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갱년기장애로 죽고 싶은데 뭘 먹어야 할지요ㅜㅜ

.. 조회수 : 16,590
작성일 : 2014-09-10 21:17:04

가장 심한 것이 상열하한이예요

두 아이 출산 후 상열하한 증세가 생겼는데

제가 제때 한약도 먹지 못하고 아이들 케어로 시간이 흘러버렸어요

갱년기가 되는지

배꼽 아래는 얼음이라 순환이 안되는 건지

상열이 너무 심해서 땀 줄줄 목욕하구요

여름에 두피로 열이 몰리면서 머리카락이 죄다 빠져버렸어요

원래 머리숱이 부족한데 진짜 가발을 써야 하나 봐요

한약을 이번 5월말부터 3개월 너댓 제를 먹은 거 같아요

주로 위가 약하니 위 보호 열 오름 방지 목적으로 지었어요

그런데... 안되네요

요즘 직장에서 에어컨을 안 틀어주니 아침부터 전 땀으로 목욕하네요

집에 있으면 안 그런데 직장 나가면 아무래도 신경쓰는 데다

제가 소리를 크게 지르며 일을 해야 하는지라 ㅠㅠ

아랫 글 보니 달맞이꽃유가 좋다고 나오네요

먹어보면 어떨까 싶어요

한약 먹는 것보다 저렴하니깐요

돈도 없는데 돈을 모을 수도 없네요 , 제가 살고 봐야 하니...

품질 좋고 저렴한 제품 소개 좀 부탁드려요, 감사~~

IP : 49.1.xxx.15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파래
    '14.9.10 9:23 PM (211.243.xxx.90)

    전 불면증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고생하다가 백수오*을 홈쇼핑에서 보고 먹기 시작한지 4개월정도 됬어요.
    불면증은 거의 해소 됬고요 콜레스테롤은 아직 약을 먹고 있지만 곧 검사하고 의사와 상의해서 약을 끊을까합니다.
    여러 채널에서 판매하던데 잘보시고 한번 시도해보세요.
    강추입니다.

  • 2. ㅡㅡㅡ
    '14.9.10 9:25 PM (175.117.xxx.214)

    반신욕을해보세요
    그리고너무 힘드시면 처방받으세요
    달맞이는 미리드셨어야되요
    10년전에 먹어야 예방이된다고 들었어요

  • 3. ㅡㅡ
    '14.9.10 9:26 PM (112.184.xxx.47)

    백수오 뭐시기 드셔보세요.
    저도 효과 봤어요.
    홈쇼핑이 싸긴한게 양이ㅡ너무 많아 나한테 받는지 알수없으니 인터넷에 한달씩 파는거 사서 드셔 보신후 효과가 좀 있으면 그 때 많이 사세요.

  • 4. 저도
    '14.9.10 9:27 PM (115.136.xxx.38)

    백수오 추천

  • 5. 주변인
    '14.9.10 9:28 PM (211.208.xxx.144)

    칡 으로 효과봤다더라구요

  • 6. 꾸준히
    '14.9.10 9:29 PM (211.36.xxx.227) - 삭제된댓글

    반신욕을 해 보시는건 어때요? 전에 tv에서 보니까 갱년기의 하한체질에 효과있다고 한걸 본 기억이 나서요.

    빨리 회복되시길 바래요.

  • 7. 체질에 따라
    '14.9.10 9:29 PM (110.9.xxx.92)

    다른거 같아요..
    백수오 홈쇼핑방송 나오는거보고 6개월분인가
    샀는데 저는 전혀 효과를 못봤어요

  • 8. 도리도리
    '14.9.10 9:34 PM (112.186.xxx.39)

    병원에서 호르몬제 처방 받으세요. 여성암 가족력이 없으사면

  • 9. 원글
    '14.9.10 9:43 PM (49.1.xxx.159)

    감사합니다.ㅜㅜ
    백수오 어디서 사는지도 좀;;;
    집에 티브이가 없어서 홈쇼핑은 못한답니다.
    근데 백수오* 이라셨는데
    마지막 한글자도 좀 알려주세요!! 프리이즈~~

  • 10. ..
    '14.9.10 9:46 PM (211.177.xxx.114)

    백수오궁이요...

  • 11. 병원부터 가야지
    '14.9.10 9:48 PM (58.230.xxx.198)

    헛다리부터 벅벅 긁는...

