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나면 엄마는 잊고있고, 나만 손해본 느낌.
이패턴이 나이 마흔넘어서까지 있네요. 떨치고 싶어요.
지나고나면 엄마는 잊고있고, 나만 손해본 느낌.
이패턴이 나이 마흔넘어서까지 있네요. 떨치고 싶어요.
친정과 연락 끊었어요. 특히 친정엄마.
똑같이 해드려보세요.
나만 억울해서 똑같이 했더니 어쩜 말을 그렇게 하냐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엄청 섭섭해하더라구요
너무 웃겼어요.
자기가 당하면 기분 나쁘면서 남한테 할땐 모르나봐요
울 엄마는 두고두고 곱씹으며 동생들 불러놓고 언니가 이러더라 ~ 저러더라~ 할거에요
엄마 성격이 확장하고 과대포장하고 엄마위주로 리셋 해요 기억 자체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