
병원은 어느과로 가는게 좋을지.
호르몬제와 칼슘약 꼭 먹어야 하는지,비타민디주사도 맞고 계신가요?
이 수치가 점점 나빠지기만 하는거고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 정말 가망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