  • 12. 저랑 비슷하세요
    '14.9.10 9:51 PM (116.38.xxx.126)

    다 좋은데요..전 혈액순환제 추천합니다.결국 혈액순환불량으로 머리로만 열이 뻐치는건데요
    한약 백수오 돈은 돈대로 들고 효과별로 없었어요..약을 추천하긴 비전문가가할순 없고
    병원한번 가보시고 추천받으세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좋으니 땀 흘려 운동하세요.
    열나서 나는 땀하고 달라요..약도 약이지만 몸을 움직여 혈액순환도 시켜야합니다..전 몇달 운동과 약복용으로 많이 좋아졌어요..건강식품먹는것만으론 한계있어요..저도 다른거 다 먹어봤고 그러느라 시간 ..돈...낭비했어요..

  • 13. 약국
    '14.9.10 9:58 PM (175.204.xxx.135)

    가시면 훠라민큐. 또는 그 비슷한류의
    약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약이 있는데 왜 죽고싶나요!!


    너무 괴로우시면 호르몬제 처방받아
    몇달드세요. 그러다가 약국용 약으로 바꾸시면 되요.

  • 14. ..
    '14.9.10 10:06 PM (116.121.xxx.197)

    남들이 카더라 하는거 드시지 마시고 병원에 가서 처방 받아 호르몬 치료 받으세요.

  • 15. ㅇㄹ
    '14.9.10 10:07 PM (125.132.xxx.69)

    걷기운동 추천이요

  • 16. 그런데
    '14.9.10 10:11 PM (211.108.xxx.182)

    혈액순화제 뭐가 좋나요?
    저는 손발이 무섭도록 냉한데 효과있을까요?

  • 17. ,,
    '14.9.10 10:12 PM (118.221.xxx.62)

    급할땐 홀몬제 처방이 우선이죠

  • 18. ㅇㅇ
    '14.9.10 10:14 PM (211.110.xxx.188)

    한약부작용은 재수없으면 간손상이오고 카더라하는 건강식품들 믿지도 못할뿐 돈 낭비되고 병원가서 호르몬검사 받고 가장빠른방법은 백가지약보다 걷는거라 하죠 죽기는 누구좋으라 죽나요 병원다니면서 명대로 살아야죠

  • 19.
    '14.9.10 10:18 PM (125.186.xxx.25)

    님 연령대 어떻게 되시나요?

    전 아직 30대인데도...

    상부분 열....

    하부분 냉.....
    때문에 죽을지경에요..

    머리에선 맨날 땀 줄줄나고...어딜가든 저만 땀이 흐르고 있고

    배쪽부터 아래 생식기부위는 진짜 찬바람이 불정도로 차갑고..

    백수오 궁도 있고 백수오 퀸도 있는데....
    어떤게 좋을런지...

    저는.....아이낳고 나서부터 몸이 완전히 뒤죽박죽 엉망진창되는 바람에

    손에는 한포진도 장난아니에요

    한포진 나았다 하면 다시 재발......

    정말 여자로 사는건 너무 힘들어요

  • 20.
    '14.9.10 10:20 PM (175.223.xxx.84)

    가장 좋은거는 절운동이에요 땀이나면서 상열이가라앉아요
    안되면 반신욕이나 족욕인데 절운동이 제일 빨라요
    하고나면 이마가 차가워져있어요 검색해보시고
    좋은약이랑 병행하시면되요

  • 21. 원글
    '14.9.10 11:03 PM (49.1.xxx.159)

    탈모에 좋다고 해서 하수오 사 놓았는데
    백수오보터 먹어야 겠네요
    그런데 제발
    어디서 사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네??
    저 녹내장도 있다구요 ㅜㅜ
    눈도 너무 아파요
    목도 아파서 소리도 안나와요
    아래에 문의하니 파킨슨병 초기증상도 그럴수 있다고 ㅜㅜ

  • 22. 원글
    '14.9.10 11:04 PM (49.1.xxx.159)

    절운동은 컴 켜놓고 딱 세번 해 봤는데
    당장 무릎이 아파서 못했어요ㅜㅜ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퇴행성 무릎
    다른 사람들보다 15년 빨리 온거래요 엉엉

  • 23. 원글
    '14.9.10 11:05 PM (49.1.xxx.159)

    백수오 궁, 백수오 천 아무거나 치고 인터넷서 사면 되는지요?
    가격도 괜챃고 믿을만한 곳 알려주세요

  • 24. 시벨의일요일
    '14.9.11 1:03 AM (180.66.xxx.172)

    그정도면 병원가보셔야지요.
    전 달맞이꽃 종자유 계속 먹는데 아직 멀쩡해요.

