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일방적으로 황당한 이별당한지 딱 한달입니다.
남자가 출장간다하고 여자랑 여행간 사진 카톡 플필에 올려 놓고 이별 ...이후로 전혀 연락없이 지내고 , 배신감에 힘들게 지내고 조금씩 잊혀진다 생각하고 지내는 찰나... 어제저녁에 카톡 친구추천 목록에 갑자기 전남친이 여행가서 플필에 올린 사진이 보이고(꿈에서도 보여서 괴로웠던사진 또 보게 되었네요) 친구추천 목록에 뜨는겁니다.
같이 여행갔던 여자가 제 전화번호를 저장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몇시간 후에 플필 사진은 바뀌어 있더군요.
이건 무슨상황일까요?
한달이나 지나서 그여자가 왜 제전번을 알고 저장한건지 잊혀졌던 시간이 또다시 원점으로 간거 같아 심란해집니다.
난 아무것도 할수도 ...할것도 없음에 답답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헤어진 남자의 여친이 제 카톡 친구로 보이네요
까칠우먼 조회수 : 3,800
작성일 : 2014-09-10 15:51:35
IP : 61.106.xxx.1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나리오
'14.9.10 3:55 PM (182.226.xxx.10)그 사이 그 남자는 새여친에게 의심을 살 만한 행동을했고
새여친은 혹시나하는 생각에 님전번을 저장..
아마 그 남자가 님 번호 안 지운 듯.
정작 님한테 연락온건 없으니 그 남자의
의심 살 만한 행동에는 제3의 여자가 있을지도.
아님 가볍게 즐기러(클럽이든 소개팅이든) 시도했을 수도 있고.
애초에 님이랑 제대로 끝낸거도 아니고 양다리 중에 거짓말하고 여행간 놈
결론은 잘 헤어졌군요2. 길게 뭐 생각하고 분석말고
'14.9.10 4:56 PM (58.230.xxx.198)프로필에 똥차버렸으니 포르쉐왔다 식으로 한마디 남기고 차단시켜 버리세요. 미련 가질 건덕지도 없습니다.
3. 윗분말에 동의
'14.9.10 6:23 PM (203.226.xxx.241) - 삭제된댓글그리고 새여친에게도 님에게처럼 하나보네요.
벌써부터 딴짓;; 저런 남자들은 계속 상대 바꿔가며 그러는듯. 지금 당장은 답답하시겠지만 정말 잘헤어졌다고 생각할 날이 올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17418 | 차용증 있음 돈받을수 있나요? 2 | .... | 2014/09/11 | 1,785 |
| 417417 | 매매계약했는데 되팔고 싶어요. 3 | 한심 | 2014/09/11 | 2,291 |
| 417416 | 산수질문드려요. 부끄럽지만.... 5 | 라플란드 | 2014/09/11 | 1,278 |
| 417415 | 송파동 송파래미안(or 래미안파인탑) vs 강동구 둔촌푸르지오 | 선택 | 2014/09/11 | 3,631 |
| 417414 | 유명인은 사주에 들어있나요? 24 | 사주 | 2014/09/11 | 6,405 |
| 417413 | 요즘 치마 입으면 스타킹 신어야 할까요? 3 | 서울 | 2014/09/11 | 2,095 |
| 417412 | 블랙박스 설치 공임비 5 | .. | 2014/09/11 | 2,980 |
| 417411 | 핸들링이 좋은 청소기좀 추천해주세요 12 | 저질근력 | 2014/09/11 | 2,775 |
| 417410 | 차운전하는게 말키우는거 같아요 3 | ㅇ | 2014/09/11 | 1,987 |
| 417409 | 저는 남편이랑 육아를 50:50으로 공평하게 했어요. 부작용이 .. 13 | 음음 | 2014/09/11 | 3,738 |
| 417408 | 옷 좀 찾아주세요 | 옷 | 2014/09/11 | 1,319 |
| 417407 | 반영구화장 배우는거 괜찮을까요?? 5 | . | 2014/09/10 | 2,104 |
| 417406 | 남초회사직원들한테 정이 안가네요.. 3 | 3년차직장인.. | 2014/09/10 | 4,033 |
| 417405 | 집행유예가 뭔가요? 6 | 무식해서죄송.. | 2014/09/10 | 2,762 |
| 417404 | 시아버지 때문에 늘 상처받는 며느리.. 5 | 뽕남매맘 | 2014/09/10 | 3,097 |
| 417403 | 조카가 오늘 어린이집 교사에게 맞았습니다.대응책에 대해 꼭 말씀.. 63 | 고모입니다 | 2014/09/10 | 9,748 |
| 417402 | [we want the truth] 도와주세요 입안이 계속 헐.. 9 | 입병 | 2014/09/10 | 2,001 |
| 417401 | 갤럭시 노트 2 문의드려요 | 벨소리 | 2014/09/10 | 1,252 |
| 417400 | 손님맞이 조언 좀 부탁해요~(음식 메뉴와 청소) 5 | ㅇㅇ | 2014/09/10 | 1,718 |
| 417399 | 이과수시상담부탁드려요 4 | 버텅 | 2014/09/10 | 1,923 |
| 417398 | 감우성 좋은데 수영땜에 못보겠다 ㅠㅠ 83 | 이럴수가 | 2014/09/10 | 16,723 |
| 417397 | 괜찮아 사랑이야 보셨어요? 23 | 미소 | 2014/09/10 | 5,959 |
| 417396 | 큰아들 큰며느리 위신을 세워줄지 알았어요. 30 | .. | 2014/09/10 | 5,688 |
| 417395 | 추석...다들 잘 보내셨나요? 11 | 약간의 수다.. | 2014/09/10 | 1,773 |
| 417394 | '감사합니다'에 대한 대응말은? 5 | 질문 | 2014/09/10 | 2,156 |

