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대 여성리더 이미경 부회장, 여성리더 육성에 나서다!

미키돌이 조회수 : 1,872
작성일 : 2014-09-10 19:57:59
이시대 여성리더 이미경 부회장, 여성리더 육성에 나서다!


 

요즘은 여성의 사회 진출의 기회가 많이짐에 따라 지금까지의 리더와는 다른
섬세하고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하는 여성리더들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인거 같아요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해 우리사회도 적극적인 여성인력개발이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되어
최근 여성 기업인이 많이 배출되고 각종 임용고시에서도 여성의 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요!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강인함, 사려 깊음은
여성들이 사회경제를 살리고 국가가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원천적인 여성의 힘이다.
경제를 이끄는 리더로 주목받는 인물로  CJ 이미경 부회장이 있는데요.
 
CJ 이미경 부회장의 여성리더 육성 의지가 빛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미경 부회장은 여성임직원을 대상으로 ‘여성리더간담회’를 갖는 등
여성리더 육성에 힘을 쓰고 있으며, 여성 재취업에 대한 관심도 높다고 해요.
 
이미경 부회장의 이런 관심으로 CJ는 지난해 6월 처음 경력 단절 여성 재취업을 위한 리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여성 인력에 초점을 맞춘 인사 제도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어서 많은 분들에게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어요!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으로 세계여성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미경 부회장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여성리더 이죠.
후진 양성을 위한 여성 리더 육성이 참 보기 좋네요.
 
이미경 부회장이 있는 CJ그룹은 지난해와 올해 공채에서 여성 선발 비율을 50%까지 늘리고
지난 3년간 그룹 내 과장 이상 여성 간부 비율도 17% 선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CJ그룹 내 주력 사업이 식품,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등

 감성적인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여성 인력의 비중과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고 하네요.
CJ 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도 본 받아서 여성지원 프로그램을 증가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IP : 211.179.xxx.2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9.10 7:59 PM (61.106.xxx.214)

    내가 모르는 리더가 있었군.
    나는 남성이었던가 보다.

  • 2. 이미경 부회장이
    '14.9.10 8:14 PM (14.32.xxx.45)

    명품가방파는 김x주 보다는 훨씬 상식적이긴 한 것같은데요. 삼성가 중 그래도 CJ가는 자수성가로 스스로 경영능력을 보여준 유일한 후손 같아요. 물론 어제부터 올라오는 뜬금없는 CJ가 찬송가는 좀 거스립니다만..

  • 3. 칭송하라
    '14.9.10 8:39 PM (107.14.xxx.1)

    주인집 마름놈의 지나친 충성심인가???

  • 4. 헐..
    '14.9.10 8:40 PM (39.7.xxx.210)

    며칠전부터 지속적으로 올리네요.

  • 5. 하허허
    '14.9.10 8:54 PM (218.151.xxx.96)

    여기까지 알바신가요
    돈이 좋네요

  • 6. ㅡㅡ
    '14.9.10 8:55 PM (223.62.xxx.86)

    요기가 여자가 많긴 많네.. 이딴 광고도 올라오고

  • 7. 하허허
    '14.9.10 8:55 PM (218.151.xxx.96)

    그냥. 전 제 시어머님 재 친정엄마가 자수성가같네요

  • 8. 짜증나
    '14.9.10 10:10 PM (203.152.xxx.185)

    이 글 왜 자꾸 올려요?
    벌써 몇번째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8442 아버지의 폭력성... 13 gogo 2014/09/17 3,349
418441 부모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13 .. 2014/09/17 5,785
418440 이사하면서 셋탑박스를 바꿨는데요 1 ... 2014/09/17 1,321
418439 콩팥에 돌이 많고, 쓸개에 용종이 조금, 간에 물혹이 있다네요 .. 3 ㅇㅇ 2014/09/17 5,407
418438 전라도김치40kg기준, 젓갈 얼마나넣어야할까요? 1 김치 2014/09/17 985
418437 부모님 75세까지는 실손보험 가입이 되긴 되더라고요 6 저만늦게안건.. 2014/09/17 1,585
418436 혹시 건설현장이 집근처이신분? ..... 2014/09/17 665
418435 정신이 자꾸 아득해지신다는 친정엄마 6 풀향기 2014/09/17 2,399
418434 솔로된지 너무 오래돼서 제가 연애를 해봤었는지 아닌지도 기억이 .. 2 모태솔로인듯.. 2014/09/17 1,326
418433 [82장터] 저는 초코칩쿠키 준비할께요. 12 불굴 2014/09/17 1,943
418432 플라스틱통 몇년 사용후 버리세요? 4 대대로 2014/09/17 1,692
418431 냉동 돈가스 튀기는 법을 알려 주세요~ 7 라라 2014/09/17 16,056
418430 뉴욕타임즈 $65,820 으로 모금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 마감 2014/09/17 879
418429 세월호155일) 실종자님들..꼭 돌아오셔서 가족품에 안겼다가세요.. 16 bluebe.. 2014/09/17 528
418428 나보다 새파랗게 어린 사람이 소리지르며 갑질할때... 5 00 2014/09/17 2,039
418427 이사오고 쭈욱..우울해여.. 7 .. 2014/09/17 2,846
418426 머릿결에 공들이려면 어떻게해야 할까요? 7 dd 2014/09/17 3,424
418425 영문장 하나만 해석 좀 도와주세요. 2 아이구..... 2014/09/17 816
418424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동안은 15 쩜 둘.. 2014/09/17 6,476
418423 오늘자 광화문.jpg 6 AJ23 2014/09/17 1,454
418422 무거운 걸 많이 들으면 밤에 잠을 못드나요? 3 이상하다 2014/09/17 936
418421 40대혼자 해외여행어디가 5 충전 2014/09/17 2,637
418420 20년전 학교에낸 동창회비... sks 2014/09/17 1,318
418419 땡퇴근해서 집에서 쉬는 것이 최고 갑 3 회사원 2014/09/17 1,843
418418 장애인활동도우미에관해서 여쭙니다 1 가을비 2014/09/17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