  • 25. 아이고
    '14.9.11 8:30 AM (110.47.xxx.111)

    병원가서 피검사만하면 호르몬수치아는데 그게 뭐어렵다고 병원무시하고 이것저것 먹으려고만 하는건가요?
    내몸의이상부터아는게 순서잖아요

  • 26. 약사러 가기 전에
    '14.9.11 8:57 AM (210.121.xxx.221)

    혹시 자궁 난소 유방 중에 자그만 혹이라도 있으면 백수오가 그 크기를 더 키우는 부작용이 있대요
    의사가 해준말입니다
    그러니 괜히 비싼 약 사기 전에 일단 위 기관에 혹같은게 확실히 하나도 없는지 확인하세요!!!

  • 27. 호르몬계통
    '14.9.11 9:03 AM (14.52.xxx.59)

    약은 함부로 먹으면 큰일나요
    병원가서 검사 좀 하시고 처방 받으세요

  • 28. ㅇㅇㅇㅇ
    '14.9.11 11:16 AM (203.125.xxx.162)

    아아 님, 제가 그런 체질이라서 젊을때부터 고생했는데요. 그런 체질은 운동이 필수여요.
    꼭 요가 하세요. 운동하면서 몸이 많이 달라지니 얼마나 놀랍던지요. 운동을 해서 혈액순환 시켜야 해요.
    지금 심한 운동은 시작할수도 없을만큼 체력이 안좋으실꺼예요. 기본적인 하타 요가같은거부터 조금씩 시작하세요. 제발요!!

    그리고 단전에 열을 모으는게 중요합니다. 집에서 놓는 쑥뜸 같은거 놓을수 있으면 배꼽에서 조금 아래에 놓거나.. 아님 핫팩 같은거라도 주머니에 넣어서 배꼽 아래에 품고 다니시거나, 아니면 반신욕, 족욕 같은거 하세요.

    그래도 요가가 우선입니다. 꼭 요가하세요!!

  • 29. 운동필수 추천
    '14.9.11 2:02 PM (115.140.xxx.74)

    하러왔는데 원글님글보니
    운동은 안될거같음 ㅡ.ㅡ;;

  • 30. 이거저거
    '14.9.11 2:09 PM (141.223.xxx.32)

    해보시지 말고 병원가셔서 올바른 진단이 가장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있는 방법아닐까요. 뭐 먹어서 좋다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갱년기 장애의 원인인 여성홀몬 부족을 대체해주는 거일텐데..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것이 제일 나을 겁니다.

  • 31. ,,
    '14.9.11 2:13 PM (218.50.xxx.148)

    가장 기본적이고 좋은 운동이 걷기인데 왜 운동이 안될거 같음입니까.
    그리고 말도 정말 안들으시는 분이네요.
    녹내장이니 뭐니 병도 여러가지 가졌으면서 카더라로 해결하시려고-,.-;;
    먼저 병원을 가세요. 병원을!!

  • 32. 운동 운동
    '14.9.11 2:15 PM (115.140.xxx.74)

    운동을하면 기가 아래로 내려온다고합니다.
    기가 위로올라가니 머리도뜨겁고 탈모도되는겁니다.
    배가 차가운것도 상기가되서,,
    나이가 들수록 기가위로 올라가는데 머리끝까지 올라가면 치매로발전할가능성이..

    걷기같은거나 기타운동을하면 기가 아래로 내려옵니다.
    그래서 운동하라고 하는거에요.

  • 33. 쮸뗌
    '14.9.11 2:25 PM (1.215.xxx.91)

    초란 만들어드세요. 여성 갱년기에 좋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 호르몬 관련 증상에 좋다고...
    아는분이 유방암 수술 받고 힘들어 하셨는데... 3개월 먹고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저도 만들어 먹긴 하는데... 아직 절실하지 않아서...
    암튼 그분은 5년째 먹고 있는데 병원에서도 어떻게 관리하냐고 물어본다고.

    초란 만드는건 인터넷 검색하세요.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 34.
    '14.9.11 2:31 PM (223.62.xxx.82)

    갱년기 두렵네요
    초란 하수오 달맞이 등 ㅜㅜ
    미리미리 공부해야겠네요

  • 35. 백수오, 하수오 위험해요
    '14.9.11 2:51 PM (121.166.xxx.250)

    jtbc 무슨 프로에서 백수오, 하수오 먹다가 간수치가 엄청 높아져서 죽을 뻔한 사람들 이야기봤어요.

  • 36. 어쩌요 ㅠ
    '14.9.11 2:53 PM (122.40.xxx.180) - 삭제된댓글

    지인이 프로게스테론 크림과 바이텍스 드시고 많이 좋아지셨다네요
    함 알아보셔요!
    요가나 필라테슨 등 잘 맞는 운동 꼬옥 하셔요
    매일 매일 꾸준히요
    저는 다른 질병을 앓고 있는데 운동을 하니 몸에 힘이 붙네요
    잘 다스려지길 바라요

  • 37. 저도
    '14.9.11 3:00 PM (58.29.xxx.1)

    얼굴이 확 달아오르고

  • 38. 병원추천
    '14.9.11 3:19 PM (121.186.xxx.147)

    병원에서 호르몬제 처방 받아 먹고
    딴세상 살고 있습니다
    한달10일 먹었는데
    신기할정도로 증상 다 없어졌어요
    친구가 먹고선 강권해서
    저도 처방 받았는데 만원 남짓으로 완전 딴세상 살게 돼서
    왜 진즉 병원 안가고 그 고생했나 싶습니다
    보험 혜택으로 가격도 저렴해요

  • 39. ,,,
    '14.9.11 3:20 PM (36.38.xxx.108)

    맘이 아파 댓글답니다
    저도 님못지않게 갱년기가 심했어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그 정도로 심하실 때는 개인산부인과(좀 큰 병원은 여러 진료를 핑계로 돈이 소소이 들어갑니다)
    가서서 호르몬제 처방 받으세요.. 혹시나 약이 안맞을 경우에 다양하게 약이 나오므로 다른약으로 교체해가면서 나에게 맞는 약을 찾으면 됩니다
    그렇게 저는 제법 오래 먹었습니다
    약을 줄이려고 해도... (물론 걷기와 수영은 늘 했어요) 증상이 너무 심해서 줄일 수가 없었답니다
    어느날 제가 어지럼증 때문에 족욕을 하기 시작했어요.. 발바닥 지압도 했습니다
    6개월쯤 지나니까.. 나도 모르게 열감이 거의 없어지는 걸 느꼈어요
    그무렵 국선도(단전호흡)도 시작했습니다
    그런지 5년이 지났네요
    물론 나이가 있어 무릎도 좀 부실하고,, 체력도 약합니다만 저 참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약 끊은지 몇 년 되었는데도 약 먹을때보다 갱년기 증상이 더 없습니다
    신기하게도 국선도를 좀 쉬거나 족욕을 한참 안하면 다시 갱년기 증상을 느낍니다
    1년이상을 내다보시고 노력해보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거에요
    국선도는 개인이 하는 곳은 비싸지만 저같은 경우 구청에서 하는 거라.. 무척 쌉니다

  • 40. ..
    '14.9.11 3:57 PM (58.232.xxx.150)

    병원 호르몬제 처방은 젤 나중으로 미루시구요..
    호르몬제는 오래 쓰기엔 부작용이 너무 무시무시하고..
    처음부터 호르몬제 쓰면 나중에 다른 약으론 제어가 안되거든요
    (처방 인공합성(?) 호르몬제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약국 가시면 생약성분으로 된 호르몬대체약 있거든요
    (훼라민큐 같은 종류)
    일단 그것부터 사서 드셔보세요..
    아니면 백수오 같은 식품보조제부터 사 드셔 보시다가
    안되면 호르몬대체약(훼라민큐).. 그것도 안되면 처방 호르몬제..
    이렇게 가는 게 맞을 거 같아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음식도 골고루 잘 드시구요..

  • 41. ...
    '14.9.11 6:03 PM (112.152.xxx.115)

    혹시 갑상선은 괜찮나요?항진증 있을때 머리로 열이 모여 엄청 덥고, 머리카락이 한줌 이상 빠졌었거든요.
    내분비내과 가서 피검사 받아보세요~

  • 42. 받아들이기..
    '14.9.11 6:04 PM (182.216.xxx.154)

    위에서 많이들 말씀하셨는데요
    운동화나 등산화 신고 걷기 강추요!!
    차갑던 발이 따뜻해지면서 온몸이 따듯해지고
    우울감도 많이 개선이 되더군요.
    그리고
    나이듦은 인생의 자연스런 과정이니
    받아들이세요.
    이젠 어느정도 편한 오십대..

  • 43. ...
    '14.9.11 7:24 PM (86.151.xxx.121)

    저도 병원에 가보시라고 추천해요. 위에 분 말씀대로 갑상선 이상일 수 있잖아요.

    그리고 반신욕해서 하반신 따뜻하게 하시구요. 운동해서 혈액순환 좀 잘 되게 해보세요. 한결 나으실거에요.
    저도 몇주전부터 두피에서 감아도 냄새나고 기름자주끼고 머리빠져서 반신욕하고 지금 매일 걷기 운동하고 있는데 좀 나아졌네요. 힘내세요.

  • 44. 혈액순환
    '14.9.11 9:37 PM (1.224.xxx.46)

    발목펌프운동 해보세요
    저도 자게에서 보고 알게된건데
    이렇게 쉽고 편하면서 몸에 좋은운동도 없는거 같아요
    절운동에 비하면 누워서 숨쉬깁니다. ㅎ
    검색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417 요즘 치마 입으면 스타킹 신어야 할까요? 3 서울 2014/09/11 1,672
415416 블랙박스 설치 공임비 5 .. 2014/09/11 2,519
415415 핸들링이 좋은 청소기좀 추천해주세요 12 저질근력 2014/09/11 2,335
415414 차운전하는게 말키우는거 같아요 3 2014/09/11 1,568
415413 저는 남편이랑 육아를 50:50으로 공평하게 했어요. 부작용이 .. 13 음음 2014/09/11 3,316
415412 옷 좀 찾아주세요 2014/09/11 930
415411 반영구화장 배우는거 괜찮을까요?? 5 . 2014/09/10 1,669
415410 남초회사직원들한테 정이 안가네요.. 3 3년차직장인.. 2014/09/10 3,493
415409 집행유예가 뭔가요? 6 무식해서죄송.. 2014/09/10 2,382
415408 시아버지 때문에 늘 상처받는 며느리.. 5 뽕남매맘 2014/09/10 2,712
415407 조카가 오늘 어린이집 교사에게 맞았습니다.대응책에 대해 꼭 말씀.. 63 고모입니다 2014/09/10 9,343
415406 [we want the truth] 도와주세요 입안이 계속 헐.. 9 입병 2014/09/10 1,565
415405 갤럭시 노트 2 문의드려요 벨소리 2014/09/10 832
415404 손님맞이 조언 좀 부탁해요~(음식 메뉴와 청소) 5 ㅇㅇ 2014/09/10 1,364
415403 이과수시상담부탁드려요 4 버텅 2014/09/10 1,385
415402 감우성 좋은데 수영땜에 못보겠다 ㅠㅠ 83 이럴수가 2014/09/10 16,290
415401 괜찮아 사랑이야 보셨어요? 23 미소 2014/09/10 5,580
415400 큰아들 큰며느리 위신을 세워줄지 알았어요. 30 .. 2014/09/10 5,247
415399 추석...다들 잘 보내셨나요? 11 약간의 수다.. 2014/09/10 1,398
415398 '감사합니다'에 대한 대응말은? 5 질문 2014/09/10 1,808
415397 포카치아, 치아바타 구입할수있는곳 아세요~? 4 구입처 2014/09/10 2,634
415396 식욕 촉진제 같은 영양제 있나요?밥을 못 먹어요ㅠ 2 그네 하야!.. 2014/09/10 1,567
415395 세월호2-48일) 실종자님들.. 꼭 가족품으로 돌아와주세요. 15 bluebe.. 2014/09/10 812
415394 잠실갔다가 울컥했어요 43 ᆢᆢ 2014/09/10 21,079
415393 상체열 상체비만 2014/09/10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